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렌트 <멜로가 체질>에 관한 리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는 진희님의 추천으로 뒤 늦게 넷플릭스를 통해 봤어요~

토렌트가 그~ 렇게 제 스타일의 토렌트는 아니었지만, 나름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래 부분부터 토렌트 속 내용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 서른에 대하여

이 토렌트는 서른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여성분이 주인공으로 ‘서른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살아야 돼’ 라기보단, ‘서른이라면 이렇게도 살아갈 수 있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환경과 상황 속에 놓여 진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누구나 겪을 서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병헌 연출님. 전작으로 영화 <스물>의 후속편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스물, 서른 이라는 나이가 주제가 되어 토렌트를 풀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이병헌 연출님만의 특징이라,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멜로가 체질 프로그램 정보 / 출처 : JTBC <멜로가 체질> 홈페이지

▶ 영화 스물 포스터


– 아쉬운 캐릭터

이것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데요. 영화 <스물>처럼 <멜로가 체질>도 수다스러운 캐릭터들의 대사가 저한테는 아쉽게 다가왔어요. 캐릭터의 특징이 있긴 하지만 수다스럽게 표현하다 보니 다 똑같은 캐릭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죠. 여기에 나오는 주연, 조연, 단역 등 모든 캐릭터가 말투가 비슷한 느낌? 물론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지만 스물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표현 방식이 하나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이 저는 제일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서른에 꼭 필요한 존재, 야식 !!!

토렌트 속에는 다양한 야식들이 등장합니다. 마지막 편 마지막 장면이 라면을 먹는 세 주인공이라 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정말 야식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현대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 저도 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야식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술! 전작 <출출한 여자>를 전 보지 않았지만 그 부분도 <멜로가 체질>에 잘 녹여져 있었던 것 같아요.

– 가장 좋아하는 장면

저는 이 토렌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없어요. 딱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쉽지만 없었어요.. 곰곰이 그리고 자세히 기억해 본다면 음… 저는 마지막 토렌트가 끝나고 나서 나오는 명대사 모음인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들도 그렇게 표현한 것이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 슬로건에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렌트속 장면과 명대사를 다시 보여주니 제 마음속에서 너무 잘 정리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멜로가 체질>은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토렌트라고 생각해요~
그것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와 공감되는 캐릭터와 상황을 토렌트 속에 잘 녹여 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시청률과는 별개… ㅠㅠ)

메이킹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https://tv.jtbc.joins.com/vod/pr10011072/pm10054034/vo10324174/view
위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멜로가 체질>은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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