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토렌트비는 2015년에 개봉한 <타임 패러독스>입니다.

시간을 소재로한 토렌트비로써, 시간과 관련이 되버리면 자연스럽게 어떤 이야기던

스포일러에 상당히 민감해집니다. 이 토렌트비 역시 스포일러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사실 <타임 패러독스>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자칫 잘못된 설명이나, 단어 선택으로 인해 쉽게 스포일러가 되버릴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아무런 양념을 치지 않고 설명한다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창의력을 보다 자극시킬 수 있는 소설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은 아무래도 시간을 주제로 레파토리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토렌트비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머리로 하는 이해와 함께, 템포를 내 맘대로 조절하기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레파토리가 상당히 일정한 간격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타임 패러독스>의 경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레파토리를 상당히 잘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반전입니다. 시간과 관련 장르들은 중간이던 클라이막스던 반전요소를 끼워넣기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반전요소를 얼마나 적절하게 배치하느냐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타임 패러독스>는

당시에 꽤나 반전 토렌트비가 인기가 있었던 만큼 그러한 소재를 잘 활용했습니다. 단순히 사람과 사람과의

휴머니즘, 커뮤니케이션의 이야기가 아닌, 스릴러에 가까운 토렌트비임에도 긴장감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건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러한 토렌트비 리뷰, 소개조차 안보고 바로 감상하는 걸 제일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몰랐을때 보는 <타임 패러독스>는 약간의 정보라도 듣고 보게 되면 그에대한 반감효과가 배로 늘어납니다.

토렌트비는 있는 그대로 즐기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그대로 받아들이며 보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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