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의 첫장면은 한국대학교 로스쿨 모의재판 강의로 시작됩니다.
각자 롤을 맡아서 열심히 재판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그런 학생들을 지켜보고 있는 교수진과 이사장들의 모습이나오죵.
그런데 잠시 휴정시간!
교수님에게 갔던 학생이 교수님이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담당 교수님, 서병주 교수님이 죽어있었던거죠 ㅠㅠ
모의재판 수업은 그렇게 중단이 되고..
경찰들이 교수님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학교로 오게 되죠.
현재는 교수이나 전에 검사일을 하던 종훈도 사건현장으로 들어옵니다.

여러 흔적들로 봤을때, 상황으로 봤을때
자살은 아닐거라고 하죠.
” 나한테 배우고 싶다 하지 않았나? “

그리고 장면은 양크라테스, 종훈의 수업 시간으로 이동합니다.
굉장히 질문을 공격적으로(?) 급습하듯이 학생들에게 하는 종훈 !
특히 수업 따라가기 힘들어하던 강솔A 는 이날 제대로 답도 못하고
종훈의 압박에 엄청 힘들어했죠.

그러나 종훈은 힘들어하다 나간 강솔에게 전에
자신에게 배우고 싶다 하지 않았냐며 시간이 얼마 없다 답합니다.
‘ 사과 받으려구요. 저한테 법이 미안한 짓을 많이 했거든요 ‘

알고보니 강솔이 면접을 볼때 감독관이었던 교수님!
강솔이 했던 말을 다 기억하고 있었나봅니다 ‘ㅅ’
” 국민들은 이만호의 출소를 앞두고 불안해하면서 공포에 떨 것입니다 “

그리고 성폭행범인 이만호의 출소 관련 뉴스가 나오게 되고
로스쿨 밖은 이로 인하여 난리가 난 상황이었네요!
이상하게 법전 같은 것을 들고 나오는 이만호의 모습.
한편 한국대학교에서는 서병주 변호사 이자 겸임교수가
법학전문대학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네요.
” 공포의 양크라테스라 불린다지? “

서병주 변호사는 양크라테스, 종훈과는 썩 껄그러운 관계입니다.
서병주 변호사 뇌물 관련 사건의 담당검사가 종훈이었고
그가 무죄 판결을 받게 되자 종훈은 결국 검사일을 그만두게 되었었다고 합니다.
” 그러기엔 정리해야할게 많으신 분이라.. “
” 누굴까요? “

한편 다시 교수님이 돌아가신 시점으로 돌아가..
서 교수가 죽고 난 뒤에 뭔가 찝찝해하고
힘들어하는 듯한 준휘의 모습이 나옵니다.
” 저는 도둑놈 심보인가요? “

다시 장면은 이만호 관련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년 3월, 이만호는 민법을 가르치고 있는 은숙의 강의에 들어왔었네요.
자신의 잘못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은 듯 싶었고…
그 당시 항소심의 판사였던 은숙을 일부러 찾아왔던거였습니다.
저 당시에 검사였던 서병주가 포기를 하면서
결국 제대로된 재판을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ㅠ..
이후 이만호의 말을 듣다 힘들어하던 은숙이 쓰러져 119에 실려가게 되고..
강의실에 들어왔던 종훈과 만호는 따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만호에게 뺑소니 사건 이야기를 꺼내는 종훈.
아무래도 이 뺑소니 사건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키? 인거 같네요.
다시 장면은 2020년 10월, 교수님이 죽은 그 때로 갑니다.
” 서병주 교수님이 마약을 했데 “

점점 조사는 진행이 되고 … 타살인지 자살인지 여전히 모호한 상황 속에서
서병주 교수가 필로폰을 했고 약물로 인해 죽은거라는 기사들이 마구 쏟아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황 속 종훈이 서교수의 모의재판 수업을 이어받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서교수 사건의 담당 형사들이 용의자들의 족적을 언급하며
학생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기 시작하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교수의 죽음의 사유는 정말로 필로폰이 맞았고
약물과다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단 수업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종훈은 담당형사들을
말빨로(??) 쫓아내게 되죠.
” 당신을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합니다 “

그런데 그것도 잠시 형사들은 용의자를 찾았는지 다시 모의재판장으로 뛰어들어옵니다.
그리고 위에서 재판을 참관 중이던 종훈에게 달려가죠.
그렇게 종훈은 서병주 교수를 죽인 용의자로 긴급체포 되게 됩니다.

족적도 포함이 되어있었지만 지문으로 인하여 긴급체포가 된거 같네요.
서교수가 죽은 그날 서병주 교수를 그 방에서 만난 사람은 많았는데..
과연 진짜 종훈이 범인일까요? (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

서교수 죽음의 용의자로 종훈이 체포되게 되면서
이제 본격 토렌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약간은 정신없는 카메라 무빙에 당황스러웠고
좀 지루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기대한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좀 더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불호 많이 갈릴 토렌트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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