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토렌트사이트 <노바디> 리뷰

4월 7일 개봉을 예고한 화끈하게 터지는 액션이 눈길 가는 토렌트사이트 <노바디>를 시사를 통해 앞서 만나고 왔습니다. 예고편과 같이 정말 화끈하게 터진다는 말이 실감 나는 액션 본능 자극하는 주인공 허치(밥 오덴커크)의 화끈하고 통쾌하게 작렬하는 액션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작품은 확실히 특별 포맷관에서 관람을 한다면 그 재미를 배로 느낄만한 매력이 있는 토렌트사이트입니다. 뭔가 비밀이 가득 차 있을 것 같은 한 남자가 누군가에게 취조를 당하는 모습입니다. 이윽고 화면은 전환되고 매일이 평범한 일상으로, 보는 나조차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은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는 방금 전 그 비밀에 가득 찬 남자 허치를 보여줍니다. 과연 이 남자에게 어떤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나 180도 바뀌어버린 궁금증 폭발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그럼 저와 지금 토렌트사이트 <노바디>의 허치씨 사연을 들어보러 가실까요?

내 속엔 또 다른 내가 무수히 많아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커피를 끓이고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고 매주 수요일엔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데 번번이 시간을 못 맞춰 쓰레기를 처리하지도 못하지만 허치씨의 하루는 이토록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그 하루하루를 잘 견디며 살아갑니다. 무료해 보이지만 이 평범한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듯. 그런 어느 날 밤, 집안에 도둑이 들게 되고 아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강도와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하지만 허치씨는 어떤 저항도 하지 않고 돈과 귀중품을 강도들에게 건네고 집 밖으로 내보냅니다. 다행히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아들만 경미한 얼굴의 상처가 생겼지만 경찰과 주변 지인들 그리고 가족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허치씨는 무능력 그 자체라 취급받네요. 괜찮아요. 그래도 이 평범한 일상은 그대로 보존 받았으니. 그런데 왜 자꾸 마음이 안 괜찮은 느낌일까요? 그날 밤 딸의 고양이 팔찌가 사라졌다는 그 말에.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은지, 다이너마이트의 안전핀이 툭하고 튕겨나가버렸는지 허치씨의 숨죽인 다른 본능이 튀어나와버립니다. 자, 이제 피 바다가 될 토렌트사이트 <노바디>를 만나러 가볼까요? 사랑하는 딸의 고양이 팔찌를 찾으러 가볼까나?

WHO ARE YOU?

그래도 허치씨는 인간미 있는 어른입니다. 아니. 감찰관이라고 해야 하나. 검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아내를 만나고 가정을 꾸리고 평범하게 살아왔다고는 하나 만에 하나의 일이 발생할까 봐 지하실 벙커가 있는 집에 살아야 하긴 해도 정말 그간 착하게 살았거든요. 그날 밤 강도를 찾았지만 그들 역시 사는 형편이 워낙 못나서 그랬다는 것을 알고 허치씨는 복수를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비 내리는 거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술인지 약인지에 잔뜩 취한 남자들이 버스 운전을 방해하고 버스를 세우게 만들더니 버스에 탄 선량한 시민을 괴롭히는 거예요.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을 눈앞에서 마주한 허치씨는 그렇게 정의 구현의 이름으로 둔중하지만 날카롭고 거칠지만 젠틀하게 그들을 응징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또 그 개만도 못한 놈 중 하나가 러시아 마피아와 연관된 일인자의 동생이라는데, 착하게 살라고 해도 이렇게나 인생은 꼬이는 법입니다. 이젠 세상을 향해 다시 나와야 할 순간인가 봅니다. 그런데 허치씨. 그간 억누르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죽어있는 듯하던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 보입니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버렸다

토렌트사이트 <노바디>의 액션이 6년근 홍삼만큼 진합니다. 그리고 토렌트사이트 음악이 귀를 진하게 뚫어버립니다. 토렌트사이트 보면서 오랜만에 아드레날린이 뿜뿜할 액션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음악을 찾아보게 됩니다. 거칠고 둔중한 타격감의 맨손 액션부터 총격 액션은 또 완전히 정신 나갈 정도로 퍼붓는데 더해 음악까지 광광 울리니까 이게 진짜 눈 돌아가고 귀가 황홀해지는 짜릿한 기분을 선사해요. 4DX와 사운드 특화관으로 관람을 강추 드릴까 합니다. 저는 무조건 4DX로 한 번 더 토렌트사이트 <노바디>를 관람하려고 합니다.

<노바디>는 감독도 그렇게 배우들도 그렇게 크게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게 아닌데도 워낙 액션에 방점을 둔 토렌트사이트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락토렌트사이트로의 재미가 충분합니다. 그간 액션에 목말랐던 관객들이라면 필람 해야 할 토렌트사이트 맞아요. <존 윅> 각본, <데드풀> 감독의 제작이라는 포스터 문구처럼 ‘존 윅’같은 맨손 액션의 타격감 제대로 살렸고, ‘데드풀’같은 비린 피 맛이 스크린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액션이 가득합니다. 끝장 승부 보는 허치씨의 액션에 나도 모르게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팬이 돼버렸네요. 엔딩 크레디트 도중 쿠키 영상이 나와요. 보고 오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토렌트사이트 <노바디>의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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