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이혜영(정가람)과 연인이 된 김조조(김소현)은 과거 깔았던 방패로 인해 혜영의 좋알람을 울리지 못해 천덕구(이재응)의 행방을 찾아요.
황선오(송강)은 이육조(김시은)과 사귀지만 좋알람을 울려주진 못하죠. 그리고 여전히 조조를 잊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아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에 이어서 시즌2를 봤어요. 다른분들의 말들처럼 시즌1이 더 재밌었어요. 학생 때의 이야기가 풋풋했고, 삼각관계 구도도 딱 좋았는데….

시즌2에서는 성인이 되면서 풋풋함이 좀 사라졌어요. 삼각관계도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조조가 혜영의 좋알람을 울리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는게 컸어요. 그래서 조금 설렘포인트가 부족했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좋알람보다는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도 남겨주긴 하지만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많아서 로맨스토렌트만의 매력이 좀 덜했어요. 달달함이 부족했달까.

(스포 시작)

그럼 모두가 궁금해하실 결말을 알려드릴게요.

조조는 혜영을 선택합니다…

조조는 자신이 혜영을 좋아한다는걸 확신하고 선오을 만나 관계를 정리해요. 선오는 육조의 집에 매일같이 들리면서 다시 결합하게 돼요. 덕구가 방패에 가렸던 조조의 좋알람이 울린 기록을 주는데 혜영이와 있을 때 울렸음을 보여줘요.

(스포 끝)

그래도 넷플릭스의 좋아하면 울리는 토렌트는 재밌었어요. 최근 저를 즐겁게 해주는 토렌트였어요.

마무리가 아쉽지만 내용을 생각하면 추천드립니다! 시즌1까지가 가장 좋았지만 넷플보다보면 자연스레 시즌2로 넘어가게 됩니다

계속 다음화, 다음화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즌2또 시즌1에는 결말이 확 나지 않아서 결국은 계속 보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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