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장혁진 분)의 이름을 듣고 현장으로 날아간(?) 오양촌(배성우 분)은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열린 창문에 밖으로 나간 흔적이 없음을 발견,
이주영이 아직 안에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시작된 내부 수색에서 염상수(이광수 분)가 이주영을 발견하고,
눈이 돌아간 오양촌은 이주영을 패기 시작한다.

말리는 은경모(장현성 분)까지 패버리면서 이주영을 팬 오양촌.

이후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데,
이주영이 성매매 일당의 우두머리중 우두머리.
어쨌든, 이주영과 도박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우두머리도 함께 검거되면서 사건은 정리된다.


이삼보는 자신이 폭행 당한 흔적을 전부 기록해둔다.

하지만, 지구대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창피하고 불편해서 이야기하지 않지만,
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움직이려고 한다.

만용(홍경 분)이 담배셔틀 일때 자신을 감싸지 않은 다른 일진들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이삼보를 폭행한 영상을 돌리고,

그 영상이 송혜리(이주영 분)에게 넘어가게 된다.

송혜리는 이삼보 혼자 일을 해결하기 어렵고,
자칫잘못하다가 또 다른 사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장 먼저 오양촌에게 동영상을 보낸다.


오양촌은 기한솔(성동일 분)에게 그 영상을 보내고,
기한솔은 그 영상을 1팀에게 보여준다.

원칙대로 하면 이것을 형사부로 넘겨서 수사해야 하지만,
형사부에서 빠르게 수사를 하지 못할 것 같고,
혹시나 만용의 집안 때문에 사건이 제대로 수사되지 않을 것을 우려,

징계를 각오하고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시보와 부사수들에게는 사수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도록 하고,
사수들에게는 지구대장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용이 일부러 촉법소년을 모집해 범죄를 공모한 정황이 발견,
그리고 해당 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들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동시에 1팀에게 생긴 사건.

아동의 실종 사건.

어린이집 차에서 내린 아이는 아파트 현관에서 엄마에게 연락을 했고,
집안에서 엄마는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열었다.
공동 현관 문이 열린 것을 확인한 어린이집 차량은 출발.


하지만 아이가 30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자 엄마가 밖으로 나왔고,
아파트 단지를 둘러봤지만 아이가 보이지 않아서 실종 신고를 한 상황.

신고를 한 엄마는 새엄마였다.

친엄마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재혼에 아이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마침 양부모가 입양을 제안,
친엄마가 입양을 수용하고, 재혼.
입양 절차가 진행중이었던 상황.


양부모는 아이가 실종되자 입양 절차를 취소해버렸다.

여기서 몇 가지 정황이 나왔는데,
양아버지는 과거 여중생을 성추행한 전력이 있고,
아이가 양아버지를 싫어한 정황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한정오(정유미 분)은 아이의 친엄마를 통해
아이가 친하게 지내던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집으로 향하는데…!

라이브 10화에서 보여진 것.

공식적인 입양이 아닌 개인간에 이뤄지는 입양의 문제점이 나왔다.
이 문제점과 함께 아동 실종 사건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기도 했다.


촉법소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되는.
촉법소년의 연령은 분명 조금 더 낮춰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

한정오와 최명호(신동욱 분)은 꽁냥거림을 시작했다.
최명호의 전 연인은 교통사고 난 차량에서 사람을 구하려다 사망했다.

오양촌의 아버지(이순재 분)는 아내의 연명치료를 끝내기 위해 토렌트하자의 전원을 꺼버리는 선택을 했으나,
바로 간호실에 연락이 가서 아내는 생존.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


오양촌은 그게 아버지의 소행임을 알았고,
미련 없는 사람을 이승에 잡아두는 게 아닌가 하는 아버지의 푸념이 머리에 맴돌아 힘들어한다.
여기서 연명치료에 대한 생각들도 해볼 수 있었다.

오송이(고민시 분)의 손등에도 상처가 생겼다.

기한솔은 혈변을 보고,
복통으로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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