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이웃블로그에서 두번째스무살 이라는
리뷰를 보게되었다.
1회차부터 마지막회차까지
줄거리 요약 을 보고
마음이 조금울컥했다.

나의 20대는 어땠었지 생각하게 되었다.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
힘든연애도 있었지만..

나의20대를 정말 즐겁게 해준
내 친구들
현주,해민,성봉,도영,병철,귀종,규성,
뽕까,인우..
같이일하던 휴플러스 친구들..
연선,미롱,망키,안성,박두,변똥,나의남편 깜둥..

더 많았지만 생각도 잘 안나네..
지금은 다들 자기가정을 이루고
각자 자기삶을 사는친구들,
연락처도 모르는 친구들까지..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어제 밤 꿈떄문에 더 그런것 같다.
꿈에 그때 나의 20대 때
친구들과 그때처럼 재미있게 놀고 행복했다.

두번째스무살 토렌트는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처럼
설레기도하고 행복하기도 한
시간을 보내게되는 결말인 토렌트다.

나도 벌써 30대 후반이 다 되어가고
20대 때가 참 그립다.
설레임도 다시느끼고싶고
아무생각없이 하하호호 그냥 놀기만하고
며칠밤을 새도 건강하던 그때..
다시 한번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는 지금 아주 좋은 남편과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나쁘진 않다.
설레임은 없지만 안정감이 있고
날 위해 모든 해주는 남편이다.

디른친구들도 다 이런마음으로
자기가정에 충실하고 있겠지.
괜히 20대 시절 생각이 많이나는 날이다.
나 진짜 날씬했는데 휴~

이 글을 보는 20대가 있다면
더 놀라고 말해주고싶다.
미친듯이 놀고 20대 때만 할수있는것들을
최대한 많이하길..

그리고 과거 그 제자리에 멈춰있지말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길..
난 참 오래 과거에 머물던 시간이있었다.
지금생각하면 아까운 시간들..
지금이라도
가족,남편,소미,이수
그리고 토렌트비들과
좋은시간을 많이 보내고 현재에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또 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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