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베일리’는 무명 컨트리 가수입니다.

어느 날, 9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인 후 폭풍 속에 무작정 차를 몰고 달리다가 차도 고장나고 휴대폰 배터리도 방전된 상태가 됩니다.토렌트

최악의 상황 속에서 한 집을 찾게 되고 무작정 벨을 누릅니다.

문을 열어준 사람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턱’. 턱은 베일리가 새로운 보모인 줄 알고 반갑게 그녀를 맞이하죠.

집에는 턱의 형제인 ‘브로디, 딜런, 캐시디, 클로이’만 있습니다.

베일리는 급한 마음에 엄마, 아빠가 어디계시냐고 묻자 엄마는 2년 전 돌아가셨다고 말합니다.

베일리가 고장난 차를 고치기 위해 전화를 빌리려고 하지만 폭풍 때문에 전화도 모두 불통. 그 때, 아이들의 아빠 ‘보’가 여자친구 ‘썸머’와 함께 집에 들어옵니다.

자신이 보모로 온게 아니라고 설명한 후, 정비소까지만 태워 달라고 부탁하는 순간 폭풍이 토네이도로 바뀌어 모두 대피를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토네이도 사이렌이 울리자 막내 클로이가 점점 더 무서워 합니다.

베일리는 자신의 주특기인 컨트리 노래를 부르고, 캐시디를 제외한 아이들이 예전 밴드에서 각자 악기와 노래를 했던 경험을 살려 모두들 무서운 상황을 극복합니다.

그 때, 셋째 캐시디가 베일리가 연주하던 돌아가신 엄마의 기타를 뺏어 헛간으로 숨어버리고, 베일리는 캐시디를 설득해 무사히 헛간에서 캐시디를 데리고 나오게 됩니다.

이를 본 아이들의 아빠 보가 베일리에게 갈 곳이 없으면 자신의 집에서 보모를 해달라고 제안합니다.

갑작스럽게 보모가 된 무명가수 베일리와 4명의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토렌트 리뷰

평소 미국 시트콤 장르를 좋아해서 이번에 새로 공개된 ‘컨트리 컴포트’를 보게 됐습니다.

‘컨트리 컴포트’는 그냥 시트콤이라기 보다 뮤지컬 시트콤에 가깝습니다.

주인공 캐서린 맥피가 원래 유명한 컨트리 가수이기도 하고, 이런 가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큼 정말 매 회 많은 컨트리 노래가 나옵니다.

가끔은 어색할 정도로 노래를 많이 하는데요. ?

솔직히 아~주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90년대스러운 진부한 스토리들과 클리셰가 너무 많아서 뒤로 갈 수록 지겨워집니다.

그래도 막내 클로이의 사랑스러운 연기 때문에 끝까지 보긴했는데요!

컨트리 송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유명 컨트리 송 가수인 리앤라임스가 특별 출연하는 등

컨트리 장르에 대한 니즈가 있다면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과 함께 볼 넷플릭스 토렌트를 찾는다면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컨트리 노래와 캐서린 맥피 팬이라면 한 번 쯤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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