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일보 사장의 누명을 쓰기 일보직전. 빈센조는 경찰에 연행되는 것이 아닌 정면돌파를 선택한다.

역시 마피아!!


빈센조를 유인하던 이상한 놈은 이상한 박석도에게 딱 잡혀버렸고 경찰을 때려잡은 빈센조는 세탁소 탁홍식의 도움으로 우선 시간을 벌었다.


프라자 패밀리에 포위된 나쁜놈은 빈센조 눈 앞에!! 빈센조의 누명을 벗겨줄 결정적인 단서를 쥔 이상한 놈을 잡은 박석도는 의기양양하게 빈센조에게 토렌트 순위를 요구하는데??



벼랑에 몰렸지만 숨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다시 위기를 벗어난 빈센조.



박석도는 빈센조의 빛나는 미모로 광고사진을 찍고 싶었나보다. 어이없다 생각하고 뭐라 뭐라케도.. 소원들어준다 했으니 약속에 충실하게 모른척 포즈를 취해주는 빈센조.

빈센조도 너무 즐긴다


영정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오경자의 뜻에 따라 스튜디오를 찾은 그들. 홍차영의 센스로 어머니와의 사진을 찍게되었는데..

어머니도 아들도 서로의 마음을 숨긴채 깊숙한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아들인걸 어머니인걸 알고 있는데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감정선이 느껴져 정말 울먹해졌던 장면들이 연이어 지나간다.



아들을 뒤늦게 찾았지만 늦었다고 고백하는 오경자와 다른사람인척 아들도 어머니를 기다렸을거라 말을 건네보는 빈센조.


어머니라고 주형이라고 불러보지도 못한채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건네는 대화들이 어찌나.. 슬프던지..

같은 방향을 보며 서로의 눈물을 모른척 하며 눈물 짓는장면.. 정말… 마음 찢어지더라.


빈센조 보는 시청자들은 다 울었을듯


빈센조에게 기요틴 파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한 최명희와 장한석.. 내가 못가지면 없애버리겠다 이런 심보를 드러내는 장한석..


전당포 이철욱 부부의 임신축하파티가 열리던날 오랜만에 금가프라자에 모두 모였다.


금가프라자에 방문했던 수상했던 가스검침원에 손에 들린 수상한 장치… 곧 119가 금가프라자에 출동하고 수상한 여자는 아차하는 표정으로 도망을 가버리는데??


가스가 샜다는 혼란스러운 와중 이상한 시계를 알아본 빈센조가 시계를 들고 달리기 시작한다.. 금가프라자에서 저게 터졌다면 가스가 새고 있으니… 아찔



119에 신고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119가 출동해서 빈센조도 의아스러운 와중.. 당당하게 다시 지푸라기를 찾은 장한서.

장한서가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빈센조는 그를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아.. 이케 보면 장한서 똑똑하다이~~


빈센조가 바벨을 완전히 무너뜨리려는 결심을 하고 있을 무렵.. 빈센조의 어머니 오경자의 위치를 알아낸 장한석. 대담하게도 직접 오경자를 찾아가 이야기까지 나눈다.


빈센조가 보디가드까지 고용했지만.. 최명희의 사주를 받은 전과자에게 목숨을 잃은 오경자.


겨우 어머니라고 불러볼 용기가 났는데.. 그렇게 주형이는 어머니를 떠나보낸다.


빈센조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았다는.. 드디어 성공했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즐거워하는 최명희와 장한석



빈센조는 어머니를 죽인 몸통을 찾아냈다. 싸늘하게 차갑게 가라앉은 빈센조.

흑화 빈세조!!! 처절한 장면인데 넘 멋져!!


빈센조의 흑화버튼을 눌러버린 최명희와 장한석. 그동안 빈센조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줄 몰랐나보다.. 포도밭에 거름될려고…

아슬아슬했던 어머니와 빈센조의 인연이 비극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비극적인 마무리를 어느정도 예상은 다들 하고 있었겠지만 이리 눈물쏟게 연출을 해주고 연기를 해줄진 몰랐지..

너무 행복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고 원래의 얼굴일지 모르는 빈센조 까사노의 본성이 드러났다.

타격감 있는 액션과 차가운 표정도.. 아주. 그냥 예술이었음. 그냥 저냥 있었으면 얌전하게 바닥으로 떨어졌을텐데..

가족을 건드렸으니 그들의 미래는?? 어후.. 정말 포도밭에 다 실려갔으면 좋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