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tvN토렌트 <나빌레라> 1,2화 리뷰를 해볼까해요~ 웹툰으로도 봤었고 요즘 핫한 “송강” 배우도 나오길래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

요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좌절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토렌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총 12부작
주연; 박인환(덕출역), 송강(채록역)

이 토렌트의 큰 줄기는 70대 노인이 평생의
꿈이였던 발레에 도전한다는 내용이에요

저는요, 한번도 하고싶은 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먹고사느라 처자식 건사하느라 언간생심 꿈도 못꿨습니다 그렇게 사는게 당연했구요 이제야 겨우 하고 싶은 걸 해볼려고 하는 겁니다
덕출이 발레교습소에 가서 승주에게 하는 대사
정말 이 대사에서 눈물이 찔금,,, ㅋㅋ

사실 이상을 쫒기보다는 현실을 보고 사는게 대부분이니까,,, 또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인생이니까,,,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 공감가더러구요,,,

이 이야기를 듣고 발레교습소 선생인 기승주는 채록의 매니져이자 제자로 들이기로 합니다

채록의 스승 기승주
채록의 스승이자 발레교습소 주인 기승주역할은 김태훈님이 맡으셨네요~^^

채록역에 송강배우,, 피지컬 굿~

축구부를 그만 두고 발레로 전향,, 왜 그만뒀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무슨 이유인지 아버지는 교도소에 있고,, 혼자 살고 있는데 재능은 있지만 열심히 하지는 않는,,
고독한 청년기를 겪고있습니다.

승주는 덕출을 채록의 제자로 보내게 되는데 23살인 채록에게 70살의 제자라니,,,
처음에는 거부하다 숙제를 내는데요
까치발로 선자세( 발레용어가 있던데,,,) 로 1분버티기 를 하면 제자로 받아주기로 합니다

덕출은 피나는 연습으로 1분를 버티고
채록의 제자이자 매니져가 됩니다~
-힝 감동 ㅜㅜ-

덕출의 기족들도 나오는데요

첫째 아들
대기업에 다니며 잔소리쟁이입니다
아내는 전업주부였지만 그동안 자신의 인생이 없었기에 자신의 인생을 찾아 다시 취직을 하려하고
송강과도 인연을 이어갈 딸 은호는 대기업 인턴으로 들어와 채록이 알바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됩니다
둘째 딸
남편이 국회의원으로 만들려 하지만 계속 낙선하고 있어요
돈이 없어 자식을 계속 뒷바라지 해주는 나문희를 보며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막내
의사를 때려치고 다큐멘터리감독으로 전향했는데 가족들이 제일 이해못하는 유형입니다

엄마를 만나면 계속 의사를 왜 그만뒀냐 물어서 전화받기 싫다는 말에

너도 그럼 계속 얘기해
그럼 엄마도 언젠간 그만 말할거 아니냐
덕출의 대사
가족끼리 이해해주어야죠 피하지말고,,,

부부케미 넘나 찰떡 ㅋㅋ

첫째, 둘째, 막내까지 문제가 많은데
누구나 공감되는 문제여서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채록의 동창인데
어떤 사연으로 채록에게 너는 잘살면 안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는지,,

채록의 방황기에 희망을 줄 덕출의 발레도전기
저는 1,2화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는데요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토렌트가 나온거 같에요
넷플릭스에도 있어서 쉽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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