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늦게 토렌트 리뷰 글 남깁니다.
4월 15일 수요일 방송된 tvN 토렌트 마우스 12화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저번주 11화에서는 윤아를 쫓는 강덕수를 막기 위해서 오봉이가 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승기가 우비를 입고 밖으로 나가면서 두 장면이 교차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승기가 무언가를 내려치면서 11화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그 사건의 연장선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일단 윤아라는 아이를 쫓아가던 강덕수 (예전에 오봉이에에가 성폭행을 가한 가해자임.)를 다행히도 오봉이가 막아서지만, 완전히 막지는 못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봉이에 의해서 윤아라는 꼬마아이는 강덕수로부터 도망쳐서 버려진 캐비넷으로 들어가는데, 그걸 정바름 순경이 잠가서 보호해주고,
강덕수를 살해한뒤 유기한 것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살해방법이 기존에 증거물로 보관되있던 칼로 찌른 뒤 원래 자리인 증거물 보관함에 정순경이 가져다 놓다 보니 사건은 금방 해결될 것 같지 않네요.
사건을 쫓던 와중에, 오봉이가 복수로 인해서 죽였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 오봉이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은 구권 지폐를 발견하게 됩니다. (오봉이가 어렸을 때 고무치 형사에게 강덕수를 죽여달라고 청탁하면서 내민 돈이라서 고무치 형사가 오랫동안 보관해온 것으로 이전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봉이는 자기를 구해주고 강덕수를 살해한 것이 고무치 형사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요. 한편 고무치 형사는 오봉이가 살인사건 가해자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오봉이는 그만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면서 사건을 밝히기 위해서 기를 씁니다.
하지만, 구권 지폐 또한 정바름 순경이 고무치 형사 자리에 있던 것을 가져간 뒤 사건현장에서 흘린 것을 오봉이가 발견한 것으로 밝혀집니다.
강덕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무치형사가 파면 팔수록 그 옆에서 정바름 순경은 평소랑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건에서는 성요한의 뇌를 통한 촉을 발휘해서 사건을 일사천리로 해결하다가, 이 사건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지 않고 수동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강가에서 발견된 비옷 속에 칼에서 강덕수 외에 다른 DNA가 나왔다면서 고무치 형사는 정바름 순경을 쳐다보면서 의심하는 눈빛을 보내면서 12화는 마무리 됩니다.

  • 이번 화에서 중간 중간 의심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1. 11화에 이어서 정바름 순경의 이모가 정바름 순경을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정순경이 뇌수술을 한 뒤에 점점 정바름 순경을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다르게 피하는 눈치이고, 이모의 집주소가 이상하다고 정순경이 이야기 하는 부분 또한 뭔가 아는 눈치이고, 정순경을 피하는 것 같습니다.
  2. 특수팀으로 꾸려진 멤버 중에 이형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좀 이상합니다. 고무치 형사를 감옥? 에서 빼낼 수 있는 강덕수 엄마의 편지를 바로 경찰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점이 뭔가 한서준의 끄나풀 같기도 하고 스파이 역할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3. 이것은 큰 의심은 아니지만, 강덕수 살인사건에 대해서 브리핑을 듣기위해서 대통령이 특수팀을 방문하는데요. 그 때 비서실장 또한 동행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고무치형사와 정바름 순경도 자리합니다. 거기서 정바름 순경의 수동적인 모습과 눈치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걸 비서실장은 의심하는 눈치입니다. (정바름 순경 뇌수술을 진행한 것이 비서실장이라는 점 다들 아시죠??)
  4. 토렌트 중간중간 데니얼 박사의 말로 정순경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이 되는데요. 성요한의 전두엽 뇌로 인해 정순경이 지배당하고 있다고 점점 사람들을 죽여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그 사이코패스의 악랄함으로 인해 평소 정순경으로 돌아오면서 많이 괴로울 것이고, 본디 정순경의 뇌가 성요한의 악랄함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정순경이 무너질 것인지 그 점을 막아내면서 해피엔딩으로 토렌트가 진행될 것인지 이 토렌트의 지켜봐야할 메인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5. 최피디의 아이, 즉 성요한의 아이에 대해서도 밝혀지는 것이 토렌트킴 중간에 나오는데요. 이 아이에 대해서 한서준이나 고무치 형사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남은 8화 동안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생각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이만 이번 글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일주일 중 수,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바로 마우스 토렌트 입니다. 스토리가 1화마다 지루함이 없고 흥미로움으로 1시간을 가득채워주는
    토렌트 인 것 같아요. 아직 안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바라고, 보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공감되는 부분이나 저랑 다르게 생각하시는 부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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