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이가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천명이다!
김용키 작가의 두번째 관계 스릴러.
왕눈이의 이전 이야기.
여행을 가는 다은과 규헌
휴게소에서 양아치 무리를 보는데 이전에 학폭을 당한 규헌은 트라우마가 다시 일어납니다..

추천 받았지만 수상한 펜션. 사장도 이상하고 네비에도 잘 안나노는 펜션이라 분위기가 뭔일이 일어날거 같은데.
고기를 이렇게 그리는것도 김용키 작가의 능력
계속 자신을 처다보는 꺼름찍한 일도 일어나고

휴게소에서 본 양아치는 규헌을 괘롭히던 양아치들이 맞았고, 자신의 잘못은 1도 없이 규헌이에게 아는 척을 한다.
생각보다 심한 학폭에 고통스러워하는 규헌.
여자친구도 있는데 굳이 도망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양아치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고
결국 사건이 터지고 규헌은 다시 맞게 된다.

결국 규헌은 맞아 기절하고
다시 깨어나 복수를 하려는 규헌
한편 또다른 방에 연탄으로 자살을 하려는 모자가 있었는데 펜션 주인의 빠른 판단으로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그건 왕눈이를 살아나게 한 행위였고, 왕눈이는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며 다시 살인을 즐기려 한다.
규헌이 맘에 들어 규헌이를 꼬셔 살인을 하게 한다.

결국 왕눈이 주도하에 각성한 규헌과 살인의 난잔판이 된다.
결국 규헌을 가장 괴롭힌 양아치는 벌벌 떨게 하며 살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죽이려는 순간 다은이가 와서 규헌이를 살인에서 구해주지만
살인범에 도망치다 계곡에 몸을 던지게 된다.

규헌이 맘에 든 왕눈이는 규헌을 데려가고
타인은 지옥이다 의 고시원에서 왕눈이가 생활하게 된다.
그리고 201호의 왕눈이가 자기라고 부르는 인간의 정체는 규헌으로 밝혀진다.
에필로그에서 다은의 살아있음이 공개되고
고시원 사건 9년 후 종우의 재등장으로 끝이 난다.

‘타인은 지옥이다’웹툰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관계의 종말’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게다가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욱 몰입하고 본 내용도 몰입감 장난아니게 봤습니다.
비현실적 같으면서도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 더욱 긴장하며 봤습니다.
이걸로 김용키 작가 유니버스가 완성될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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