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2016년 종영 미국토렌트.

루시퍼 시즌1. 7화 리뷰.

이번화에서는 루시퍼(톰 엘리스 분)가 자신의 날개를 되찾고, 그 날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아래부턴 스포 있음.


루시퍼는 날개를 되찾기 위해
밀수업자들을 조지며(?) 날개의 행방을 찾지만
도무지 날개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루시퍼는 이런쪽의 전문가(?)인 클로이(로렌 저먼 분)의 도움을 바라고,
클로이 역시 자신이 알아보고 있는 사건인 팔메토 사건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봐주길 바란다.

이번에도 루시퍼와 클로이는 협력을 하고,

클로이는 루시퍼의 도움으로 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맬컴이 비리 경찰이라면,
자신에게 계속 상납을 해오는 인물을 총으로 쐈을리 없다는 것.

루시퍼는 클로이를 통해 자신의 날개가 경매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루시퍼는 당장 날개를 찾으러 가지만,
그 날개는 짝퉁.

루시퍼는 진짜 날개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클로이는 이제 루시퍼가 자신의 일을 도와주길 바라지만,
이미 날개에 꽂혀 눈이 돌아간(?) 루시퍼는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고,
클로이는 자신의 일을 도와주지 않는 루시퍼에게 실망감을 보이며 돌아간다.


클로이는 댄(케빈 알레한드로 분)과 함께 현장을 다시 조사하고,
숨겨진 통로를 발견,
그리고 그 통로에서 경찰이 쓰는 열쇠를 발견하고

맬컴과 마약상들을 쏜 다른 경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클로이는 진범을 찾기 위해
자신이 팔메토 사건을 더이상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른 경찰들에게 알리고
댄과 함께 은밀히 움직일 계획을 짠다.


루시퍼는 진짜 날개를 찾는데 성공한다.
진짜 날개를 찾은 그는 배후에 아메나디엘(D.B 우드사이드 분)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그가 보는 앞에서 날개를 태워 자신이 더이상 지옥이든, 하늘로든 갈 생각이 없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클로이는 루시퍼를 찾아 클럽으로 온다.
그리고 조금전 헤어질 때 서로가 대했던 행동들을 언급하며
친구사이라면 서로에게 적당한 비밀을 허용해주고,
서로의 일과 상황을 이해해주기로 하며 관계를 ‘친구’로 정립한다.

루시퍼 시즌1. 7화에서 보여진 것.


루시퍼의 날개를 아메나디엘이 훔치게 도와주었다면,
루시퍼의 날개가 있는 곳의 정보는 누가 아메나디엘에게 알려줬을까?
당연하게 매즈킨(레슬리-앤 브랜트 분)이려나?

루시퍼는 자신이 날개를 잘라냈지만,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기 위해 날개를 보관해뒀었고,
그 날개를 이번에 태워버림으로써 뒤를 없앴다.

근데, 진짜 날개를 태웠을까?
짝퉁이 아니라?


맬컴은 인공호흡기를 제거했지만,
기적적으로 생명이 돌아왔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는 아메나디엘이 보였다.

맬컴은 클로이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눈치챘지만,
모른척했다.
즉, 그는 클로이가 보던말던 상관이 없었던 것.
그렇다면 그는 비리 경찰이 아니라 수사나 긍정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곳에 있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루시퍼가 지옥을 떠나면서
지옥에서 망자들이 나올 수 없게 막는 역할을 아메나디엘이 하고 있는 중.
아메나디엘은 그 일을 끔찍히 싫어한다.


루시퍼의 날개는 강력한 힘과 권위의 상징임과 동시에
가지고 있거나, 그 날개를 다는 사람에게도 그런 힘을 주는 듯 하다.

루시퍼의 날개는 신이 내린 ‘지옥의 관리자’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받아들이고, 수행하겠다는 표식이기도 한듯?

아메나디엘은 루시퍼가 불사의 능력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루시퍼가 누군가에게 죽으면
자연스럽게 지옥으로 들어가게 될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메나디엘은 직접 루시퍼를 죽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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