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평강과 온달 그리고 군사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된 영양왕은
급히 3만이 넘는 대군을 이끌고 아단 산성으로 향합니다.
” 투항할 기회는 줘야지 “

그 시각 이미 아단산성은 평강과 온달이 이끄는 부대가 점령을 한 상태였고
이어서 도착한 신라군, 진흥왕은
평강과 온달에게 동틀때까지 무장을 풀고 성문을 열고 투항하라고 서신을 보내죠.
안그러면 모두 죽게될거라나 ..
” 네가 할일은 끝났어. 지키는건 내가 할게 가진아 “
” 싫어. 너랑 같이 있을거야 “

그 서신이 도착한 뒤 끝까지 지키겠다 결심한 장군 온달.
달이는 평강과 진이에게 먼저 부상병들을 데리고
평양성으로 돌아가라고 명합니다.
” 전하, 고구려의 공주 평강입니다 “

그러나 돌아가겠다 했으나 평강이 홀로 간 곳은 신라군의 진영 ..
평강이 진흥왕에게 칼을 빼고 가는 순간
고건이 등장하여 상황을 중재시킵니다.

그렇게 결국 평강은 신라 군영에서 포로처럼 잡혀있게 되죠.
평강을 잡아놓은 진흥왕은 아단산성을 점령중인 온달에게 또 서신을 보냅니다.
그 내용은 바로 평강이 잡혀있다는 서신.
안에는 평강과 온달이가 나누어가졌던 증표가 들어있었습니다.
” 공주님은 서라벌에 가시지 않는다. 거처가 평양성이다 “

그 시각 평강은 서라벌로 이송이 되고 있었고
그걸 알게된 고건은 해모용과 함께 평강을 구하러 가게 됩니다.
일단 적은 병력이었던 이곳에서는 해모용이 다치기는 하지만
무사히 도망치게 되죠.
그러나 소식이 신라군쪽에 들어가면 곧바로 군사가 올 것이기에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위치를 고구려군에게 알리려는 평강 !
위험한 상황 속에서 온달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화살을 날립니다.
” 공주님 제 선택은 늘 하나였습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고건의 사망 플래그 …ㅜ
곧 신라군이 오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니까
고건은 평강에게 다시 자신의 마음을 마지막인 듯 전합니다.
” 단 한번만이라도 절 연모하신적이 있습니까? “
” 내 너를 사랑했었다 “

역시나 고건은 신라군과 싸우는 과정에서 죽게 됩니다…
해모용은 죽어가는 고건의 옆에서 끝까지 같이 있어주죠.
안타까운 커플 같으니라고 !!
이후 영양왕이 도착하며 신라군에게서 아단산성을 지키는데 성공한 고구려군!
그렇게 안심하고 평강과 온달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나 싶었는데…
그때 갑자기 매복하고 있던 군사들이 등장하여 화살을 쏴버립니다.
“사랑해 “

날라오는 화살을 몸으로 막고 평강을 끝까지 지켜주는 온달이
그렇게 결국 온달이는 평강이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하게됩니다…
고슴도치가 되버렸어요…..;
그리고 설화대로 온달은 평강이 다가와 보내줄때까지
아무리 밀어도 움직이지 않는 장면이 나옵니다..
평강의 말을 다 듣고 나서야 떠나는 온달이의 모습.
이후 고구려로 돌아온 모두들.
평강은 영양왕과 인사를 한 뒤에 성을 정말로 떠나게 되죠.
떠나는 길에 이제는 백제인이 된 모용이와도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잘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는 듯 하죠?
평강이 도착한 곳은 달이 그리고 엄니와 같이 살던 그 집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많이보던 얼굴.
다름이 아닌 온달이가 나옵니다 ?!
하지만 평강이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달이.
” 육신을 잠시 가사 상태로 만드는 비기를 배우고 싶다고 했지요 “

달이와 같이 지내고 있던 월광이 어떻게 된 것인지 평강에게 설명을 해주죠.
19회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죽은척하는 법.
그것을 달이가 다시 평양성으로 떠나기전 알려주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내공이 부족한 탓인지
죽을 위기를 겪고 살아는 났지만 기억을 잃었다고 합니다.
” 나 너 알아. 너 안다구 “
” 난 내 이름도 기억안나고 고향도 모르는데… “

이후 평강이는 기억을 잃은 달이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둘의 추억이 있는 장소들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는 달이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낼 수 있게 해주죠~
이후 우리의 관계는 어떤 관계였냐고 묻는 달이의 볼을 딱 잡았던 평강 !
그때 달이가 평강이의 얼굴을 다시 잡더니 뽀뽀를 해버립니다 🙂
죽을 위기를 겪고 살아나 기억을 잃은 줄 알았으나
역시 평강이를 만나고 나니 기억이 다시 돌아온거 같네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대로 정말 아단산성에서 달이는 죽었고
관이 움직이지 않았던거도 나왔고 !
그냥 평강이가 떠나 홀로 사는 것으로 마지막회가 마무리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네요~

월광스님이 알려준 그 비기가 대박!!
화살을 그렇게 맞았는데도 살다니….

무튼! 마지막회까지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평강과 온달이었네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토렌트 달이 뜨는 강 토렌트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