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도 콩도 나름 재미있게 봤던 터라 둘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기도 하여 토렌트킴관을 찾았다.

초등생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롯데시네마의 관람가 나이가 만12세 이상으로 인터넷으로 예매를 해서 갔는데 롯데시네마 직원이 초등학교 6학년은 초등학생으로 끊으면 안된다고 한다.

좀 어이가 없어서 5학년까지만 초등학생표로 인정하고 6학년부터는 청소년으로 들어가서 어른표로 끊어야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냐!

황당해서 정확하냐고 두번 물었고 따지려다가 와이프가 인터넷 예매로 하여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 다시 발권할수도 없고

결국 부탁해서 보고는 나왔는데, 나중에 와이프에게 그런 상황을 얘기해보니 예매할때 초등학생으로 한정한다고 되어 있고 6학년이라는 말은 없다며 왜 진작 전화안했냐고 뿔났다.

다시가서 롯데시네마 사이트에 적혀 있는걸 보여주며 따지려다가 신입인가부다 생각하고 보고 나왔으니 그냥 넘어갔다.

어쨌든 토렌트킴는 재미난다.

괴수토렌트킴 인만큼 깨고 부수고 날려버리는 화면들의 볼거리가 많다.

그래픽이나 실감나는 액션씬들과 도심과 바다에서 싸우는 장면들은 실감나고 가히 볼만하다.

제목에서부터 이건 액션이지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아니될듯하다.

콩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인간의 과한 욕심은 결국 파멸을 불러오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듯하다.

아이 지아와 수화로 교감하는 장면은 인상깊은 장면으로 기억된다.

지아라는 이 아이의 이름인 단어가 중국으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아이는 실제로도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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