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오로지 널 위해 싸우는거야 “

순노부와 평강은 전쟁에 나가기로 결정을 하고..
전쟁에 앞서 달이는 부러져있었던 아버지의 보검을 다시 고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달이가 나가는 것은 나라도, 순노부도 누구도 아닌
평강이를 위해서 나가 싸우는거라는 아주 멋찐 대사를 합니다 ^_^
” 그러니까 대가리만 잡으면돼! 대가리만 치면 흩어질거야 “

그런데.. 순노부에 북주최고의 별동부대인 천기군을 막으라는 명이 떨어지게 되고
너무나도 적은 병력에 그 큰 병력을 맞서기엔 역부족이라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 속..
달이는 천기군의 대가리만 치면 항복하게 될거라고 말하죠 !
알고보니 순노부에게 그 명을 내린 사람은 다름이 아닌 고원표.
평원왕의 뜻이 아닌 고원표가 그냥 사람을 보낸 것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평강과 달이 그리고 순노부 사람들을 모두 제거하려는 고원표의 계획이었죠
평강이 위험하다는 것에 불안해진 고건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 내가 갈때까지 조금만 버텨줘 ‘
​그 시각 달이와 평강 그리고 타라진, 타라산, 풍개는 적진으로 들어가 투항을 한 상황
( 계획입니당 )
북주군의 대장군을 만나러 홀로 나서게된 평강이 결국 죽게 될거라는
북주군 군사의 말을 들은 타라산이 달이에게 그 이야기를 전하고

결국 달이는 내부에서 전쟁을 일으켜버립니다!!
달이가 쏜 화살을 보고 다시 돌아오는 평강.
” 기다렸어야지.. 바보 같이 “
” 가진이 네가 나의 고구려, 나의 나라니까.. “

순노부는 북주군에 맞서서 싸우기 시작하고…
달이가 죽을 힘을 다해 북주군의 장군을 죽이며 이 전투는 끝이 나게 됩니다!!

다만.. 이 전투에서 친구인 타라산이 진을 구하고 죽게 되었네요
이번 전투로 인하여 전세는 역전이 되게 되고
고구려는 국경을 무사히 막게 됩니다.

이에 순노부는 다시 복권이 되고 제가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게 되죠.
믈론! 평강이도 다시 공주로, 달이도 부마로 궁에 들어오게 됩니다.

고건도 고원표도 순노부가 이길거라고는 생각을 못한 상황이죠
옷도 갈아입은 평강이와 온달이.
이제 두 사람은 궁에서 같이 지내게 됩니다 🙂
본격 궁에서의 고원표와의 싸움이 또 시작되겠네요
” 이겨서 그들을 아버님께 전리품으로 바치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 전투 후에 더욱 흑화한 우리의 고건이..
궁안에서 승리하여 아버지에게 평강과 달이를 전리품으로 바치겠다는 말까지 합니다.
아들의 변한 모습에 놀라기도 했으나 무튼.. 좋아하는 듯한 고원표의 모습.

아슬아슬하던 해모용과의 관계도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공주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고건을 뿌리칠 수 없는 해모용과..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있다는 상처받은 고건이의 키스
그런데 그 시각 자신을 살린 두중서를 만나고 있는 평원왕과 태자.
평원왕은 두중서가 올린 음료를 마시게 되죠.

그러나 그 약에는 독이 들어있었고….
왕과 태자 모두 고통을 느끼며 그대로 굳어가기 시작합니다.
몸은 점점 굳으나 정신은 더욱 맑아진다고 하는 두중서는
왕의 앞에서 태자에게 하나하나 상처를 내려고 합니다…
고통스러움을 배로 느끼라고

그리고 그 시각 둘 만의 시간을 보내던 평강이와 달이도
평원왕과 태자가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

과연 늦지 않게 두 사람이 그곳에 도착할 수 있을지..
평원왕에게 복수하려는 두중서를 막아낼 수 있을지

여기서 이만 13회, 토렌트 달이 뜨는 강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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