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해(박신혜 분)가 한태술(조승우 분)을 구하기 위해 성당으로 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그마(김병철 분)를 찾기 위해 조회하던 한태술은 “보안? 항상 내 옆에 있었고, 아무대나 들어갈 수 있는 사람.
그게 아니었어”라며 청소부를 뒤쫓았지만 놓쳤다.
시그마는 “여긴 처음와보지? 여기서 쭉 기다리고 있었다.
계속 힌트주고 있었잖아. 조금만 주변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나를 찾았겠지”라며 “사람들이 왜 날 회장님이라고 부르는지 알아?
내가 이 회사 생겼을때부터 일했거든 창립자인 너를 제외하면 제일 오래 일했다”라며 업로더 코딩을 끝내면 형을 돌려보내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둠속에 한태술이 시그마 일당에게 포위당했다.

한태술이 성당에서 눈을 떴다.
이에 시그마는 “지금 이것도 다 네 잘난 계획인가?”라고 물었고, 한태술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시그마는 “그렇구나. 이제 전쟁나고 수천만명이 죽을건데 다 네 계획이구나.
다 타버렸는데 이 성당만 멀쩡하게 남았다.
그래서 내가 업로더를 여기 지하에 지은거다”라고 말했다.

강서해가 최재선(채종협 분)의 도움으로 벙커에서 벗어났다.
이를 알게 된 단속국의 황현승(최정우 분)은 “일단 감시만 해. 계속해서 위치만 보고하고”라고 지시했고, 단속국의 무전을 듣고 있던 정현기(고윤 분)가 그들을 쫓았다.
최재선은 한태술에게 가겠다는 강서해에 “제발 같이가요. 누나 죽는다고 했다”라며 설득하려 했지만 강서해는 “내가 도망가면 남은 사람들이 다 죽어. 한태술 혼자서는 못해”라고 답했다.

이어 강서해는 최재선의 죽는게 무섭지 않냐는 말에 “무서워 근데 아무도 없는 세상에 혼자 살아남는게 더 무서워.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는 일 행복할거 같아? 날 믿어. 내가 다 구할거야. 다”라며 차에서 내렸다.
이에 고민하던 최재선은 가족들에게 늦는다고 연락하고 강서해에게 향했다.
최재선은 “죽지마요. 힘들게 돌아왔는데 내가 좋은데 다 데려다드릴게요. 이제 어디로가면 돼요?”라고 물었고, 최재선이 강서해를 노린 정현기의 총에 맞아 죽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정현기는 서류에 적혀 있는대로 행동했을 뿐이라며 자신에게 총을 쏘라는 황현승에 “안 쏴. 널 죽이고 후회 때문에 돌아가지 않을거야.
사람들도 안 죽일거고 괴로워하지도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현승은 서류와 다른 정현기의 행동에 스스로 총을 쏘려했지만 정현기가 이를 막았다.


시그마는 “여자애는 왜 숨겼어?”라고 물었고, 한태술은 “토렌트왈 봤거든 내가 이기는 미래. 네 머리에 총알이 박혀”라고 답했다.
이에 시그마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 같은데. 업로더 코딩 우리가 용량은 좀 바꿔놨어. 부탁해”라며 코딩을 맡겼다.
한태술은 “어떤 무거운걸 보내려고 너 핵폭탄 이걸로 쏜거구나?”라며 깨달았다.

시그마는 코딩을 하지 않겠다는 한태술에 강서해가 오고있다며 “썬 걔 죽었어. 자기 발로 온다는데 열받게 하는게 최고잖아”라고 말해 한태술이 긴장했다.
이어 시그마는 한태술을 인질로 잡아 강서해를 도발했다.
시그마는 강서해와 한태술을 이어준게 모두 자신의 계획이었다며 “얼마나 보기 좋아. 넌 이제 업로드를 만들게 될거야. 사랑하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가 계획한거야”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