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죽었다. 사고인 줄 알았던 여동생의 사건이 알고보니 살인사건이었다.
그리고 여동생을 죽인 범인은 내가 되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조금만 고생하라던 세사르 아저씨의 말을 믿는 게 아니었다.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하나뿐인 나의 가족인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나에게 남은 것은 세사르 가문을 향한 복수심 밖에 없었다.

도대체 누가, 왜 사라를 죽였을까…

사고로 위장한 사라의 살인사건의 범인이 되어 감옥에서 18년 동안 복역했다.
그 긴 시간동안 사라를 죽인 범인이 누굴지 고민하고
자신을 속인 라스카노 기업을 향한 복수를 꿈꾼다.

라스카노 기업의 오너. 로돌포, 체마, 엘리사의 아버지.

라스카노 가족의 막내딸.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으며
사라가 죽었을 당시 너무 어려서 사라에 대한 기억이 없다.

라스카토 가문의 첫 아들이자 가업의 새로운 CEO.
알렉스의 오랜 친구였으며 사라의 연인이었다.

라스카노 가문의 둘째 아들.
동성애자인 그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아들이다.

알렉스의 여동생. 루돌프의 여자친구.
주관적인 별점 [★☆☆☆☆]


카지노 사업을 크게 하는 라스카토 가문의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던 알렉스와 사라.
그들은 방학을 맞아 라스카토 소유의 별장 바닷가로 놀러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갑자기 하늘에 떠있던 기구가 끊어져 사라가 사고로 죽는 다.

이미 일어난 사고, 그리고 그 사고를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 있어야 했고
사라에게 직접 기구를 묶어줬던 로돌포가 가업의 장자라는 이유로,
라스카토 사람들은 로돌포를 지키려고 한다.

친구라는 이유로 알렉스에게 알렉스가 사라를 기구에 태웠다고 위증을 하라고 하는 데
아픈 어머니를 돌봐주겠다는 세사르의 말을 믿고 알렉스는 자신이 사라를 기구에 태웠다고 위증한다.

알렉스에게 사고이니 6개월 복역후 나올 것이라며, 라스카토가 항상 뒤를 봐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사라의 사건은 사고가 아닌 미필적 고의로 인한 살인사건이었고,
라스카토의 말과 달리 알렉스는 18년을 구형받고 사라를 죽인 범인이 된다.

라스카토 가문이 돌봐주겠다고 약속했던 아픈 어머니는 아무런 보살핌 없이 돌아가시고
알렉스 또한 감옥에서 죽을 뻔 한다.

여동생은 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고, 누가 왜 사라를 죽였는 지 알 수 없었던 알렉스.
하지만, 사라를 죽인 범인은 분명 라스카토 가문에 있었다.

감옥에서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며 복수를 준비하는 알렉스.
그리고, 알렉스가 감옥에서 나왔다.

감옥에서 알렉스는 사건 당시 사라가 임신중이었음을, 루돌포의 아이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고
사라를 죽인게 루돌포라고 생각해 루돌포의 취임식을 개판으로 만들지만

사라를 죽인 범인은 루돌포가 아니었고
사라를 정말 사랑했던 루돌포는 18년 동안 사라를 잊지 못하고 계속 고통스러워 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려준 의문의 사람, 사냥의 신.


당시 사라의 사건을 파고들면 파고들 수록 라스카토 가문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사라의 살인사건의 범인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데

도대체 누가, 왜, 사라를 죽였을 까.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막장의 소재들.
진실에 가까워질 수록 라스카토 가문 사람들의 비밀에 가까워지고
모두 사라를 죽인 범인 같이 느껴지지만

40분의 러닝타임에 10부작임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는 토렌트맵.
사건의 전개는 빠른 편이지만 묘하게 재미없고 지루하다.

결국 6화에서 중도포기.

어쩜 막장이 이렇게 재미가 없을 수가.
사라를 죽인 범인이 정말 안궁금한 대단한 토렌트.

이게 어떻게 미국 콘텐츠 순위 1위 일수가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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