2020년 10월 현재. 한창 모의재판이 한창인 한국대학교. 꽤 많은 인물들이 학생들의 모의재판을 참관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모의재판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위에서 그런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눈여겨 보는 한 학생. 서병주라는 인물의 발전기금 기부로 지어진듯한 건물이라고 한다.


모의재판을 진행하는 듯 보였던 서병주 교수는 몸의 이상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보이더니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다. 팔목에 붉은 생채기를 가지고 있던 예슬이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교수를 찾으러 갔다가 그가 죽은 모습을 발견하고 한순간 아수라장이 된 모의재판장.



검사출신 로스쿨 교수 양종훈이 옛 인연의 도움으로 사건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기회를 얻은 듯 한데..


사건 현장의 여러 모습을 눈에 담는 양종훈. 자살에 무게를 두는 경찰과 달리 타살에 무게를 두는 말을 내뱉고 사건현장을 떠난다. 양종훈은 사건현장에서 많은것을 유추한듯한 분위기인데?? 말은 안해주네 ㅋㅋ



2020년 3월. 시간은 서병주사건에서 과거로 거슬러 내려왔다. 학기초로 보이는 강의실의 모습. 학생들에게 양크라테스라 불리우는 깐깐한 양종훈의 교수방법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신입생이지만 사시2차라는 경력을 가진 준휘. 양종훈 교수의 질문을 교묘하게 피한 솔A대신 답변을 하기 시작하지만 양종훈 교수의 질문은 솔A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데??


똑부러진 답변을 하지 못하고 계속 얼버부리는 대답을 하는 솔A와 같은 이름이지만 너무나도 당차게 답변하는 솔B. 솔은 결국 압박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강의실을 뛰쳐나가는데??


누군가를 도와주었는데 오히려 피의자로 몰려 쓴 경험을 했던 솔A. 가난한 자신이 억울하지 않으려고 선택한 토렌트 특별 전형. 솔A가 여타 다른 학생들과 차이가 나는 배경이 등장했다.


양종훈과 죽은 서병주와의 악연이 등장한다. 검사장이었던 서병주 뇌물 수수 사건때문에 검사옷을 벗었다는 양종훈. 서병주는 뇌물수수로 논란이되었던 그 땅을 팔아 로스쿨에 기부를 한 모양이다. 그리고 아동성폭행범 이만호의 출소에 대한 뉴스가 떠들썩하게 나오기 시작하는데??

서병주는 자신의 사건을 다룬 양종훈의 수업을 참관하게 되고 다시 검찰로 돌아가라고 검사가 천직이란 말을 건네지만 양종훈은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데??



시간은 다시 2020년 10월로 돌아간듯 하다. 타살의 가능성을 묻는 경찰하게 당당하게 자신이 용의선상에 있음을 이야기하는 양종훈. 그가 의심하는 또 한명의 인물은 누구인지??



솔A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미친듯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분위기에 질려버리지만 그녀 자신도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큰 위기상황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2020년 3월로 다시 돌아간 시간대. 이만호의 출소에 날카로운 반응을 보여줬던 김은숙 교수의 과거 모습이 등장한다. 민법을 강의하는듯 보이는 김은숙은 양종훈과의 완전 다른 수업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듯 보이는데??


김은숙 교수의 강의실에 몰래 들어와 아는 척을 하는 성폭행범 이만호의 악의가 느껴지는 얼굴..


2008년 이만호는 아동성폭행에 대해 항소를 했다. 술취해 아무런 기억이 없다 계속 주장하는 그. 이만호의 항소에 검찰이 항소하지 않았기에 법에 의거해 그가 감형조치가 된 모양인데…담당 판사였던 김은숙이 판결을 내리면서도 부당함을 느끼는 표정과 말들 그리고.. 항소하지 않은 검사의 이름에 서병주의 이름이 적혀있다..



내내 법률책을 끼고 있던 이만호는 법에 대해 엄청 독학을 한듯한 분위기인데.. 자신 때문에 이만호 법이 생겼다면서 빈정거리고 악플러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면서 무료 법률상담을 해달라며 김은숙 교수의 속을 뒤집는 행동을 연이어 하기 시작한다. 당시 임신중이던 김은숙은 충격으로 쓰러지게되는데??


이만호를 불러들인 양종훈은 2008년도에 일어난 뺑소니범 차량번호를 묻기 시작한다. 이만호 성폭행 목격자가 당한 사고??라고?? 기억해 내라고 강요하지만 꿈쩍하지 않는 이만호.



2020년 현재로 다시 건너뛴 시간. 양종훈이 의심했던 용의자가 이만호였는지 아는 경찰에게 그의 행적을 문의해봤지만 알리바이가 성립되는것 같고~~ 살인사건이 일어났지만 모의 법정은 마무리되어야 한다. 죽은 서병주 교수는 마약복용사실이 밝혀지면서 언론에 파장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경찰이 모의 재판에 끼어들어 용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족적과 지문??


족적에 대한 경찰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서지호와 솔B는 무언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다.
데이타를 지우는 서지호와 핸드폰을 조작하는 듯 보였던 솔B


족적에 대한 의문도 잠시 지문이 확인되었는지.. 긴급 체포된 양종훈 교수. 그가 회상하는 이미지들은 상상인인지?? 정말 그가 서병주 교수를 죽인걸까?? 에이~~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라는 물음에 걸맞는 사건과 분위기를 쌓아가고 있는 듯한 1회차였다.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긴장감 높게 끌어갈 수 있을지??

1회차는 김명민 배우의 목소리와 스타일, 깊은 빡침을 느끼게 해준 성폭행범 이만호만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족적이 발견된 용의자들과 죽은 서병주와 무슨 상황이었는지 궁금하공.. 아직은 주요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풀어지지 않아서 더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서서히 달굴 요량인지?? 1회부터 대박이다 이런 느낌은 없는데??
이만호와 서병주가 무슨 관계가 있을것만 같기도 하고… 준휘의 시선도 수상하고~ 수상 수상한 로스쿨!!
오오..로스쿨 2회는 더 재미있을것 같긴 하네? 예고 보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