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회 마지막에는 몰래 병법, 검술을 배우고 있던 온달(나인우) 이

모친에게 그걸 걸리게 되며 끝이 났었죠 !

달이의 아버지 온협 장군의 부탁을 지키기 위해서

온달에게 검술을 배우지 못하게 했던 모친..

과연 달이는 모친의 말을 거스르면서까지 계속 검술을 배우려고 할련지..

11회, 토렌트 달이뜨는 강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

월화토렌트 KBS 달이 뜨는 강 11회 줄거리 및 리뷰 : 가진이 때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거야.

” 그것이 장군님 바램이여. 네가 평생 칼 같은거 안잡고 무지랭이로 사는거 ! “

결국 모친은 온협 장군의 뜻이란 것을 온달이와 평강이 앞에서 말하게 되고..

이날 이후 모친은 밥도 잘 드시지 않고 앓아 누우시게 됩니다.

” 가진이 때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거야. 그러니까 허락해줘요 “

그래도 결국 달이의 마음을 아는 모친은

달이의 수련을 더 이상 막지 않죠.

그렇게 달이는 본격 수련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

” 내 여인, 내 아이의 한을 풀기 위해서 “

한편 고구려를 무너트리려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신라인 해모용과 두중서.

이때 두중서가 왜 그렇게 평원왕을 죽이려 하는지 그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사실 안되었었는데

오늘 이유를 듣고나니 .. 어느정도 납득이 되더군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엮여있었습니다 ㅠㅠ

” 너의 아버님하고 고구려를 지키던 당대 최고 무장이셨어 “

이제는 달이를 더 가르칠 수 없다 판단한 평강!

그렇게 평강은 뛰어난 무장이었던

이전 회차에서 온달이를 아주 농락(?) 했던 스님에게로 데리고 갑니다.

월광의 아래에서 배워야한다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평강이의 말이라면 찰떡같이 듣는 온달이는

불만을 가지면서 월광이 시키는 일을 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월광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시킨 것은

바로 온달이 안의 독을 빼내는 것……

그렇게 몇날 몇일을 온달이는 이곳에서 자신 몸의 독을 빼기 위해 몰두하게 됩니다.

한편 순노부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평강.

평강은 친구들에게 병이 들어 싸게 팔고 있는 군마를 구해서

키워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 점주 자네 설마.. 고건 장군을 연모하는가 “

그리고 해모용에게는 부탁했던 은자를 받으러 간 평강!

여기서 해모용은 고건을 연모한다는 티를 아주, 많이, 보여줍니다.

평강이는 바로 눈치를 딱 채버렸네요 ㅎㅎ

나중에 해모용이 고건으로 인하여 결정적으로

신라의 편에 서지 않게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닷..)

” 고원표의 세상은 머지않아 끝날 것이오 “

그리고 궁안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권력을 다시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따로 움직이고 계신 평강의 아버지, 평원왕

일단 순노부를 복권시켜 제가회의에 참석시키라는 상소문을 학자들과 준비하고 있으며

장인인 진대가의 도움도 요청합니다.

하지만 이미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고원표..

살생부에 올린 사람들을 하나 둘 처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학자들까지 처치한 뒤 남은 사람은 바로

평강이와 온달 두명 이었죠.

” 가진이를 보고싶어요. 무예는 담에 와서 배우겠습니다, 스승님 “

그 시각 달이는 월광이 말한대로

몸 안의 독을 모두 빼내는데 성공을 한 듯 싶죠?

무언가 해탈의 경지에 오른 듯한 표정과 월광을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느꼈습니다 ㅎㅎ

일단 가진이를 보러가고 싶다며 잠시 외출을 하겠다 하는 달이.

그런데 그 시각 고원표가 보낸 사람들로 인하여 평강과 모친이 위험에 빠지게 되죠.

평강이 보다 먼저 이상한 느낌을 느낀 모친이 화살을 맞게 됩니다 ㅠㅠㅠ

그 때! 다행히 다시 돌아오던 달이가 도착을 하게 되고…

달이는 민첩하게 고원표가 보낸 자들을 하나 둘 처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고원표의 오른팔이죠, 상철을 베어버리죠!

칼을 잡고 처음 사람을 베어 죽인 달이는

피 묻은 칼을 들고 손을 떨기 시작합니다… ㅠㅠㅠ

바로 달이의 반응을 본 평강이는 달이에게 달려와 손을 잡아줍니다.

어쩔 수 없었으나 사람을 베고 죽인건 죽인거니까 ㅠㅠㅠ

평강이가 옆에서 달이가 이 순간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잘 도와주겠죵..

이렇게 충격 받은 달이의 모습으로 11회는 끝이 납니다.

이제 12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월광의 아래에서

무장으로 달이가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나오겠네요 🙂

엄청난 실력의 스승님 아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검을 잡게 된 노력하고 성장하는 달이의 모습 너무 기대가 됩니당 ㅎㅎ

고원표의 악행은 어디까지 갈련지…

그리고 건이도 평강과 왕의 쪽에 있다고는 하나 요즘 표정 볼때마다 섬뜩섬뜩한게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ㅠ.ㅠ

그럼 여기서 이만 제 잡담 마치면서 …

11회, 토렌트 달이 뜨는 강 리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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