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낙원의 밤 리뷰입니다.

전도유망한 조폭인 태구는 상대 조직 북성파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합니다.

그 후 병원에서 퇴원한 누나와 조카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태구는 북성파의 짓으로 의심하며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양 사장 밑에 있는 태구는 북성파 보스를 만나 보복을 하고 양 사장의 도움으로 제주도를 거쳐 러시아로 도피하려 합니다.

태구는 제주도에서 은퇴하고 총기 매매상 일을 하는 쿠토와 조카 재연이 있는 집에 머물게 됩니다.

조카 재연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인데요.

삼촌은 어떻게든 돈을 모아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을 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총기를 개조해 팔다가 러시아 조직과 북성파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태구와 재연은 피신하게 되는데요.

태구의 조직 보스 양 사장은 북성파 보스의 부재를 틈타 마이사를 습격하게 되는데 실패라고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 결국 태구의 목숨도 마이사에게 노려지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완전 스포가 돼버려서 토렌트하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신세계, V.I.P, 마녀의 감독을 맡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입니다.

신세계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낙원의 밤도 정말 기대 많이 했습니다.

이 작품도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못하고 있다가 넷플릭스로 개봉하게 된 것 같은데요.

어쨌든 넷플릭스라도 개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태구 역을 맡은 엄태구 배우는 잉투기 때부터 알게 된 배우인데요, 제가 알기론 류승범 배우처럼 형이 감독이도 형 토렌트하자로 데뷔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의 류승범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엄태구 배우는 목소리가 허스키하면서 쇠소리도 약간 나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입니다.

베테랑, 안시성, 구해줘 2 등 여러 작품을 찍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차승원 배우는 요즘 삼시 세끼 같은 예능으로 인해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역시 차승원이라는 말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

시한부 조카 재영 역의 전여빈 배우는 요즘 빈센조에 나와서 열 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렌트하자에서는 후반부에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

토렌트하자가 정통 누아르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인지 우울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토렌트하자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기다리던 토렌트하자가 나와서 잘 보게 되었네요.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욕도 많이 나오고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는데요.

잔인한 것 싫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제주도의 풍경이 참 아름다워 좋았는데요.

전반적으로 긴장감과 액션이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통 누아르 토렌트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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