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는 신은 아니고 그리스 신화 나오는 인간 입니다.
죄가 많아서 가파른 산 꼭대기에 돌을 밀어 올리는 형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정상에서 돌은 또 다시 굴러 내려가서 이를 무한으로 반복하는 형벌을 받습니다.

무슨 죄인지 궁금하시면 시지프스 신화를 검색 해보세요. 쫌 나쁜 놈이긴 하더라고요
결국 신이 아닌 인간의 삶은 고난의 반복이며 운명의 굴레는 바꿀 수 없다.
메세지를 계속 남기며 해피엔딩인가 세드엔딩인가 판단이 안 서게 하는 불편함이 불호를 만드는 계기도 된거 같습니다.
시즌 2도 충분이 가능하도록 많이 결말이 났습니다.

하지만 호인 이유는 바로! 우리 배우님들의 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유일한 로우한 연애인 인스타

주연 조승우 박신혜님

김병철 성동일 김종태 님들과 다른 많은 배우님들의 연기가 판타지물에 타임슬립물이라 이해줄려하니 도망가고 이해줄려니 도망가는 스토리를 살려주는 원동력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스토리 핵심인 업로더.
쉽게 말하면 타임머신 입니다.
한태술(조승우) 이 만든 장비이며 떨어지는 비행기도 수리하는 천재이지요.
그러다 보니 타임패러독스(시간역설)이라는 물리학적이고도 철학적인 문제로 머리가 살짝쿵 아프긴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못 봅니다.
한태술의 죽음으로 형 한태산(허준석)은 눈을 다시 뜹니다.
하지만 그 표정은 좋지 않습니다.
자기의 깨어남이 동생의 죽음을 의미 하니까요.
형한테 업로더 설계도 있는뎅 또 동생살리러 돌아가시려나
결국 이번엔 전쟁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비행기안 과연 서해(박신혜) 환상일까 진짜일까요?

그것보다 이 비행기씬의 해석이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상상이다. 과거의 어느시점이다.

전 과거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둘 말고 승객이 사라진 이유는 쫌 물어보고 싶네요
사람들이 생각이 많이졌잖아요
첫 화의 시점과 다르게 옆에 그녀가 함께 합니다.
그리고 이게 굳이 허상인지 진실인지 확인 하지 않습니다.
의미가 없고 그녀와 함께니까요.

그리고 조금 바뀐 시그마(김병철).
하지만 사람은 안 바뀌죠.
서해 아빠(김종태)의 수첩에 적힌 시그마의 힌트를 통해 또 복수를 다짐합니다.
과연… 비행기는 또 떨어질까요? 아님 비행기는 단지 상상이였을까요?
반복하는 운명의 굴레를 또 끊을 수 있을까요?

해석은 각자에게로 맡기면서 토렌트는 끝나게 됩니다.

너무 깊은 생각은 토렌트 사이트를 방해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세요

그런 순간이 없다가 요즘 돌아가고 싶은 시점이 생겼습니다.
2021.03.26 Am 9:23​
하지만 인생은 판타지처럼 돌아갈 수 없지요.

시지프스에서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운명론적 관점에서 지나가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결국 현재 시간과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라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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