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로 마지막화인 시지프스에 대해서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스토리가 스포가 될 수가 있어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화면은 성당 으로 돌아옵니다.
한태술은 미래를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시그마를 도발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시그마에게 문제가 생기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시그마는 죽게 됩니다.

그리고 한태술과 강서해는 박사장의 도움을 받아 업로드를 이용해서 과거로 갑니다.

한태술과 강서해는 과거 강서해가 벙커에 갇혔을 때로 갑니다.
가서 서길복을 잡으라고 강서해의 아빠한테 요청을 하고 박사장에게 찾아갑니다.

과거에 박사장에게 찾아가 총과 저격총을 받아간 한태술은 현재의 한태술이 아닌 미래의 한태술이였습니다.
박사장에게 딸의 존재를 알려주고 성당으로 오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네요.

그리고는 미래의 한태술이 벙커에 있는 강서해를 찾아가는 최재선이 한강 공원에 머물렀을 때 만나서 방탄복을 건네줬었습니다.

시간공학 토렌트 답게 마지막까지 정신없이 꼬여있네요.

결국 현재에서 시그마와 강서해, 한태술이 고난을 겪을 때 2층에서 시그마를 저격한건 미래의 강서해와 한태술이였습니다..

현재 강서해 아빠는 서길복을 검거하게 되는데요. 그로인해 토렌트 사이트가 바뀌게 됩니다.

강서해의 아빠는 서길복은 범임 취급하며 검거하기 보다는 그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넵니다.
그로인해 현재의 서길복은 사람들을 향한 분노가 조금은 사그라들면서 미래에서 넘어온 시그마에게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미래에서 온 강서해 또한 바뀐 현재 때문에 사라지게 될…뻔 하지만 ???! 잉?? 왜 안사라지죠…?

마지막에…? 에? 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토렌트를 보시면 공감되실꺼에요..이 부분은 밝히지 않을게요~~)

한국 토렌트는 보통 마지막을 해피엔딩을 끝나는데, 마지막까지 이런 반전을?? ㄱㅅㅂ 씨… 어쩌라는거에요… 자격지심 어후야…

이렇게 토렌트의 스토리가 끝을 맺게 되네요.

시그마가 짜놓은 판에 놀아날 것 같은 주인공들이 어떻게 막을지 궁금하고, 타임머신을 소재로 토렌트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던 호기심 하나로 이 토렌트는 충분히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중반부에는 스토리 전개 때문에 약간의 지겨움이 있긴 했지만, 16화 정도는 챙겨보기에 좋고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신선함, 배우 연기력, 흥미진진함 부분에서 jtbc에서 많은 예산을 만든 만큼 좋은 토렌트 였습니다.
안 보신 분이 계신다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