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몰입해서 몰아본 넷플릭스 토렌트 종이의집

벌써 시즌4까지 나온터라 한번에 몰아보기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배똥똥이랑 퇴근하고 밤11시부터 새벽까지 야금야금 나눠서 보느라 한 동안 잠 못자고 봤어요


종이의집 처음에 본건 시즌2까지 올라왔을때였는데요,
그땐 시즌1에 1편 초반보다가 뭔가 지루해서? 그냥 패스하고 안봤었는데요

이게 점점 인기끌고 시즌4까지 나오고 하다보니… 나만 안보는거같아서 다시 도전했어요

그러면서 다보고나니, 이걸 왜 안봤었지? 하는 나 자신에 대한 의문이 들었네요



토렌트 전편에 유지되는 긴장감도 좋았구요,
획기적인 방식으로 돌파해나가는 극의 진행도 신선하면서 재밌었어요.


다만 시즌1-2보다 시즌3-4가 좀 더 늘어지는 느낌이라 다소 지루하긴 했어요


아무래도 시즌1-2보다 캐릭터의 감정선과 뒷이야기를 더 보여주고자하는 취지였겠으나 장면전환과 극진행이 긴장감있게 빨리 진행되는거에 익숙해있다가 감정선이 들어와버리니 조금 시간끌기? 뭐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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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감정이나 특징은 시즌1-2편정도의 서사만으로도 감정이입 될 정도로 충분했다고 보거든요


특히 교수와 나이로비의 캐릭터가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민폐캐릭터 역시 있죠..;;

시즌1-2때 도쿄 캐릭터가 너무 별로였는데 ㅡㅜ
시즌 3-4로 갈 수록 그런 부분을 감안한듯 캐릭터가 조금 변하니 또 매력을 너무 많이 잃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토렌트 순위는 이래서 어려운듯 해요


솔직히 시즌4에서 에피소드가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안끝나고 시즌이 끝나버려서..
.. 음??? 약간 황망한 상황이긴 하지만요

다음 시즌엔 알맞게 끝나겠지요?


더 이상 누가 죽거나 하지 않고, 목표를 성공시키면 좋겠어요 프로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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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대두되는게 한국판종이의집 이 진행된다고해서 인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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