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우형철을 죽였다고 자수하려던 정바름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우형철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를 찾아가게 되는데
그곳에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대니얼리 박사가 있었다.


대니얼리 박사는 정바름에게
깨어나 버린 살인 본능을 다른 쪽으로 풀어보자
사이코패스 프레데터의 DNA를 가져오면 그 사람이 프레데터인지를 확인 시켜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안 하면 네 가족이나 네가 사랑하는 사람부터 죽이게 될 거야.’


술에 취한 오봉이를 집에 데려다준 정바름
대니얼리 박사 말대로 살인 충동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게 된다.

​​
자신의 집에 핸드폰을 두고 간 정바름을 쫓아 나온 오봉이
횡단보도에서 강덕수와 마주치고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만다.
다행히 최홍주 PD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바름은 대니얼리 박사의 말대로 강덕수가 뱉고 간 침을 채취하게 된다.


정바름은 강덕수의 DNA를 대니얼리 박사에게 테스를 해보게 되고
대니얼리 박사는 강덕수의 토렌트하자를 정확하게 찾아내고 사이코패스라고 단정 짓는다.

‘멈추게 해야 합니다. 절대 못 멈춰요.’
‘한 번 더 흉악한 범죄를 일으킬 겁니다. 그들의 범죄는 점점 진화하니까요.’

강덕수 사건에 오봉이가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정바름


고무치는 강덕수가 오봉이를 찾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강덕수를 죽이려 하지만 죽이지 못하고 구치소에 갇히게 된다.
정바름은 드디어 강덕수를 잡을 결심을 하게 된다.


비 오는 날 강덕수가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는 걸 알고 복수를 다짐하던 오봉이는
아동 성폭력 범죄자인 강덕수가 자신을 노린 것이 아니라
동네에 있는 여자아이였던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를 구하러 가게 된다.

한편 고무치는 현장으로 오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된다.


오봉이가 강덕수와 사투 끝에 정신을 잃어 갈 때쯤
등장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정바름이었다.
대니얼리 박사 말대로 결심한 정바름은 강덕수를 처단하고
어디론가 끌고 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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