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A와 양종훈의 인연은 10년전에 이어졌나보다
쌍둥이언니를 괴롭히는 여학생을 폭행해서 붙들려온 어린날의 솔A
하필 또 그 여학생이 지부장의 딸이라 괘씸죄 적용으로 전과자될뻔했던 솔A는 당시 검사였던 양종훈의 도움으로 전과자는 면한 모양이다
로스쿨 들어올때부터 서로를 알아본걸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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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체포된 양종훈은 족적을 남긴 운동화도 없어지고 노트북도 분실, 사건당일 보스턴행 편도 항공권을 예매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의심을 더욱 사게 되는데??
운동화에 대한 문제는 복사실 성동일이 알고 있다 손 치더라고 노트북과 항공권 게다가 서병주와의 악연이 그의 발목을 잡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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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확보를 위해 양종훈의 핸드폰을 확보하려하지만 위법성을 논하는 양종훈 앞에 경찰은 합죽이가 되고 말았고
양종훈은 모든 진술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한다


아뿔싸 그런데 죽은 서병주가 쥐고 있던 머리카락이 양종훈것이라니


양종훈의 긴급체포에 분분한 학생들의 의견 아직은 잘 그들의 면면을 파악하기엔 무리지만

현재시점에서 재수탱이들이 몇 보인다


국선변호사도 선임되었지만 통 관심이 없는 양종훈은 사건걱정보다 학생들 시험을 걱정하는 투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되새김질하며 골똘하게 생각하는 듯 보이는데


지문검증 영장이 발부되자 그제서야 핸드폰을 내놓는 양종훈
경찰들은 그의 핸드폰에서 생각도 하지 못한 영상을 발견하고 무척 당황하게 되는데
과거 주래동 뺑소니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한다


2008년 이만호의 성폭행장면 목격자가 당한 뺑소니 사고
당시 담당자로 보이는 서병주와 양종훈
이만호는 차번호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음에도 모른척했고


당시 영상을 확인한 경찰들은 그제서야 사건의 진범을 알게 되는데??


2020년 3월 서병주가 발전기금을 내놓자 마자 교수임용이 되자 준휘는 그의 교수채용을 반대하는 대자보와 서명을 받는 일을 벌이게 되고 로스쿨 원장은 그런 준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사건이 벌어진적이 있다
그런데 왠일인지 양종훈은 이 사건을 판박이 처럼 닮은 시험문제를 냈는데??


양종훈에서 발견된 동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받으러온 이만호


이만호의 아무것도 모른다는 당시 뺑소니 사건 진술의 뒤에 서병주가 있었음이 확인된다
뺑소니 덮을려고 이만호 항소도 하지 않고 쯧쯧
하지만 이런 사실들은 양종훈의 동기만 더욱 강화해 주는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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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의 삼촌이 서병주임이 밝혀진 2020년 3월 대자보 사건
준휘는 삼촌을 몰아세운격이 되어버렸는데?? 서병주때문에 사시도 포기하고 검사가 되기 위해 들어온 로스쿨에서 삼촌을 보고 싶지 않다는 준휘
그들 사이엔 큰 앙금이 있는것 처럼 보인다 게다가 출소한 이만호는 서병주의 운전사 노릇을 하고 있다


무언가 수상한 솔A의 다그침에 준휘는 서병주가 삼촌임을 알려주는데
그런 그들의 이야기를 엿들은 인물이 있으니 지호


양종훈은 기소되기 직전인데도 학생들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 채점을 하기 시작하는 그
그의 눈에 준휘의 답안지가 보이는데 눈물자국임에 분명한 얼룩들

법을 꿰뚫는 자의 편법이
법에 무지한 자의 위법보다
더 위험하니까요

로스쿨 입학 면접시 원칙을 지키는 검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준휘


준휘는 왜 눈물을 흘리며 답안지를 작성해야 했을까??
정말 뭔짓을 한겨??


지운줄 알았던 데이타가 지운게 아니고 복사한거였나?? 지호는 직박구리 폴더에는 서병주와 준휘의 기록을 가득차 있다
지호 이 애는 너무 음흉하고 오우 눈빛이 별로야


양종훈을 찾아온 솔A,준휘 그들의 대화와 준휘의 분위기에 갸우뚱하고 있을 무렵
아예 대놓고 삼촌을 죽였나고 물어보는 준휘


현장검증을 위해 로스쿨에 다시 오게된 양종훈이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하는데??


뺑소니 증거 동영상을 보낸건 서병주였다
서병주가 죽던날 그가 마약을 하고 있단 사실도 알게 된 양종훈 하지만 양종훈이 바랐던 양심적인 자수가 아니었는데
오직 양종훈에게만 밝히려고 했던 마음공적으론 어느것하나 잃고 싶지 않았던듯


양종훈의 지문이 남겨진 이유는 죽은 서병주에게 억지로 마약섞인 커피를 먹여서가 아닌
마약을 버리고 저혈당이 갑자기 온 서병주에게 설탕든 커피를 먹였기 때문이라는데 검사와 경찰은 띠용하고
계단에서 발견한 작은 단서로 또다른 실마리를 잡은 양종훈 그런데??


이번엔 준휘??

양종훈의 차가워보이지만 누구보다 바른 심성을 아는것인지 그의 주변엔 김은숙교수 외에도 첫인상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던 토렌트 원장 오정희 또한 그의 편 가까이 서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이 결백하기에 태연스럽게 학생들이 시험에 집중했던 양종훈
그가 그렇게 버틴 이유는 뺑소니사건을 공론화 시키려고 한 것인지
하지만 그의 행동들이 다 밝혀진건 아닌것 같은 느낌이공

2회차에선 준휘가 용의자로 떠올랐다 준휘도 아닌것 같은데 암만 그래도 삼촌을 죽였겠나 싶고
이런식의 구성이면 다음회차에 사실은 이러면서 갈켜주겠지 모 양종훈이 도와줄라나??

이만호는 그냥 한편 나오다 마는 단역인줄 알았는데 아동성폭행범이 애기 근처에서 막 웃는 장면 나와서
너무 무서웠다 너무 오래는 안나왔으면 하는 악역

전체적으로 아직도 토렌트 분위기가 잘 가늠이 되지 않는다 조금 더 지켜봐야할것 같다
양종훈이 퍼즐 맞추는 장면을 그렇게 자꾸 보여주더니
짜맞추기하는 구성으로 양종훈의 사건을 보여주긴 했다만 그리 통쾌하다 이런건 아직 잘 모르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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