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네가 뭐라도 되는지 알지? 그래봤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야 “

다행히(?) 바름이는 무치에게 들키지 않고 빠져나가게 되죠.
무치는 사이코패스인 바름이에게
나쁜 놈들을 죽여봤자 똑같은 사이코패스라고 소리칩니다.
한편 영상을 빠르게 폐기해버린 봉이.
” 네가 알고 있는 내가 아니야 “

이후 힘들어하면서 바름이를 기다렸지만..
바름이는 자신은 전의 자신이 아니라며 봉이를 밀어내죠
” 그때 토렌트왈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 너잖아 이 새끼야 “

한편 이번 일에 관여되어있던 홍주의 모습이 나옵니다.
인터뷰를 더 하러 갔다면서 진범을 자극했던 홍주.
죽을 위기에 처했었으나 바름이의 등장으로 살았던거죠.

무튼 홍주도 바름이 얼굴을 보지는 못했다고 하죠.
바름이의 계획대로 진범이 자수를 하는 영상이 공개되고
오랜시간 복역을 했던 억울한 신형사의 장인어른도
재판이 마무리되지는 않았으나 특별히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딸의 오해도 풀리게 되어 아버지와 그리고 신형사와 행복할 일만 남았겠네요~
” 나 그냥 오빠가 좋아 “

한편 자신을 밀어내는 바름이에게 계속해서 다가가는 봉이.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봉이는 바름이에게
누구로 변했든 그냥 오빠가 좋다고 고백을 해버리죠 !
‘ 그래, 어쩌면 내 삶이 바뀔지도 몰라 ‘

이에 바름이는 봉이와 함께라면 자신도 다시 바뀌지 않을까
예전의 정바름 순경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봉이에게 다시 마음을 열죠 ~
한편 고양이를 죽인 진범을 안다는 꼬마 탐정 고남이를 만나고 있던 봉이.
그런데 고남이가 봉이에게로 오는 바름이를 보더니 굉장히 당황해하며
빠르게 자리를 피하죠.
(흠..)
” 때가되면 다 알게될테니까 기다려 “

그때 바름이에게는 대니얼 박사의 연락이 오게 됩니다.
덕분에! 봉이와 데이트는 못하게 되죠 .

대니얼도 무언가 바름이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는거 같은데…
다음날 봉이에게 접선하자했던 고남이.
그런데 학교에서 고남이는 큰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무치는 이건 단순 사고가 아니라며
누군가가 의도하고 고남이를 화상입히려고 한거라고 말을 하죠.
그렇게 무치는 바름이와 각각 조사를 하러 다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바름이는 용의자의 집으로 들어가서
판도라의 상자를 하나 열게 됩니다. (몰래 침입 ㅎ..)

그 안에는 심지어 고양이가 아닌 어린아이를 태운듯한 증거 사진이 있었죠.

고남이를 그렇게 만든 남자, 김병태는 고남이를 병원이로 데리고 간 사람이고
병태가 열쇠에 달고 다니는 것이 고양이 이빨이란걸 알았던 고남이가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까봐 고남이를 사고로 위장해 죽이려고 했던거였습니다!

바름이는 고양이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태워죽였던 그 인간들의 과거 사건 기록들을 보면서
충격을 받게 되죠.
”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죠 “

그렇게 병태외에 사진 속의 친구까지 DNA 를 구해와서
대니얼을 통해 사이코패스 테스트 결과를 확인합니다.

그 결과 어린 아이들을 처참히 죽였던 두 사람은
프레데터, 사이코패스임이 밝혀지게 되고
바름이는 두 사람을 처단하기 위해 또 다시 움직입니다.
먼저 고남이를 그렇게 만든 김병태를 처단하는 바름이.
아이들이 고통스럽게 죽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보내버리죠.

그렇게 이어서 바로 경찰들이 도착하고
무치는 사진 속 공범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바로 눈치채게 됩니다.

그런데 바름이는 그 자는 죽이지 않았었죠!
(죽이지 않고 벌을 받을 수 있게 설계해놓은 바름이)
그렇게 일단 고남이 사건은 마무리가 됩니다.
그런데 바름이의 이모가 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죠.
여기서 이상한 점은
이모가 갑자기 급하게 떠나게 되었다고 말했다는 것과
조카가 바름이가 누구냐고 물어봤던 것 !

과연 이모의 진짜 정체는 누구일까요..?
대니얼과 협력중인 그냥 바름이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인가…
” 내 동생 정바름이~ 형제된 기념으로 건배하자! “

한편 형이 죽었던 성당에서 형을 그리워하던 무치는
바름이가 생각났다며 바름이에게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죠.
그 후 무치는 바름이에게 둘다 혼자고 그러니 바름이에게
자신의 형 같은 형이 되어주고 싶다 말합니다 (ㅎㅎ)

그렇게 바름이와 무치는 오늘부터 형 동생 1일 !
다음날 먼저 출근한 무치와 씻던 바름이.
그런데 바름이 갑자기 자신의 팔 쪽에서 흉터를 보게 됩니다.
언제 생긴건지는 기억을 하지 못하는 듯 싶죠.
한편 증거물을 보다가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챈 무치.
그런데 그 칼에서 강덕수의 혈흔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혀 다른 증거물 보관품에서 말이죠.
그리고 이후 바름이는 봉이가 한 목걸이를 보고 나서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다름이 아닌 바름이가 예전에 봉이에게 줬던 목걸이가
고양이들의 이빨로 만든 목걸이였기 때문 !!!
” 나였어.. 성요한이 아니라.. 나였어!! “

이후 자신의 기억에 놀랐던 바름이는 급하게 옛 집으로 향하고..
바름이도 자신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버리게 됩니다.

처음에 지하로 들어갈때 성요한이 나타나 바름이에게 열지말라고 애원했었죠?
그렇게 바름이는 그 안에서 충격적인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로 성요한이 아니라 자신이 진범이라는 증거들을..
과연 바름이의 기억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
15회에서는 바름이의 과거부터 어떻게 된 일인지 차차 떡밥이 풀릴거 같은데..
바름이가 프레데터임을 모두들 알고 있었으나
무언가 바름이에게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프레데터였네요


바름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며 각성하게 되는게 아닌가 아주 걱정스럽습니다.
허허 봉이 이제 어떻게 하나 ….

충격적인 마지막으로 끝이 난 14회, 토렌트 마우스
여기서 이만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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