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되게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이 또 괜찮은 거 같기도 해요 ㅎㅎ

블로그 만들고 책 리뷰를 올리고,

토렌트 리뷰도 더 올리고 싶어서 어떤 토렌트 리뷰를

또 올려볼지 고민하다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거의 인생토렌트인

‘노트북’을 리뷰하기로 했습니다!

노트북은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많은 분들이 인생 토렌트라고 할만큼

유명한 토렌트인데요.

리뷰 한 번 해보도록 할게요 🙂

노트북
감독
닉 카사베츠
출연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개봉

    1. / 2016. 10. 19. 재개봉 / 2020. 11. 04. 재개봉
      저는 노트북의 모든 장면과

스토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토렌트가 실화 기반이었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랬었어요. 운명적인 사랑이라서

토렌트라고만 생각했는데, 실화라니

그래서 더 감동이었던 거 같아요.

토렌트는 한 병원에서 시작됩니다.

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에게,

한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토렌트는 40년 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장면은 제가 노트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열일곱의 노아는 밝고 사랑스러운 앨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앨리가 탄 관람차에 뛰어들어

“나랑 데이트 할래?”

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대시합니다.

관람차에서 한 팔로 버티면서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노아의 행동에

앨리는 알겠다고 답을 해요.

앨리는 부잣집에서

부유하게 자란 아가씨였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자신과는 다른

노아를 만나면서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되고,

행복을 느끼게 되며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토렌트에서 서로 사랑에 빠지고

데이트를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장면들의 색감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꼭 한 번 사진이 아닌 토렌트로

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둘은 정말 깊은 사랑을 하지만

앨리의 부모님은

노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결국 둘은 헤어지고 말아요(…)

노아는 앨리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편지를 쓰는데,

앨리의 엄마는 그 편지를 모두

없애버립니다.

둘은 엇갈리게 되는 것이죠 ㅠ.ㅠ

연락이 없는

서로에게 지치기도 하구요.

노아가 군에 간 사이에

앨리는 론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론은 부잣집 아들로, 똑똑했고,

앨리와 론은 약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앨리를 잊지 못한 노아는

앨리가 꿈꿨던 집으로 저택을 바꾸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노아는 점점 폐인이 되어갑니다.

이 집을 신문에서 앨리가 보게 되고,

앨리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노아를 찾아갑니다.

둘은 이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둘은 여전히 서로

정말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아요.

그러나 앨리의 엄마가

이 소식을 알게 되고,

론이 앨리를 찾기 위해서

노아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앨리는

엄마가 숨겼던 노아의 편지들을

그제서야 읽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앨리는 노아를 택하게 됩니다.

자신이 여전히 사랑하는 노아를

포기할 수 없었던 거 같아요.

이 뒤로 병원에서 이어지는 내용들은

스포가 있고, 이부분부터가 저는 정말

소름에 감동과 놀라움의 연속이라서

이 부분은 토렌트를 통해서 직접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토렌트 노트북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사랑을

정말 잘 그려놓은 토렌트라고 생각해요.

시작할 때 물드는 노을,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자연 풍경들과

촬영 색감 등이 다 마음에 들고

너무 예뻤고, 대사들도 다 감동적이라서

지금도 종종 찾아보는 토렌트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여가 보내기 하다보니

토렌트를 보는 날들이 많아졌는데요.

노트북은 그 중에서도 아껴두고

두고두고 보는 토렌트인 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인생 토렌트는 무엇인가요? ㅎㅎ

제 인생토렌트는 정말 누가 물어봐도

지금 이 노트북입니다!

그럼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리뷰, 포스팅으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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