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낯선 사람이 나타나서 가족의 비밀을 얘기한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무시하기에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낯선 사람이 남자 주인공(애덤 프라이스)에게 아내(커린 프라이스)에 대한 비밀을 폭로합니다

2년 전 커린은 임신을 하고 유산을 했는데 커린은 애초에 임신한 적이 없으며 모두 가짜였다고 얘기합니다

애덤은 커린에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지만 커린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일이라며 자리를 피합니다

다음날 커린은 애덤에게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며 그때 모든 것을 말해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린은 며칠이면 되니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를 남기고 자취를 감춥니다
비슷한 시기에 카페 사장(하이디 도일)에게도 낯선 사람이 접근합니다

하이디의 딸 킴벌리에게 현재 세 명의 스폰서가 있고 사흘 안에 1만 파운드를 주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킴벌리의 사진 영상 이름 등 전부 다 인터넷에 뿌릴 거라고 협박하죠

하이디는 카페와 여행자금으로 모은 돈으로 1만 파운드를 마련할 것이라고 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킴벌리를 안심시킵니다
그날 밤 하이디에게 사이버범죄 수사대에서 나왔다며 한 남자가 접근합니다

남자는 하이디에게 접근한 낯선 사람에 대해서 물었고 킴벌리와 같은 젊은 여성을 이용하고 협박의 미끼로 쓰는 사람들을 찾으려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딘가 웹하드 순위 수상함을 느낀 하이디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지만 남자에 의해 저지당합니다
그리고 며칠 뒤 하이디는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The Stranger’은 가족의 비밀을 폭로해서 겪는 갈등 외에도 학교 친구들끼리 파티에서 마약을 하다가 벌어진 일도 함께 전개됩니다

흥미딘딘하니까 넷플릭스에서 한 번 보세요
총 8화까지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아요
스포주의
커린은 아이들의 축구 클럽 공금 횡령의 용의자인 동시에 하이디 살해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하지만 범인은 애덤의 가장 친한 친구 더그 트립
더그는 본인의 씀씀이가 커지자 감당이 안 됐고 이를 만회하고자 클럽 회비와 후원금에 손을 댔습니다

이를 알고 있던 커린은 더그에게 기회를 줬지만 더그가 여자를 시켜 애덤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에게 말하겠다고 하자 더그는 커린을 죽입니다
커린을 죽이고 더그는 자신의 모든 죄를 커린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모든 비밀을 안 애덤에게 더그는 축구 클럽 장부도 엉망이고 정황상 경찰은 애덤을 의심할 것이니 묻고 넘어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애덤의 총에 맞아 사망합니다
하이디에게 접근한 남자는 경찰이었고 아픈 딸의 병원비를 위해 하이디의 딸 킴벌리와 스폰 관계인 남자의 뒤를 봐주고 있었고 낯선 사람이 스폰 관계인 남자를 협박하자 낯선 사람을 찾기 위해 하이디에게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디가 순순히 대답하지 않자 죽여버립니다
후기
비밀은 비밀로 두자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밝혀져서 좋아진 사람이 없어 해피로 끝난 사람이 없다구!!!

네?

같이 다니던 친구가 적당히 하자고 했는데 난리 치더니 일 터지니까 반성하는거 몬데
다 좋게좋게 풀릴 줄 알았냐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봤어요

요즘 멜로가 땡겨서 멜로만 보다가 오랜만에 스릴 있는 거 봤더니 재밌네요
제 리뷰는 드라마의 절반만 다뤘으니 나머지 절반은 드라마로 한번 봐보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