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인물관계도

출소하게 된 아동 성폭행범 조도철.
그가 출소하는 날, 기자들과 경찰이 한데
어우러져 교도소 앞이 떠들석했다.

그들 틈 사이에서 모범택시에 올라탄 조도철.

도철은 자신을 뒤따르는 경찰차, 방송국차를 기사가 따돌려주자 좋아했지만 이후 차가 자신이 원하는 곳과 반대방향으로 이동하자 기사의 목을 조르려는데…

곧, 기사인 김도기에게 제압당한다.

무지개운수 소속 김도기가 터널에 들어서자 대기하고있던 동료들이 나섰고, 모범택시는 일반차로 탈바꿈되어 유유히 도망친다.


무지개운수 대표이자 범죄피해자들을 돕는
파랑새재단 대표인 장성철.

성철은 파랑새 전담 실무 담당자로
강하나 검사를 소개 받게 된다..

한편, 무슨 사연인지 손에 붕대를 감은 채 자살을 하려 다리 위에 선 강마리아. 죽기 싫다 울면서도 다리 위에 올라선 그녀는 우연히 발 밑에 있던 모범택시 연락처를 보게되는데….

죽지말고 복수하세요.
대신 해결해드립니다.​
문구에 이끌린 마리아는 모범택시로 연락했고,
곧 도기가 그녀를 데리러 나타났다.

“지금 어디가요?”

“복수하러요.
얘기해 줄 수 있어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는 보육원에서 자립한 강마리아입니다.”​

나이가 차 자립하게 된 마리아는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사회적 기업이라는 젓갈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숙식제공이라 나쁘지않은 조건이었지만.. 컴퓨터 일을 한다고 해서 간 것이었는데, 첫날부터 마리아에게 생선 손질을 시키는 회사.

마리아는 무서워서 못하겠다했는데, 사장은 물고기와 친해지라며 대야에 그녀의 머리를 담구고 폭력을 행사했다.

그리고 저온창고에 가두며 일을 한다고 할 때까지 꺼내주지않아 마리아는 강압에 의해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은 도기는 마리아를 게임기 앞으로 데려다줬고 택시드라이버 게임에 접속하게 한다.

그리고 접속하자 안내멘트가 이어졌다. 의뢰가 종료될 때까지 택시미터기가 계속 켜져있을 것이며 무지개 택시에 관한 건 비밀이라는 안내와 함께 복수를 하고싶은지 선택하라 하라고.

마리아는 확인 버튼을 눌렀고 복수 의뢰가 접수됐다.

의뢰가 접수되자 평소엔 무지개운수 소속 일반 직원이었던 5명이 회의를 위해 모였고, 성철이 복수 대상에 대해 브리핑하기 시작한다.

사장은 건실한 사회적 기업가로 포장되어있어 그동안의 악행이 알려지지않았고, 경찰과도 유착되어 있어 마리아가 도망치려해도 소용없는 상황이었다.

그녀의 사연을 들은 멤버들은 모두 복수에 찬성했고,
복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도기는 마리아에게 성적학대가 있었단 것도 알게 된다.. 처음 만날 날, 그녀의 손에 붕대가 감겨져 있었던 게 자살시도 때문이었단 것도.

먼저, 최주임과 박주임이 치킨집을 오픈했다며
종근에게 1+1 전단지를 건넸고

그날 저녁, 그들이 시켜먹는 치킨 가루에
수면제를 타서 배달한다.

이후, 두사람이 잠들자 그 집에 침입한 도기는
그들의 폰에 칩을 꽂아 정보를 빼내 고은에게 전송했다.

한편, 택시를 타고 사라진 조도철을 쫓던 하나는
그가 타고 간 택시가 가짜 모범택시였단 걸 알게된다.

그리고 실마리라도 잡을 수 있을까 싶어 올라온 택시영상을 찾아보는데….

하나는 터널을 통과하며 택시가
바뀐 것을 눈치챈다.

“뭐야 이게 아니잖아.
요것들봐라.”​



4년 전-
사건 현장을 재현하는 범죄자를 보며
분개한 도기는 그에게 달려들었는데…

형사들은 살인범을 보호하고 도기를 제압했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된 성철은
과거 같은 상황에 처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데…

“김도기 대위님 오랜만입니다.”​

이후, 살인범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성철은 도기를 찾아 무지개운수 명함을 내밀었고
범인이 죽어 고통이 사라졌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복수를 제안한다..

“아직도 복수하고 싶지 않나요?”​
그게 둘의 토렌트맵이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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