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님 파트너 이동식은 어쩌실겁니까? “
” 대한민국 경찰 중 누가 날 잡아 “

창진은 기환에게 날뛰는 동식이를 그냥 둘거냐는 식으로 묻습니다.
동식이도 이제 상배처럼 위험 선상에 올랐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이어서 창진은 아무래도 정제를 지문이 나왔던 감정서 말고
도해원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 또 있는거 같다는 말을 합니다.
과연 이둘도 모르고 있는 도해원이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주원이가 모든 것을 들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한채
다 말해버립니다 ^-^
” 이동식씨 내가 하겠습니다 내가 잡습니다 “

두 사람이 자리를 떠난 뒤에
자신을 기다리던 동식이에게로 간 주원이는
정말로 두 사람의 말이 녹음된 음성 녹음을 들려주고.
” 내가 지옥으로 갑니다 “

동식이 당장 움직이려고 하자 주원은 자신이 덫이 되어
아버지 기환을 끌어안고 모두가 죗값을 받게 하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동식이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말이죠.
자기가 그러지 않으면 녹음 파일을 풀어도 된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난 뒤
어딘가 변한듯한 어머니 도해원의 모습에 정제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게 진짜 해원의 모습이겠죠?
어머니를 만나러 갔던 동식이는 이후 일부러 주원이를 부릅니다.
밥을 같이 먹자며 말이죠 !!
두 사람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내가 다 찡하다
” 제 손 잡으세요, 아버지 경찰청장 꼭 되셔야되요 “

한편 일부러 아버지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 주원이.
주원이는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공개하면서
아버지에게 경찰청장 꼭 되셔야한다고 자신에게 결점을 남기지 말라고 하며
아버지의 비밀을 지켜줄 것 처럼 얘기를 합니다.
한편 창진에게 나오라고 했던 정철문
창진은 이에 정철문을 죽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그런데 왜인지 그 장소에 마침 도착한 동식이!
동식이는 서울청 감찰조사계 일로 온거라며 창진을 데리고 가려고 하죠.

그리고 철문에게는 자신이 살려준거라고 은근히 협박을 합니다 ㅋㅋ
” 우리 아버지 청장 꼭 되셔야되거든? 그러니까 그 입 조심하셔야될겁니다 “

이후 주원이도 등장하며 창진은 주원과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창진은 주원이와 여기서 말을 하지 않겠다 약속을 하고 오지만
2000년 10월 14일 그날밤 얘기를 좀 하고 싶다며 먼저 말을 꺼내죠.

그렇게 그날 해원, 기환이 만났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기환은 주원이 어머님쪽 회사인
오일건설은 입찰에서 빼달라 단호하게 말하러 나왔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얘기하면서 세 사람은 술을 마셨었고
10월 15일로 넘어간 새벽 기환이 술을 마신 상태로 직접 운전을 한다했으나
창진 자신이 모셔다 드렸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 날 도해원이 음주운전을 했었다며 해원이 유연이를 죽였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죠.
결정적으로 현재 박정제가 정신 병원에 감금되어있다며

일부러 동식이에게 그 말을 흘립니다.
하지만 이미 창진과 기환이 쇼를 하고 있음을 아는 동식이와 주원이는
그냥 듣는둥 마는둥 ^_^ 하죠.
한편 철문을 감시하던 네사람.
그런데 그때 철문이 짐을 챙겨서 나옵니다.
바로 기환이 본청 정보과로 정철문을 발령 냈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리고 밤, 주원이는 갑자기 집을 오라고 했던 아버지 말은 무시한채로 핸드폰을 꺼버립니다.
이후 동식의 핸드폰을 빌려서 혁이와 통화를 하게 되는데
기환이 경찰청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되죠.

그런데! 그때 동식이의 핸드폰에 문자가 하나오게 됩니다.
정철문인데 집으로 찾아오라는 문자가 말이죠.

그걸 보았던 주원이는 무언가를 눈치챈듯 동식이에게 말을 하지 않고
자기가 갑자기 집에 가야될거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주원이가 간 곳은 집이 아닌 철문의 집 앞.
철문은 앞에서 지화와도 만나게 되는데
잠시 주변을 살피고 오겠다며 주원이는 홀로 철문의 집으로 향하죠.
” 정철문 서장 사망했습니다. 내가 죽인거 같네 “

그리고 뒤늦게 동식이가 철문의 집까지 왔을때
철문의 집에서 손에 피가 묻은채로 눈이 퀭해진 주원이가 나옵니다.
철문이 죽었고 자신이 죽인거 같다는 충격적인 말을 하는 주원이와
그런 주원이를 걱정하는듯 바라보는 동식이의 모습으로 15회는 끝나게 되죠

아무래도 이미 철문은 죽어있었고 일부러 동식이를 함정에 빠트리려고 했으나
그걸 눈치챈 주원이가 자신이 철문의 집으로 향했던거 같네요.
정말로 자신을 던져서 아버지와 창진, 해원 모두를 끌어내려고 하나봅니다.

하지만! 주원이가 몸을 내던져 망가지는 것을 동식이가 두고만 보고 있진 않겠죵.
이제 단 1회,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토렌트왈 괴물

아직도 남아있는 괴물들을 꼭 두 사람이 잡아서 죗값을 받게 해주길 바랍니다!
21년 제 최애 토렌트로 등극했는데 끝난다는게 너무 아쉽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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