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범 조도철(조현우)이 10년 징역 후 나와서 취재진에게 “평생 사죄하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취재진과 시위자들을 뚫고 모범택시를 타요.

택시를 타선 돌변하며 반성의 기미가 없어요.
택시운전사 김도기(이제훈)가 취재진을 따돌리고 조도철(조현우)이 말한 목적지와 반대로 가자 조도철이 그의 목을 조를려고하는데, 도기는 그를 단번에 제압해요.

병실에서 누워있던 남자가 깨어나고, 강하나(이솜)이 양치를 하던 중 발견하고 너무 기뻐하며 의사를 불러요.
거동이 가능하다고 묻고는 잘됐다며 남자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옷을 갈아입어요.
사실 하나는 검사였고, 검찰에서 도망가다 다친 남자를 깨어날때까지 기다린거예요.


조진우(유승목) 차장검사는 그녀에게 장성철(김의성)이 운영하는 피해자들을 돕는 토렌트 사이트 검사를 하라고 해요.

택시운행을 하던 김도기(이제훈)은 유치원차량을 상대로 보복운전을 하는 차량을 보고 방해해서 유치원차량을 보내줘요.
그러자 보복운전 차량이 택시를 막아서고, 도기는 손님에게 양해를 구한다음 그들과 싸워 혼내줘요.

강마리아(조인)은 한강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을 하려하는 순간 모범택시 광고전단을 보게되고, 도기(이제훈)이 그녀를 택시에 태워요.
그녀는 택시비 낼 돈이 없다고 하자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들려 달라해요.

강마리아(조인)은 지적장애 3급으로 성당 보육원에 있다가 성인이되어 나가게 돼요.
일자리를 소개해준 사람을 따라 젓갈공장에 가게되는데 컴퓨터 일을 한다고 갔는데 생선을 다듬으라고 해요.
싫다고 하자 사장(태항호)과 그의 처남인 조종근(송덕호)가 그녀를 폭행하고 가둬서 일을 시켜요.

도기(이제훈)은 문방구 앞에 그녀를 세워주고, 강마리아(조인)은 모범택시 게임기에 동전을 넣으니 절대 다른사람에게 모범택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고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선택하라고 해요. 고민하던 강마리아는 그들을 혼내주는걸로 선택해요.

모범택시는 장성철(김의성)이 IT전문 안고은(표예진), 정비원 최주임(장혁진)&박주임(배유람)과 김도기(이제훈)이 운영해요.
그들은 성철이 운영하는 무지개운수 직원이기도 하죠.
모두 모여 강마리아(조인)의 사연을 듣는데 경찰까지 결탁해있는걸 알고 분노하고 복수해주기로 다들 찬성을 하고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죠.

최주임(장혁진)과 박주임(배유람)이 젓갈공장 앞을 지나며 조종근(송덕호)에게 치킨개업했다고 전단지를 줘요.
그날 대표(태항호)와 종근은 치킨을 치킨을 시켜먹고, 거기에 약을 타놔 그들이 잠들게 해요.

그리고 도기(이제훈)이 집에 들어가 금고를 뒤지지만 돈이 될만한게 없어요. 종근(송덕호)의 폰에서 몰래 찍은 강마리아(조인)의 사진을 보죠.

강하나(이솜)은 성폭행범 조도철(조현우)가 사라진걸 알고 그가 마지막에 탄 모범택시를 조사해요.
CCTV를 보던 중 택시가 바뀐 걸 알아채요.
그 시간 조도철은 대모(차지연)이 운영하는 지하감옥에 있어요. 성철(김의성)이 넘긴거였죠.

과거 김도기(이제훈)은 가족이 살인범에 의해 죽었고, 현장검증 하는 걸 보고 복수심에 감정이 격해지고 그를 막는 경찰과 싸우다 테이저건에 맞고 제압돼요.
내손으로 꼭 죽이겠다고 하자 살해범은 너한테까지 순서가 갈지 모르겠다며 자극해요.

그 광경을 본 장성철(김의성)은 도기(이제훈)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육사 특수부대 장교 출신인걸 알게되고 그를 찾아가 같이 복수를 하자며 동업을 제안해요.

이제훈님 팬이라서 하기전부터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액션하시는거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내용도 웹툰 원작이어서 그런지 탄탄했고 흥미를 끄는 부분이 많았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19세 이상 관람가로 살짝 잔인한 부분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들의 기사 내용이 더 잔인한 것 같아요.

내용과 달리 주인공들과 그 주변인물들은 어둡지 않고 밝게 그려내서 보는데 기분나쁘지 않고 재밌게 봤어요. 적절히 밸런스를 잘 맞춘 것 같아요

그럼 모범택시 2회도 정리하러 올게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