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연서로 인하여 딱 걸려버리게 된 고원표와 진비.
이번일이 있고 고원표는 다른 일을 도모하고
진비는 절에 가서 쉬고 오겠다고 얘기한 뒤에 궁을 떠나게 됩니다.
” 발 딛는 곳마다 살얼음판이야. 누가 적인지 친구인지도 모르겠어 “

한편 이번 일을 위해서 연서가 가짜임에도 진짜라고 하며 달이에게 줬던 평강.
달이는 자기는 이용해도되지만 다른 주변 사람들을 속이는 일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이에 평강은 자신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기때문이라고 얘기를 하죠
” 다시는 내 눈 앞에서 사라지지 말거라 “

평강을 죽이는 임무를 받고 돌아온 해모용.
돌아온 해모용에게 돌아왔으니 다행이라며 고건은
앞으로는 눈 앞에서 사라지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과연 해모용은 정말로 평강을 죽이기 위해 움직이려나요..?
” 오늘부터 계루부의 병권을 너에게 넘기마 “

평강에게 한차례 당한 뒤에 고원표는 고건에게
자신의 병권을 넘기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무언가 일을 준비하기 시작하죠.
한편 드디어 절노부 수장도 도착을 하고
소금 전매권으로 인하여 제가 회의에서는 난리가 나나 싶었으나.
예상과 다르게 고원표가 찬성표를 던지고 모두가 놀라게 됩니다.
” 너무 애쓰지마. 한번에 하나씩만 해. 너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나씩만 “

계속해서 평강이 쉬지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팠던 온달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하고 쉬엄쉬엄하라고 하지만..
마음이 불안하다는 평강이는 오히려 달이의 말에 화를 내고 맙니다.
” 해모용 계속 나를 기만할 셈이냐 “

한편 해모용이 자신을 도와주는 듯 싶으나
두중서를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고.. 여러모로 이상함을 눈치챈 평강이!
평강이 해모용을 불러 진짜 정체를 말하라 하는 순간
해모용이 숨기고 있던 칼을 꺼내려고 했죠.

하지만 그때 고건이 등장해서 상황을 정리합니다.
예전에 평강이를 보던 고건의 눈빛이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 계루부의 고구려가 열리면… “

알고보니 고건과 고원표의 이번 목표는 계루부가 고구려를 장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내부에서부터 군사를 일으켜서 장악해나갈 생각인거죠.
그런 사실은 아직 모른채 행복한 시간을 하루라도 보내던 온달과 평강.
그러나 그 행복은 첩자를 찾게 되면서 끝이나게 됩니다
” 널 풀어주마. 태왕을 쳐라 “

그리고 두중서를 탈옥시켰던 고건은 두중서에게
풀어줄테니 살수들을 모아서 태왕을 치라고 합니다.
물론 해모용이 만든 특수한 약을 먹여서 일정내에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죽게 만들어 놨네요..

이후 풀려난 두중서는 현재 궁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진이를 잡아서 자신의 은혜를 갚으라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결정적으로 고구려는 우리의 나라가 아님을 명심하라며 말이죠 !
” 왕좌에는 너를 앉힐 것이다 “

일을 시작하기 전 고원표는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 것이 아닌
고건을 왕위에 오르게 만들겠다는 말을 하죠.
과연 이 두사람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련지….
” 나 아니면 누가 할 수 있는데 내가 할께. 나 믿어 “

그렇게 군사가 일어났다는 소식이 궁에도 전해지게 되고
소식을 들은 달이는 평강이를 위해서 자신이 직접 토벌대에 선봉에 서겠다고 합니다.
평강이 안그래도 된다고 하지만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 달이!
이에 평원왕은 달이의 말대로 달이를 토벌대 선봉으로 보내게 됩니다.
군사를 이끌고 나가는 달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평강

온달이 토벌대에 나선다는 말을 듣고 고원표를 비롯한 제가 회의 대가들이
놀란듯 싶던데.. !
과연 달이는 완벽하게 역적들을 모두 처치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도대체 두 사람은 언제 귀신골에서처럼 다시 토렌트킴할 수 있는 것인지
이번에 계루부 밀어내고 !!
평강이가 정말로 조금만이라도 짐을 덜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여기서 저는 이만 15회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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