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헬로우!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토렌트 리뷰이다 👀
(뭐, 포스팅 자체가 오랜만이기도 하다)

사실 이 토렌트는 음.. 한 달 전? 쯤??
하여튼 본지 좀 됐던 토렌트였는데
어젠가 오늘 샤워하면서 문득
인타임 리뷰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길래 그 생각 없어지기 전에 해치우자 싶어
끄적끄적 리뷰를 가져와봤다 킼킼 🌼


토렌트 제목은 뭐 포스팅 제목대로
바로바로 2011년에 개봉했던
인타임이라는 토렌트이다 👏

인 타임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개봉
2011.10.27.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으로 등장하고 있고!!!!

‘시간은 금이다’라는 명언을 그대로
토렌트로 가져온 듯한 소재!
아래에서 풀어 설명을 해보자면…🤔

토렌트에선 실제로 한 사람의 수명, 즉 시간을
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남은 수명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시계에 나타난다.

그리고 시계의 시간이 0을 가리키게 되면,
수명을 다한 사람은 곧바로 심장의 고통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출처: 네이버 토렌트

윌 살라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빈곤한 구’에서 태어나, 팔목의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한 바로 그 시간,
자신에게 주어진 10년이란 시간을
집안의 빚을 갚는데 모두 사용하고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해야만
하루하루를 연명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놓여있었다.

출처: 네이버 토렌트

커피 한 잔에 4분, 밥 한끼 먹는데 30분…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의, 식, 주도
해결이 돼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한다고 해서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갖게 되는 것도 아니었다.

임금은 오르지 않는데,
커피값, 밥값, 숙박, 옷값 등은
하루에도 몇 분씩 그 가격이 오르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수명을
자칫 잘못 사용했다가는
그대로 길바닥에서 그대로 죽을 수도 있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이었다.

이것은 주인공의 삶만이 아닌
빈곤한 그 구에서 살고있는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겪는 일이었다.
그래, 그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

출처: 네이버 토렌트

그러던 살라스에게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

100년도 넘는 수명을 소유한 남자가
갑자기 등장해, 자신의 수명을 너무나도
겁없이 사용하는 그 남자..

마치 지금 당장 죽어도 상관 없다는 듯
위험천만한 상황을 자처하는 그를
그냥 두고볼수 없었던 윌 살라스는

자신이라면 그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많은 수명을 절대로
허투루 쓰지 않을 것이라며 그 남자를 구하고
그 남자에게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이야기 한다.


그런 윌 살라스를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남자는
이 세계가 돌아가고 있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이렇게 말한다.

소수의 무한한 수명을 위해서는
다수가 죽을 수밖에 없는 거야..
인타임

그리곤 잠들어있던 윌 살라스에게
자신의 모든 수명을 주고는
그 남자는 홀연히 타임존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나의 시간을 헛되게 쓰지 말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소수의 무한한 수명을 위해
다수가 죽는다는 말….

시간으로 바뀌기만 했지 현재도 똑같지 않나?
소수의 막대한 부를 위해
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빈곤한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 힘겨운 나날들을 살곤 하는
오늘날도 저 토렌트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사회가 안정화 되기 위해서는
재산이 골고루 분배가 되어야 하는데
몇 되지 않는 부유한 사람들이
이 세상의 대부분의 부를 소유하고 있는
불공평 한 것 같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

죽도록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하루하루만을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현실의 벽을 마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 또한 아직까지는 그정도로 사회의 벽을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이 사회에
조금 더 깊숙히, 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언제 그런 벽을 느낄지 모른다 💦


여튼! 다시 토렌트 내용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막대한 수명을 얻게된 살라스는

가장 먼저 함께 힘든 생활을 하던
친구에게 10년의 수명을 주고…
어머니를 만나 기쁨을 나누려고 했는데..

그 날 아침, 윌 살라스에게 밥을 먹으라며
30분을 주었던 그의 어머니는
갑작스레 오른 버스비에 버스를 타지 못하고
아들을 만나기 위해 있는힘껏 달리지만,

결국 아들과 만나는 순간 수명이 다해
그대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어머니가 죽은 순간..
강력한 이 세상에 회의감을 느낀 윌 살라스는
이 세계의 원리를 부수자, 이 세계를
망가뜨리고싶은 강한 감정을 느끼고

그대로 상위계층이 살고있는 ‘구’로
향하기 시작한다 🚗

(아무리 윌 살라스라는 캐릭터가 각성할만한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한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지만… 아니 시간 생기자마자
가족이 아닌 친구에겐 가면서, 엄마는 그저
올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는게 말이 되냐고…
나만 이 부분 이해 안됐어?? ㅠ_ㅠ 이게 뭐야)

출처: 네이버 토렌트

그의 이동은 시간, 즉 수명을 관리하는 곳에선
꽤나 수상하고 눈여겨볼만한 일이었고..

상식적으로 백 년이 넘는 시간을
빼앗고, 빼앗기지 않고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거저 준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이기에
타임키퍼는 윌 살라스를 추적해 이를
‘수명을 훔친 사건’이라고 간주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최상위, 즉 수명 부자들만이
사는, 살수 있는 곳으로 넘어온 윌 살라스는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대우와 서비스
그리고 경험을 하며 그 계층과 비슷하게
그럴듯하게 행동하고, 그곳을 파악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무한한 수명을 가진
상류층인 ‘실비아 웨이스’는 그를 보며
이곳에 있던 사람이 아닌 이질적인 사람이란 걸
순식간에 눈치채고는, 그에게 흥미를 느낀다.

(그 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수명이란
매우 무한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급하고’,
‘빨리 해야하거나 가야하는’ 그런 상황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폼으로 차는 갖고 있으나
뛰거나 전혀 급한 삶을 살지 않는다.

옛날의 귀족, 선비들은 비가와도 뛰지 않는다는
그런 비슷한 느낌인 것일까…물론 이건
시간과 관계없이 품위때문에 그런거라곤 하나
그런 설정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들었다 ㅋㅋ)

출처: 네이버 토렌트

그 구에 들어가, 잃을 것이 없는 그는
특유의 무모하지만 어딘가 믿음직스러운
그 당당함으로 자신의 수명을 걸고 한
게임에서 이겨 더 많은 수명을 갖게 되고

실비아는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점점 더 그 윌 살라스에게 더 끌린다.

시간이 없으면 죽고,
시간이 많으면 허투루 시간을 쓰지.
인타임 – 실비아
그리고 가지고 있는 수많은 시간을 잃거나
혹은 누군가 자신을 해치지는 않을까
아빠의 보호 아래 조심히만 살아가던 실비아에게
때론 무모함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맛보여주는 윌 살라스.

그런 꽤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타임 키퍼들은 윌 살라스를 바짝 쫓아오고,
그는 ‘시간을 훔친 죄’로 조사 및 체포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이런 거지같은 시간을 중심으로
극 부유와 극 가난을 만들어내는 세상을
지극히도 싫어하여 바꾸고 싶었던 윌 살라스는
이번에도 특유의 무모함으로 실비아를 데리고
도주한다. (처음엔 인질로 데려감)

출처: 네이버 토렌트

그리고 실비아를 인질로 하여
(실비아 아빠가 왕 부자 필립 웨이스)
몇 사람에게 편중돼있는 그 무한한 수명을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윌 살라스.

그리고 그들의 수명을 노리는 강도들과
수많은 사람들의 위협 때문에
실비아와 윌의 수명은 언제나 간당간당해서
하루하루를 허투루 쓸 수가 없었다.

하루면 아주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
인타임
처음에는 자신을 납치해서는 윌이 이득을
취하고자 한다고만 생각했던 실비아는
아빠말을 들었던 것이 옳았다며,
순간적으로 한눈을 팔았던 자신을 원망하며
윌을 굉장히 싫어하며 끌려다니기 바쁘지만

그의 삶, 그의 생각, 그의 당찬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가면서 이 세상의 부조리함을 느끼고
또 자신을 인질로 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수명을 나누어 주려고 했던 윌 살라스의 작전 중

출처: 네이버 토렌트

실비아 웨이스 자신보다, 상류층이 가진
헤아릴 수 없는 시간과 이 세상의 원리와 원칙을
더 중시하며 조금도 딸을 위해서, 아니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수명을 내주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을 보며 이 세상이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깨달은 실비아는
윌 살라스가 하고자 하는 세상을 바꾸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기 시작한다.

윌의 영리한 계획과 때론 걱정스러울 정도의
당돌함과 적극적인 행동력,
그리고 실비아가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배경
그리고 특유의 대담함과 치밀함이 만나자
둘에게즌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고..

그들이 원했던 대로 몇 사람에게만
집중되었던 그 수 많은 수명은
미약하게나마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진다.

출처: 네이버 토렌트

늙지 않는 몸을 가지게 되어
인구 조절을 하는 원리는
갖고 있는 수명을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물가를 높여
수명이 다하여 자연사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

하지만 그렇게 죽는 사람들은
상류층 중에는 없고, 언제나 힘 없고 가난한 이들.

그 불합리한 세상을 필립 웨이스의 시간을 훔치는
행동을 시작으로 더 규모가 큰 곳을 털어가며
바꿔가는 윌과 실비아의 모습을 보여주며
토렌트는 마무리가 된다.



어우..원래는 생각이 파바박 날 때
빠르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중간중간에 바쁜 일이 계속 생겨가지고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토렌트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질때 쯤
이 포스팅을 마무리하게 돼가지고
중요한 대사나 장면들이 생각이 안나
포스팅하면서 조금 아쉽고 아깝긴 했지만..

어쨌든 이렇게 해서 토렌트 줄거리에 대한
설명은 마무리를 해 보았다..

토렌트에 대한 생각은 줄거리를 말하면서
중간중간 언급을 하긴 했지만,
일단 꽤나 유명한 토렌트라고 해가지고
기대를 좀 많이 하고 보긴 했었는데 🤔

기대를 너무 많이한 탓인지
내가 예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그 감동이
강하고, 또 생각할만한 거리를
크게 남겨줬던 토렌트는 아니었던 거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거 같다 🥲


일단 토렌트의 개연성 부분이..음..
(특히 윌 살라스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뭔가 쌓어가며 오 그래서구나! 도 있긴 한데
정말 어이없이 윌 살라스의 엄마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처럼 이해가 안되는 …
그런 요소가 좀 있었다고 해야하나? ㅠㅠ

그래서 좀 아쉬운 점도 있었고
또 약간 윌 살라스랑 실비아 웨이스 행동이
ㅋㅋㅋㅋㅋㅋ수명판 홍길동전같은 느낌 🌼
곶간을 털어 백성에게 나누어주는 그런..
(수명 은행을 털어 기부 단체에 주는 게..)
그래서 수명을 돈처럼 쓴다는 신선한 소재가
생각보다 신선하지 않은 방향으로 사용돼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토렌트였다.

물론 나도 그런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 수 있을지 모르고
이런 소재와 함께 토렌트를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는
꽤나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내 생각은 그랬다는 것이다 🔥

여튼! 아 좀만 더 빨리쓰면 좋았겠다 싶지만
이렇게 해서 꽤나 오래 전에 봤던
그래도 나름 인상 깊었던 토렌트인
인타임 리뷰을 이렇게 해보았다 👀

요즘 신작보다는 유명했던 작품인데
내가 여태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하나둘씩 보는 중인데~~

앞으로 또 인생작품을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남기면서
오늘 리뷰는 마무리를 지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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