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 RMP을 느껴보자, 추천하는 제임스 맨골드의 실화 액션 스포츠 토렌트 추천 리뷰 전 <포드 V 페라리> 줄거리 정보 : 때는 1960년대, 매출 감소로 타격을 받는 ‘FORD’는 판매 활로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레이스 시장을 장악한 절대적 1위 ‘FERRARI’와 인수 합병을 추진합니다. 막대한 자금을 내세워 회사를 획득하는 듯했으나 계약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이 과정에서 모욕까지 당한 CEO는 세계 3대 자동차 대회인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무조건 이겨 박살 내라”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출전 경험조차 없는 그들은 르망 우승자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를 고용하고, 독불장군이지만 실력과 열정 하나만큼은 최고인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을 파트너로 영입해 반전을 노립니다.

여러분들께 추천하는 액션 스포츠 토렌트 추천 <포드 V 페라리>를 말하기 전 소소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관람했고, 이번에 캐치온을 통해 집에서 다시 봤는데요. 꽤 괜찮은 스피커를 샀다고 해도 역시 차이가 보이더군요. 큰 스크린과 곳곳의 우퍼를 통해 울려 퍼지는 소리는 따라잡기란 힘든 것이 사실이죠. 이런 이유로 인해 재개봉한다면 다시 관람할 의사가 충분합니다. 이를 통해 발현되는 퍼포먼스가 아직까지도 제 머리와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운의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본래 역사 속으로 사라진 20세기 폭스가 제작해 개봉을 앞두고 있었지만, 디즈니에게 팔리면서 주도권을 그들이 갖게 됐습니다. 개봉 당시 한국의 상황은 1편의 흥행으로 <겨울왕국 2>에게 관심이 몰렸고, 설상가상 제니퍼 리와 크리스 벅 감독님이 내한하셔 <포드 V 페라리>가 완벽히 묻히고 말았죠. 더군다나 그때 디즈니의 행보는 이상하리 만큼 폭스 제작의 개봉작을 널리 알리지 않았습니다. <조조래빗>, <스파이 지니어스> 등.

결국 좋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137만 관객이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거두게 됐습니다. 물론 문화 소비층인 여성분들이 <겨울왕국 2>에 더욱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널리 알리지 않은 디즈니의 행보와 극장의 독과점은 아직까지도 마음 한편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만큼 7,000 RPM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수작이죠.

<아이덴티티>로 반전 역사를 썼고, 근래 <로건>을 통해 ‘울버린’이라는 캐릭터를 빛낸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을 빠짐없이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보는 족족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걸립니다. 바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이죠. <아이덴티티>, <로건>을 비롯해 그의 작품을 보셨다면 “뜨거운 액션이 담긴 토렌트 추천 <포드 V 페라리>를 당장 봐야겠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은 담백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감독이 전하려는 의도가 뚜렷하고, 개입을 최소화하여 유려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결과 관객은 여백의 미 속에서 헤엄치며 즐거움과 담백함을 얻습니다.

다시 돌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즉 “실화의 담백함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존 일물 켄 마일스와 캐롤 셸비의 진한 우정을 자극적이지 않게 편집하여 유려한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감독의 의도도 뚜렷했고요. 때문에 152분이라는 꽤나 긴 상영시간임에도 그들의 질주와 딜레마를 빤히 쳐다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밀도를 자랑했죠.

연기도 도움을 전했습니다. 실화 속 실존 인물 켄 마일스와 캐롤 셸비로 분한 크리스찬 베일, 맷 데이먼. 극 속 우정을 자랑하는 가운데 두 배우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감칠맛을 더했죠. 특히 개인적으로 크리스찬 베일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그의 특기를 살려 내면은 물론 외형까지 실화 속 실존 인물이 돼 흥미를 자극했답니다. 결국 다시 봐도 역시나 맷 데이먼이 밀립니다. 존재감이 보다 크리스찬 베일 쪽으로 향해 있는 것은 물론 완벽 변신을 해버리니 연기력만으로 커버 칠 상황을 벗어난 것이죠. 허나 앞서 언급했듯 두 사람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실화의 담백함과 짜임새 높은 스토리텔링.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 두 배우의 존재가 152분을 재미있게 꾸민 토렌트 추천 <포드 V 페라리>. 마지막 강점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그리고 있는 만큼 뜨거운 질주 본능, 7,000 RPM의 액션을 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합니다. 당장이라도 멋지고 빠른 자동차를 구매해서 엑셀을 밟고 싶은 충동을 마구마구 전하며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죠. 아주 시원했습니다. 실화와 액션, 질주, 배우, 깔끔한 연출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캐치온을 통해 탐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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