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과 셜록, 비의 엄마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
마친내 과거의 문이 열리기시작한다
틈을 찾기 위해 악몽으로 들어가려는 제시
빌리는 참혹했던 과거와 마주친다

영국드라마 이레귤러스 시즌1 5회 리뷰 및 줄거리



이레귤러 5회의 시작은 비와 제스의 엄마 앨리스의 과거로 시작된다.
최면을 거는 가수에게서 기지로 목숨을 건진 셜롬 홈즈.
4회 말미부터 궁금했던..
셜록,존,앨리스 그들은 대체 어떤 관계였던 걸까??



엄마의 무덤가에 있던 홈즈를 끌고온 비.
비는 엄마에 대한 비밀과 동생 제스를 위해 틈에 관한 정보를 캐려고 하고 있다.
전성기때 자신의 추리실력을 차 맞추기로 선보이려고 했지만 심한 아편중독때문일까?
추리는 엉망이고 어디에서도 셜롬 홈즈를 떠올릴만한 이미지가 없었던..

어디가 셜록??


과거 수사고문을 맡고 있던 홈즈는 하우스메이트를 하면서 왓슨과 알게되었는데 자꾸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그렇게 능력을 가진 앨리스와 엮이게 된 셜록 홈즈…

어린시절의 비랑 지금 비랑.. 어쩔..


비는 홈즈와의 대화를 제스가 알기를 원하지만 직접적으로 그의 이야기를 듣길 거부하는 제스.
그 와중에 튀어나온 우리 엄마 매력설이 자매에겐 위에서 저런식의 대화로 풀렸는데..

나.. 참.. 너무 웃겨서.
이레귤러스의 시작은 홈즈,왓슨,앨리스??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풀면서 자신들만의 ‘비정규군’이란 팀을 만든 셜록 홈즈,존 왓슨,앨리스.
이레귤러스의 심볼도 문신했지만 왓슨만이 문신을 하지 않았다는데??


사건을 해결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진 앨리스와 토렌트비.
그들을 응시하는 왓슨의 표정이?? 앨리스를 좋아했나아??
앨리스와 홈즈의 관계에 대해 비가 추측했던 때, 설마 거까지는 아니겠지 생각했던 의심들이 싹트기 시작했다.



집주인 허드슨 부인한테 들었던 엄마 앨리스의 비명에 관한 이야기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비.
홈즈는 그녀의 비명이 고문이나 그런 괴롭힘이 아닌 악몽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제스도 시달리고 있는 그것…


틈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악몽 깊숙한 곳까지 두려움을 참고 도전하고 있는 제스는 완전 무서운 체험을 하게되고 다시 몽유병증상같은것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궁을 빠져나오면서 부상을 당한 리오는 계속 끙끙 앓는 중이다.
어린시절부터 아팠던 그는 자신의 몸에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듯한데..
아픈곳도 보여주지 않고 이유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리오때문에 속상하고 화가나는 비.
그래도 리오는 좋은가부지??

악몽에 틈에대한 단서가 있는것은 확실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두려움에 앨리스는 계속 시달리고 있었고 그 와중에 특이한 사건을 맡게된 홈즈.
앨리스는 명성에 눈이 먼듯한 홈즈에게 떠나자고 설득하지만.. 통 들어먹질 않는다.
난 왓슨이 앨리스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앨리스를 비꼬는 왓슨을 보면서..
뭐야 홈즈 좋아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던 장면이 지나가는데.. 모냐.. 이 느낌은~~



신체를 도둑맞는 기이한 사건을 조사하게된 이레귤러스.
앨리스가 얻은 단서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단서를 추적했지만 거하게 말아먹은 홈즈.
자신의 추리가 난생처음 틀린 것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제스가 태어났다.

홈즈와 앨리스의 아이.. 이부자매인거네.. 그러면



틈을 닫을 수 있는게 앨리스라는 어렴풋하게 깨달은 홈즈.
정작 그는 명성을 얻을 생각만하고 있고 그런 그에게 앨리스는 심한 실망감을 느끼는 듯 보였다.


그와중에 왓슨이 틈에 대한 발견을 했다면서 찾아오는데..
왓슨의 추리에 따라 찾아간 장소에서 앨리스는 꿈에서 늘 자신을 공포스럽게 하던 사형집행인을 보게된다.
그리고 발견한 틈.


앨리스는 직감적으로 틈을 그대로 두면 세상이 뒤집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틈에게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다가가던 앨리스는 틈에 잡혀들어가게 되는데.. 그녀를 빨아들인 틈이 닫혔다.
제물을 집어삼킨것 처럼.
틈에 빨려들어가는 앨리스를 구하고자 그렇게 노력했건만.. 엄마가 강에 빠져 자살했다고 알고 있던 비의 충격이 대단하다.


앨리스가 빨려들어갈 당시 앨리스가 아닌 자신을 끌어당긴 왓슨에 대한 원망과 갑자기 틈에 대한 단서를 발견했다면서 찾아온 그의 행동을 지금까지 수상쩍게 생각하고 있는 홈즈.


한편 빌리는 비를 늘 심하게 때렸던 구빈원 원장을 발견하고 찾아가는데, 군인이라 믿었던 자기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거짓말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구빈원에 있는 남자아이들에게 간호사들이 늘 이야기해주던 똑같은 이야기였던것.


그리고 비와 리오는…흑흑.. 비 지지배 리오한테 치발랐어.

아.. 설마 홈즈가 아부지는 아니겄지 했는데 아버지라는 설정까지.

홈즈는 앨리스를 잃은 감정을 감당하지 못하고 제스와 비를 버렸고 심각한 약물중독에 시달려 폐인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남긴 혈육을 방치했고 왓슨조차 외면했던 자매들의 과거.. 어쩌냐..

이름만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하자 그러면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실망스러운 설정인건 어쩔 수 없는듯..
오늘도 비는 우르르 여기저기 돌아만 다니다니고 인상쓰다가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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