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토렌트 줄거리 및 결말보다는 결말해석에 초점을 둬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난해한 토렌트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도 보고 저의 생각도 정리해서 설명을 할까 합니다.

-줄거리​
미래에서 과거로 넘어온 강서해가 핵폭발을 막기 위해서 한태술에게 업로더를 만들지 말라고 하며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포스트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 시지프스는 교활하고 못된 지혜가 많았는데 제우스가 그 분노를 사서 저승에 가게 되자 하데스를 속이고 장수했습니다.
그 대가로 무거운 바위를 산 정상으로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게 되었어요.

이 점에서 한태술은 시지프스와 같이 시간을 건들였기 때문에 한태술의 죽음으로 인해서 형벌을 받게 된 것 입니다.
한태술도 자기가 죽어야지 이 모든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특히 에디가 시그마와 같은 말을 하는 장면에서 시그마가 없어져도 새로운 시그마가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한태산이 깨어날 때 기쁜 표정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자신이 깨어났다는 것은 한태술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한태산 자신도 알 수 있었죠!
또한 한태산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태술을 지켜보고 있다고 한 점에서 태술이의 죽음도 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태술이 죽은 뒤에 강서해와 한태술이 비행기에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장면은 현실이 아닌 환상인 장면을 알 수 있었어요.
한태술이 환상으로 인해서 먹던 약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태술이가 환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태술이가 약을 떨어뜨리고 먹지 않는 장면에서 태술이의 환상은 계속 될 것이고 이것이 태술이의 죽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서길복의 장면에서는 자신에게 점퍼를 덮어준 형사의 주머니에서 수첩을 발견하고 자신이 대단한 것을 알게 된 것처럼 한태술처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수첩의 내용으로 봤을 때 강서해 아빠는 이 무한루프 속의 기억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해주고 있어요
<명대사>

시지프스의 명대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딱 한 대사가 있어요
시그마 말고도 에디가 이 대사를 한 것을 보면 한태술이 죽지 않으면 시그마, 에디 이외도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대사였어요.
여자야, 세상이야
시그마, 에디

사실 시지프스는 메이킹을 보기 위해서 본 토렌트예요.
토렌트로 내용을 알고 난 뒤에 메이킹을 꼭 봤어요.
시지프스 메이킹은 다른 토렌트의 메이킹보다 더 많이 올려주셔서 좋았어요 또한 어쩜 딱 원하는 웹하드 순위를 잘 아는지!!!!

저는 보면서 재미있을거야 재미있을거야 재미있을거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끝까지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조승우 배우와 박신혜 배우의 케미때문에 끝까지 놓지 못했던것도 있는 것 같네요
제리즈 잊지 못해요 진짜.

토렌트 내용도 그냥 그렇고 연출도 만족스럽지 않았고 심지어 음향도 와 닿지 않았어요
9화부터 음향감독이 교체되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조금씩 몰입이 되긴 했네요

시지프스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는 11회, 12회였던 것 같네요 특히 바닷가 장면은 잊을 수가 없어요
토렌트 보는 내내 시지프스는 배우들이 전부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어요 조금 아쉽네요.
마지막에 에디만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재미있게 본 토렌트가 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결말해석을 해보고 여러 글을 본 뒤에 결말을 다시 보니 정말 슬픈 토렌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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