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도 작품이지만 내용이 담겨 있으니 결말까지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여주세요.
  •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어 명확치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
  • 위 이미지들은 네이버 웹하드 추천 포토에 있는 것들만 가져왔습니다.




    추천받아서 보게 된 웹하드 추천 캐치미이프유캔.
    하나하나 분석하고 생각할 것이 넘쳐나는 웹하드 추천였다.
    넷플릭스에도 있어서 보게 되었다.
    웹하드 추천를 보고 나서 포스터를 보니 포스터가 조금 뭔가 못만들어진 느낌.
    웹하드 추천의 이미지를 다 담지 못한 느낌이 들어 조금 아쉽다.
    포스터만 보면 그냥 딱 킬링타임용 웹하드 추천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막상 웹하드 추천 속으로 들어가면 콧구멍 벌름거릴 정도로 집중력 상승한다. 킁킁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 주연의 캐치미 이프유캔 과연 어떤 내용일까?

    첫 시퀀스부터 사로잡는 강렬한 ost와 검은 그림자로 표현되어 나타나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을 자꾸 쫓는 한 사람.
    이 웹하드 추천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이 오프닝부터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웹하드 추천란 걸 알고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이런 웹하드 추천는 분석하고 생각할 것이 넘쳐나서 흥미진진하다.




    이런 오프닝을 지나 현재와 과거를 보여준다.
    현재는 감옥에 잡혀 있는 한 남자의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리고 그에게 말을 건네는 또 한 사람 칼(톰 행크스)
    칼이 말을 건네는데 갑자기 프랭크의 몸이 좋지 않은지 쓰러진다.
    의사를 부르라는 칼. 그리고 병실로 옮겨졌는데, 칼과 다른 경찰들이 얘기하는 틈을 타 도망치는 프랭크.
    그러나 얼마 안있어 잡히고 만다.
    그리고 과거로 넘어간다.

    프랭크의 아버지가 마치 수상소감을 얘기하듯 하고, 그의 아내는 그 모습을 담배를 피며 바라보고 있다.
    아들인 프랭크는 병에 있는 라벨을 떼며 아버지를 자랑스럽듯이 쳐다본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춤을 추고는 첫 만남 얘기도 한다.




    그러다 어디 급한 일이 있는지 아들인 프랭크를 데리고 이른 시간 양복점에 찾아가는 아버지.
    양복점 주인은 아직 개장시간이 안되었다며 안된다고 하지만 아빠는 약간 사기꾼기질로 목걸이를 떨어뜨리지 않았냐며 수작을 부린다. 그런데 지금 보면 이런 장면을 사진으로 보니 두 사람 다 약간 감옥에 갇혀 있는 듯 해 보인다.
    저 목걸이 수법은 훗날 복선으로 어디서 본 듯하게 나온다.

    가정의 평화가 깨지는 순간이 온다. 사업이 안되면서 이사를 가게 된 것. 그로 인해 엄마와 아빠는 불화를 겪는 듯 했다. 프랭크도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반에 한명씩은 있을 법한 남자애가 시비를 건다.
    프랭크는 갑자기 선생님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책을 펴라고 자리 앉으라며 당당하게 말한다. 그것도 교복자켓을 입고 말이다. 처음에는 얼떨떨해 하던 학생들도 자리에 앉아서 그의 말을 듣게 된다.
    기간제로 오신 선생님도 그의 행동에 진짜라 생각하고 돌아간다. 이것이 그의 시작이다.

    학교에서 경고를 받게 되고 집에 돌아가는 프랭크.
    어느날 프랭크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와 변호사 남자가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서 방 안에 온갖 색들이 들어가 있다. 엄마가 나온 방은 빨간색 부엌은 녹색인가, 파란색 조명도 있다. 바람을 핀 건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으나, 엄마는 이걸 용돈으로 감추려 한다.
    그 다음 부모님은 이혼하게 된다.
    변호사는 프랭크에게 여기서 말고 거실에서 앞으로 누구와 살 지를 적으라고 한다.
    프랭크는 집을 나와 어딘가로 달려갔다.
    이 때부터 도망치는 것이 시작되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이혼한다는 것이 “돈”이라는 문제에서 시작된 것같다고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는 생일에 아버지에게 받은 수표로 숙박을 하려하지만 그 수표에는 아무 효력도 없는 종이일 뿐이란 걸 알게된다.
    그렇게 호텔을 나왔는데 그의 눈 앞에 보인 것은 스튜어디스와 조종사가 행복하게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첫번째, 조종사가 되다.



    먼저 직업을 취재하는 학생으로 조종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 후, 제복부터 수표까지 구하고 만들어낸다. 그렇게 첫번째 속임이 시작되고 수표로 뭐든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항공사 조종사의 명성과 명예를 받으며 부를 취한다.




    그런 그를 쫓는 사람 칼.
    그는 FBI 최고의 요원이다.
    수표위조 뿐만 아니라 어느 노선이든 무임승차하며 다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고자 그를 쫓는다.




    첫만남.

    눈 앞에 프랭크가 있지만 처음에 알아보지 못한다.
    프랭크는 당황할법도 한데 자신이 먼저 경찰이라하며 여기 도착했지만 도망쳤다고 한다.
    그의 순발력에 감탄하면서도 무서웠다. 미친거 아니냐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던 나..!
    증거품을 챙기겠다며 자신의 지갑을 맡기고 떠나는 프랭크.
    칼은 그렇게 그를 보내고나서 뭔가 미심쩍어 지갑을 확인하는데 아니나다를까 경찰신분증이 아닌 라벨을 뜯어서 넣은 것들만 가득하다 (그의 습관이다. ) 그렇게 그에 대해 파헤치게 되는 프랭크.




    오빠도 보면서 인상깊었다고 했던 장면. (오빠가 얘기해서 다시 기억남)
    프랭크와 모델과의 만남이었는데, 자신을 몇 달러에 살 것인지 얘기하는 장면이었다.
    1400달러인가 그랬는데, 프랭크는 자기는 수표밖에 없다해서 모델이 그러면 수표를 주면 400달러를 주겠다고 했던 장면?? 수표는 가짜수표인데 프랭크는 400달러의 이득을 얻었다. :0





    두번째, 의사
    조종사는 이제 들킬 위험이 커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병원에서 어떤 의사가 브렌다(간호사)를 면박주고 브렌다가 우는 걸 본다. 또 다시 브렌다에게 대화를 하며 정보를 캐내게 된다. 그리고 여기에 일자리가 없냐 묻다가 이 병원의 응급실 의사가 된다. (브렌다는 약간 순진하면서도 술술 얘기하는 느낌이었다.경계가 없는 편)

    사람들은 신기하게 그가 하는 말을 믿는다.
    그리고 브렌다도 잘생긴 그의 용모와 화려한 말솜씨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의사일은 프랭크가 맡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수술을 하거나 오더를 내려야 하는데, 그러기엔 비위도 체질도 맞지 않았기 때문. 연인관계가 된 브렌다의 아버지가 변호사임을 알고 브렌다에게 결혼하자는 얘기를 꺼내게 된다.
    그러나 이 브렌다는 아픔이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프랭크의 수려한 말솜씨로 그녀의 부모님과 만나게 된다.


  1. 변호사
    브렌다의 가정은 루터교였는데 루터교인척하기도 하고 의사를 그만두고 원래 공부했던 변호쪽으로 가고 싶다고 어필한다. 프랭크를 맨처음에는 뭔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았지만 이번에도 어떻게 속아서 넘어가게 된다. 변호사공부에도 합격하여 브렌다의 아버지와 같이 일을 맡게 되는 프랭크.

    별) 크리스마스
    프랭크는 크리스마스에 항상 칼에게 전화를 건다.
    대담하면서도 자신을 절대 못쫓아올거라는 생각을 갖는다.
    칼은 그런 프랭크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에게 전화를 거는 이유는 네가 외롭기 때문이지. 걸 상대가 자신밖에 없다.

    이번에는 자신을 놔두라고 얘기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그러나 칼은 이미 너무 늦었다는 식의 답을 한다. 널 잡고 말겠다.


    아버지에게도 만나서 그녀와 결혼하는데 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기도 하고 그러면 엄마와 재결합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미 엄마는 변호사와 재혼했다.”고 말하며 이제 이런 일들을 그만 둘 생각을 하는 프랭크에게 그러지 못함을 말하는 듯 대사를 뱉는다.


    결혼?
    브렌다의 집에서 파티를 하며 축하를 받는 두 사람.
    칼은 프랭크의 바로 뒤까지 쫓아왔다.
    여기 있다는 것을 병라벨이 떼어진 것을 보고 알게 되는데,
    칼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고 프랭크는 브렌다에게 모든것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사랑하냐고 묻는다. 그러면 같이 떠나자며 이틀 뒤에 몇시에 공항에서 혼자 오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모든 것은 비밀로 하라고 한다.

    프랭크가 극 중에서 항상 자신의 모든 것을 얘기하지 않는데 오직 브렌다에게 자기는 어떤것도 아니다라며 진짜 자신의 이름과 이야기를 해준다. 내 생각에는 브렌다를 사랑하지 않았나. 진심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벽타고 내려간 후에는 방안에 돈이 바람에 휘날린다.
    (밑에 내 나름 의미를 생각해서 정리해보려한다.)




    그렇게 약속한 그 날, 브렌다는 비밀을 지키고 혼자 왔을까?
    결국 모든 것을 얘기한 그녀에게 프랭크는 실망하고 만다.




    그 뒤에 또 사기꾼의 기질로 조종사로 변신하여 스튜디어스를 거느리고 당당하게 공항에 들어간다.
    경찰들은 스튜어디스의 미모에 조종사가 있는지 프랭크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간다.




    그렇게 헛수고를 한 칼과 경찰들.
    후에 프랭크는 더욱 더 대담하게 여러 나라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하며 발을 넓힌다.
    국제범죄자가 되어버린 그를 더욱 놓칠 수 없는 칼.
    결국 칼은 끝까지 찾아내서 그를 잡는다.

    어디서? 엄마가 살았던 작은 마을에서
    칼은 프랭크에게 이제 그만포기하라고 밖에는 경찰들이 깔렸다. 또 도망치면 넌 죽게 될거야 라고 말하지만 프랭크는 믿지 않는다. 칼은 진짜라고 하며 딸과 가족 얘기를 꺼내며 프랭크를 설득한다. (가족을 걸고 맹세하냐 이런 느낌이었다.) 결국 수갑을 차고 나오는데, 그 날이 크리스마스 였다.
    거짓말인 줄 알았던 프랭크는 후에 경찰차들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밖에는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인 것도 참 절묘했다.



    그 후에 미국으로 이송되는데, 프랭크가 위조지폐를 잘 알아채는 것을 보고 교도소에 있는 것보다 위조지폐감별사로 그를 쓰임받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그렇게 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또 도망치려고 하자,
    잡을 것 같았던 칼은 이렇게 얘기한다.
    이제 널 잡을 이유가 없다. 네가 도망가도 잡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다시 돌아와 같이 일하는 프랭크.

    가족 프랭크는 어쩌면 가족에 대한 결핍으로 계속 도망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초반에 행복했던 가족이 이혼으로 분리되면서 자신이 부모님을 선택해야 했고, 그 선택에서 회피했다. 회피하며 찾은 방법이 사기치는 것. 그리고 계속해서 돈을 가지려했고, 그가 존경했던 아버지에게는 편지를 쓰며 조종사가 되었다. 의사가 되었다는 것들을 얘기한다. 그러나 엄마한테는 연락하지 않는 것 (아마 초반에 변호사와 방에서 나온 것에서 실망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내가 돈만 있으면 다시 부모님이 합쳐서 같이 살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졌다. ​ 결혼한다고 청첩장 같은 걸 주면서 아빠에게 이제 이런 일도 그만두고 정착해서 살고 싶다.는 것을 표출하며 엄마도 오실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돌아온 아빠의 대답은 달랐다. 엄마는 다른 남자와 살고 있음을 얘기하며 합칠 수 없음을 알게 된 프랭크. 그리고 정착하려던 삶도 엉망이 되어버리자, 미국을 벗어나버린다. ​ 잡힌곳은 엄마가 예전에 얘기했던 나라. <엄마가 이 곳에 살았는데 아빠를 만난 곳이 아닌가? 기억이 가물해..그리고 교도소에서 다시 미국 교도소로 이동해야 해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한번 더 도망쳐 온 곳은 바로 엄마가 살고 있는 집. 그러나 그 곳은 이미 예전의 자신의 집처럼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엄마에게 딸도 있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잡히게 된다. ​극 중에 도망친 이후로 엄마와는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않는다. 오직 아빠와는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소통한다. ​아빠) 아빠는 프랭크와 같은 기질인게 분명하다. 모든 것이 사기로 얼룩져 있는 인생. 그러나 뻔뻔하고 알 수 없다. 엄마) 이혼한 후 프랭크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했다. <학교에서 들었던 선생님역할 하면서 했던 사기행각과 그런 모습들이 아빠를 보는 것 같아서 일까? ​​색 극 중 색감이 많이 드러나는데,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노란색이다. 사진에서도 보았듯 노란 조명들이 꽤 많은데 마치 황금을 연상시키듯 돈에 대한 열망을 노란 조명을 통해 나타낸 것같다. 그리고 노란색에서 나타나는 불안함 (프랭크는 언제나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 숨기는 부분)은 캐치미이프유캔ost가 점점 깔리면서 보는 나조차도 어쩔줄 모르게 만든다.​*칼과 프랭크프랭크는 처음 도망친 이후부터 선택해야하는 부모님에게서 칼에게서 도망쳐왔다. 만약 아무도 쫓지 않았다면 프랭크는 조종사를 행세하며 계속 살았을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부모님은 멈추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칼은 집요하게 그를 쫓았다. 그러니 도망갈 수 밖에.아버지에게는 편지로 일방적인 소통을 하나 칼과는 크리스마스 때 전화를 걸어 쌍방소통을 한다.그것은 아마 부모님보다 칼에게 의존? 약간 의지하는 느낌이 든다. 자기를 쫓아오는 그 상대에 대한 의존.​마지막에는 좀 달랐는데, 하얀 통로로 된 배경에 조종사 옷을 입고 화면쪽으로 걸어가는 프랭크를 불러세우는 칼.칼은 위에서 말한 대사로 더 이상 쫓지 않을 거라 얘기 함으로 프랭크는 어떤 결핍된 무언가가 자유로워진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몰아세웠던 삶에서 벗어난 프랭크. 도망쳤던 내가 아닌 삶에서 진짜 삶으로 돌아온 기분이 아니었을까. 비행기 안에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했지만, 자신을 멈추지 않고 내버려 둔 아버지. 연락하지 않는 어머니의 부재 속에 돈으로 뭔가 채워넣고 사랑없는 관계로 채워넣었던 삶에서.그래도 마음을 열었던 브랜다와의 관계도 결국 와해되면서 비어버렸지만 말이다.​​명작이었다.캐치미이프유캔ost를 들으며 리뷰를 작성하는데 아직도 그 웹하드 추천 속에 빠져 있는 기분이 든다.연기도 잘해서 몰입해서 보게 된 웹하드 추천.프랭크가 사기칠 때마다 “미친거 아니야? 미쳤다고 ” 이러면서 봤던 웹하드 추천.간담이 오싹해질 정도로 대담한 웹하드 추천.실화란게 신기한 웹하드 추천.​나라면 절대 하지 못할 ​캐치미이프유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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