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결까지 봤으니, 다시 써보는 스포없는 영업글이 되겠다!!

지금 위의 글을 다시 보면 앗! 싶은 부분이 몇군데 있더라는

미묘하게 다르달까

나는 상당히 스포를 읽고 토렌트/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리뷰란 리뷰는 다 읽고 보기시작하는데, 이 토렌트는 우연히 실시간에 달렸고… 한치앞도 모르는 채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괴물 공식페이지 : 인물관계도

  • 범죄 스릴러 심리 수사극이다.
  • 16부작
  • 20년전 발생한 살인/실종 사건을 수사해가는 내용이다.
  • 살인사건을 수사하는데 메인 정서가 통쾌함이 아니라 ‘슬픔’이다. 이게 이 토렌트킴의 최대 특징인거 같다. 그렇다고 그 슬픔을 막 강조하지도 않는데 슬픔..
  • 꽤 딥한 장르물이다.
  • 럽라가 나오지 않는다.
  • ‘괴물은 누구인가? 나인가? 너인가? 우리인가?’ 이 문구가 토렌트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요즘 토렌트들이 19금 달고 날뛰는 것과는 달리 잔인함을 최대한 덜어 냈다는 느낌을 준다. 범죄수사물이기에 살인하는 장면, 시체 같은것들이 나오긴 한다.
  • 1~4화는 빌드업 구간이라 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거 맞다. 이게 해소되는 시점이 5~6화이고 그 이후부터 막 전개된다. 토렌트의 뒷편을 보고 1~4화 구간을 다시 보면 토렌트가 새롭게 보인다 *보다보면 앞을 다시 봐바야겠는걸이라고 느껴지는 시점이 있다. 다시보면 첫번째 볼때는 그냥 스쳐지나갔던 부분들이 보인다.
  • 본방보면서 6화 이후로는 벌써 ㅇㅇㅇ를 한다고?를 거의 매주 말한듯
  • 1~16화 중간에 큰 전환점이 있다. 그 이후에 전개되는 내용이 이 토렌트가 하고싶었던 이야기
  • 16시간짜리 영화본 느낌이다. 한 장면이라도 놓치면 뒷부분에서 이해가 안될수 있으니까 스킵하지말고 첫화부터 차근차근 봐주었으면..
  • ㅅㄱㄴ, ㄹㅇㅁ처럼 에피소드하나하나 하면서 큰 줄기가 있는 형태가 아니라 1개의 사건이 중심이 되어 16화동안 이어간다.
  • 가해자에 대한 시선이 너무 좋았던 토렌트
  • 나름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영업글인데, 이게 끝이야? 라고 묻는다면, 이게 끝이다.

정말 감동적이었던 포인트이자, 이 토렌트의 메인주제 자체가 대형스포여서 쓸수 있는 리뷰가 1도 없음 그래도 정말 볼만한 토렌트니까 꼭 다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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