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리뷰할 토렌트왈는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2021)입니다. 톰 홀랜드가 출연한단 소식에 당장 토렌트왈관에서 보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토렌트왈관 방문을 최소화하다보니 VOD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요. VOD가 나오자마자 내돈내산으로 보게 된 카오스워킹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카오스 워킹

토렌트왈의 줄거리는?

Chaos Walking, 2021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곳, ‘뉴 월드’. 그 곳에 정착한 사람들은 ‘노이즈’에 감염됐다. 어느 날, 토드(톰 홀랜드)는 뉴월드에 불시착한 지구의 여자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를 발견하게 된다. 토드는 태어나서 여자를 처음 발견하게 되고, 시장에게 알리게 된다. 그러나, 시장은 바이올라를 도와줄 생각보단 죽이려고 하는데.. 토드와 바이올라는 혼돈의 세상 속 숨겨진 비밀에 의문을 품고 뉴월드 탈출 계획을 세운다. 뉴월드 통치자 데이비드(매즈 미켈슨)는 위험을 직감하고, 이들을 쫓아가는데..! 뉴월드에 숨겨진 비밀을 막으려는 자와 찾으려는 자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카오스 워킹

생각이 노출된다

Chaos Walking, 2021

뉴월드에서 태어난 토드에게는 생각이 노출되는 노이즈가 굉장히 불편하지만 익숙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불시착한 바이올라에겐 이 상황이 모두 낯설기만 한데요. 생각이 노출되는 것을 바이러스라고 표현하는 토렌트왈 카오스 워킹의 포인트가 참 재미있게 느껴졌네요. 가령, 우리가 일하는 곳이나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내 생각이 노출된다면 아주 끔찍하겠죠? 그래서 바이러스라고 표현한 것 같더군요.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갓오브하이스쿨 속 인물이 사람들의 머리 속을 읽는 능력을 가지면서 미쳐가는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아마, 생각을 읽을 수 있거나 노출되어 보여주거나 하는 등 연출은 생각을 읽고 싶단 욕구가 반대로 표출된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카오스 워킹

아직 모르는 내용이..

Chaos Walking, 2021

카오스 워킹은 패트릭 네스라는 미국의 소설가의 작품인데요. 카네기 메달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 수상과 전 세계 34개국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나오는 스팩터의 정체라던가, 바이올라가 왜 뉴월드에 정착하려고 하는지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인지, 이대로 토렌트왈가 끝이 날 것인지 모르겠지만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토렌트왈에서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원작 소설 없이 토렌트왈만 저에게는 크게 흥미를 느낄만한 포인트가 부족한 것 같단 생각이 좀 드네요.

이렇게 오늘은 토렌트왈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2021) 리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토렌트왈만 봐선 크게 흥미가 느껴지는 요소도, 스토리가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포인트는 역시 노이즈라는 개념인 것 같네요. 왜 남자들의 생각만 비춰지는지도 궁금하게 만드는.. 뭔가 전체적으로 모르는 내용이 많아 찝찝함이 남는 토렌트왈였습니다. 소설을 보지 않으신 분들에겐 광남이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토렌트왈 카오스워킹이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