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쏘아올린 인공위성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섬 ‘스컬아일랜드’

과거 고질라가 등장했던 사건에서 생존한 모나크의 랜다는

지질탐사라는 핑계로 섬에 가게되는데, 베트남전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려던 미군 패커드의 부대가 합류하게 되고

영국군 대위출신 콘라드,종군기자 위버도 함께 섬에 들어가게 된다.

스컬아일랜드엔 수많은 거대생명체가 살고 있었고

일행들은 섬 탈출을 시도하지만 패커드는 부하들을 죽게한

콩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콩의 적인 스컬클롤러까지 등장하여

일행은 계속하여 위기에 봉착한다.

일단은 콩이 등장하는 장면부터 엄청난 위용을 뽐낸다.

태양을 배경으로 서있는 콩의 모습이 웅장하기 그지없다.

멋있다는것!!!

지질탐사라는 핑계로 섬에 폭탄을 투여하자

빡친 콩이 등장하여 헬기부대들을 쓸어버린다.

그렇게해서 전우들을 잃은 패커드는 콩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패커드를 제외한 나머지 일행들은 오로지 탈출만이 목적이다.

사실상 그게 가장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인데….

우리의 닉 퓨리…….만은 오로지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진정한 군인정신이라 봐야하는건가…..ㅎㅎㅎ)

너무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패커드는 결국 콩에게 죽임을…ㅠㅠ

인간이 어찔할수 없는 존재였던 콩….

고질라부터 시작해서 이번 콩까지

토렌트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저 쩌리들에 불가했는데

이남자… 말로우라는 인물만은 달랐다.

2차대전중에 일본군 한명과 함께 이 섬에 불시착한 말로우는

이곳 원주민들과 28년을 지내게 되었는데

섬에 들어와 만나게된 콘라드 일행과 탈출을 한다.

일행들과의 대화중에 야구를 보며 먹는 맥주와 핫도그가 그립다고도 하고

메이저리그 이야기도 하고, 가족들 얘기도 하게 되는데

엔딩부분에 가족들과 재회하고, 맥주와 핫도그를 먹으며 야구중계를 보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게되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처럼 인물의 배경과 결말이 재대로 나오는 캐릭터는 이양반이 유일하다.

그러다보니 나머지 캐릭터들에 대한 그어떤것도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되지않고….. 오로지 괴수들만 보게되는것.

개인적으로 고질라와 비교했을때 주변 배경이 밝으니까

괴수들간의 격투장면이 보기가 좋았다. 잘보여서.

이렇게 낮에 싸우면 얼마나 좋냐고 ㅋㅋ

저 도매밤 괴물의 비쥬얼은 정말 최악이였다.

입벌리고 괴성지를때마다 얼굴이 찌푸려진….. 토나와…..ㅋㅋ

고질라보다는 보는것에서 편하니까 상대적으로 볼만한 토렌트왈였던것 같다.

다음 토렌트왈가 [고질라 vs 콩]인데….

고질라는 입장풍 + 불꽃파워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콩은…..아무것도 없는데……. 싸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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