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국토렌트.
2016년 종영 미드.

루시퍼 시즌1. 4화 리뷰.

이번화에서는 루시퍼(톰 엘리스 분)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긴 화였다.

아래부턴 스포 있음.

루시퍼는 이번에도 클로이(로렌 저먼 분)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고,
쫓겨난다.

루시퍼는 자신의 매력에 넘어오지 않는 클로이로 인한 의문이 더욱 커지고,
루시퍼는 그 의문들을 풀기 위해서
린다(레이첼 해리스 분)을 찾아간다.

린다는 루시퍼가 클로이를 특별하지 않다고 스스로 되뇌이지만,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클로이와 자신을 동등한 위치에서 보고 생각하라고 말해준다.


루시퍼는 클로이를 다른 여자들과 똑같이 보기 위해
그녀와 잠자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클로이에게 직접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한다.

클로이는 새로운 시건을 조사한다.
22살의 출장 요리사 ‘린지’가 실종된다.
유력 용의자는 픽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카버.

이유는 카버가 만든 행사에 갔다가 실종되었기 때문.

클로이는 카버를 은밀히 조사하고자 하고,
그를 위해 다시 한 번 루시퍼와 협력한다.

루시퍼는 그 협력을 바탕으로 클로이와 잠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
루시퍼는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클로이에게 전적으로 협력,
기회를 만들고 카버로부터 이야기를 듣는다.

카버는 자신과 린지가 연인 관계였으며,
납치범이 경찰에 알리지 말고 돈을 보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다.

그 증거로 납치범이 보낸 메시지를 보여주는데,

루시퍼는 카버의 전화로 납치범에게 다짜고짜 연락.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다.


그런데 범인은 린지의 오빠.
린지는 과거 자신이 힘들 때 단순히 자신을 꼬셨던 카버에게 넘어가서 첫경험을 했고,
카버는 그 당시에 린지를 단순한 실험 도구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하룻밤을 보내고 그냥 떠나버렸었음.

그래서 린지는 자신의 예전 마음에 대한 복수와 돈을 목적으로
오빠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던 것.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클로이는 루시퍼의 악마의 얼굴을 보게 되고,
루시퍼는 자신이 악마임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자신에게 총을 쏘라고 하는데,


클로이는 지금까지 쌓인 의문을 풀기 위해서 루시퍼의 다리를 쏜다.
근데 멀쩡해야 할 루시퍼은 피를 흘리며 통증을 호소하고,

클로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지워버리게 된다.

루시퍼에게 나타난 변화로 루시퍼 자신은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지만,
매즈킨(레슬리-앤 브랜트 분)은 루시퍼에게 일어난 변화를 걱정하며 지옥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루시퍼 시즌1. 4화에서 보여진 것.

이번화의 구성은 좀 이상하다.
앞선 화들도 그렇긴 하지만…


애초에 실종 신고는 누가 했을까?
공범인 오빠가 했을리도 없고,
경찰에게 걸려서 린지의 목숨이 위험해질까봐 걱정하는 카버도 아닐테고.

루시퍼는 미치도록 자기 중심적이고,
어쩌면 매우 낙관적이다.

이번화에서는 납치범에게 직접 전화를 하는데,
납치범이 납치 소식이 다른 이의 귀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고 인질을 가만히 놔둘거라고 판단한 근거가 없다.
인간 사회에 적응이 덜 된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긴 하지만,
수사물에 납치사건에 적용할 상황은 아닌듯.

토렌트는 수사물로는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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