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리뷰- 블라인드 사이드 후기

정말 봄이 왔구나! 느낄 수 있었던 오늘이었네요
오늘은 산드라 블록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게 했던 토렌트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고 후기를 포스팅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과 같은 갈등의 시대에 블라인드 사이드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느낌을 받은 토렌트였네요
간단한 스포 후 후기 이어 나가겠습니다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떨어져 여러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가족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해 결국 엄마에게 되돌아오길 반복하던

마이클 오어는 같은 동네에 살며 가끔 신세를 지던 토니 해밀턴의 도움으로 사립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마이클이 집에 머무는 걸 반대하는 토니의 아내로 인해 다시 길거리를 헤매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작은 꼬마가 다가와 자신을 SJ라 소개하며 말을 걸어와 인사를 나누게 되고

이 광경을 SJ의 엄마 리 앤이 보게 되고 이게 인연이 되어 비를 맞고 길을 헤매고 있던 마이클을

남편 숀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들이게 된다

이후 리앤은 마이클의 사정을 알게 되고 심성이 착한 마이클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어느새 마이클과 리앤의 가족들은 마음적 가족이 아닌

실제 가족이 되기 위해 마이클의 의견을 물은 후 실제 가족이 된다

이후 거친 동네에서 자란 아이들과 다르게 공격적이지 않고 보호본능이 강한 마이클을

가족을 보호는 마음으로 팀을 보호하는 자세로 운동에 임하라는 리 앤의 말에 숨겨져 있던 운동 본능이 발휘되며

토렌트는 중반부로 이어진다

실제 주인공 마이클 오어 가족

오늘 토렌트리뷰-블라인드 사이드는 실제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였던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토렌트입니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주인공 마이클 오어 와 리 앤의 가족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다른 토렌트들과 다르게 이 토렌트는 가족 간의 트러블의 문제로 고민하는 게 아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사는 마이클이 진심으로 다가오는 리 앤의 마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 토렌트의 가장 큰 매력은 지금과 같은 시대에 리 앤 가족과 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리 앤 가족은 남편 아이들 할 거 없이 바른 마음을 소유하고 있어 토렌트를 보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칠고 흉악한 흑인들이 많은 마을에서 자란 마이클을 가족으로 받아들임에 있어 기존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백인 주류사회의 편견에도 굴하지 않으며 그들을 향해 거침없이 부끄러운 줄 알아라 말하는 리 앤의 모습과

다른 아이들은 다 피함에도 큰 덩치의 외톨이 흑인인 마이클에게 아무 편견 없이 다가가 말을 거는 SJ의 모습

그리고 여자아이임에도 갑자기 부모님이 데려온 덩치 큰 마이클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며

학교에서도 혼자 있는 마이클에게 다가가 살들이 챙기는 콜린스의 모습과

여기에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마이클을 응원해 주는 리 앤의 남편 숀의 모습까지

정말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인간성에 대한 교과서와 같은 리 앤 가족의 모습은 지금 이 세계가 가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해 보는 내내 행복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아 보고 싶은 분들은

오늘 토렌트리뷰로 소개해 드린 블라인드 사이드 추천해 드리니 꼭 한번 찾아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봄이네요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다닐 수 없지만 동네에 핀 꽃들은 마음 껏 보아도 될 듯 싶습니다
좋은 봄날 즐기시길 바라며 토렌트리뷰 블라인드 사이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