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시즌 2’를 본지는 꽤 된 거 같은데,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야 리뷰를 써본다.
시즌 1에 이어서 조폐국에서의 강도를 이어가는 이야기를 진행한다.
종이의 집 시즌 2의 리뷰는 딱히 무언가를 엄청 적을만큼 시즌 1과 다를 점은 없지만,
매우 마음에 들었던 것은 조폐국에서의 상황을 2개의 시즌으로 마무리 지은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른 나라에서의 인기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인기가 엄청났던 토렌트였던 만큼
인기가 많은 토렌트는 무리하게 시즌을 질질 끌어가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토렌트들도 종종 있었지만,
종이의 집은 그러지 않고 빠른 이야기의 전개를 보여줘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각 캐릭터들의 매력들을 아주 잘 보여주면서,
이야기의 중심이 되고,
조폐국안에서의 수많은 상황들을 기존의 범죄 토렌트비,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은 전개로 가져가는 것이
‘종이의 집 시리즈’가 흥행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특히, 마지막의 ‘베를린’의 낭만적인 모습은 광적이고 병적으로 비춰지지만,
그래도 아름답운 마무리가 아니였나 싶다.
내 최애 캐릭터인 베를린이 시즌 2를 끝으로 퇴장해서 굉장히 아쉽긴 했지만,
이 캐릭터의 모습을 빛내주면서 퇴장해서 미련은 남지 않은 것 같다.

시즌 2에서 조폐국 안에서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고 또 어떠한 상황들이 진행 될지 매우 궁금하다.
또 조폐국 안에서의 이야기만큼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종이의 집’ 시리즈를 보면 마치 옛날의 ‘프리즌 브레이크’가 생각난다.
‘프리즌 브레이크’도 2개의 시즌을 통해 감옥에서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인기에 힘 입어 지속적인 시즌을 방영했는데,
솔직히 시즌 1, 시즌 2 만큼의 재미를 보여주지는 못했는데,
‘종이의 집’ 시리즈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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