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마지막 윤희가 자살을 하는 듯한 장면은 그냥 페이크였네요 ^_^
윤희는 자신의 죗값을 제대로 치르기 위해서 민설아를 죽였다는 것을 자수하러 갑니다.
” 수련씨가 로나 살렸어요 “

그렇게 재판 전까지 수갑을 찬채로 잡혀있어야하는 윤희.
그리고 윤희는 이제서야 로나가 살아있음을 알게 됩니다.
수련이 어떻게 로나를 살릴 수 있었던건지도 이어서 나오게 되죠 !
이후 윤희가 잡힌 뒤에 펜트하우스의 사람들도 부동산 투기, 사체 유기 혐의 등등
죄목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래그래.. 다들 죗값 받아야지 !!!

” 그 시간에 민설아 시신 옮겼던거 아니에요? “
” 그 여자 정두만 대표를 사랑하고 있었어, 그래서 널 떠나려고 한거고 “
” 각오해, 주단태 “

그리고 그 시각 주단태를 만나러 간 수련.
수련은 정대표와 함께 단태를 만나러 왔었네요.

수련은 나애교가 진짜 사랑했던 사람은 정대표라는 것을 단태에게 말하고..
단태는 애교는 자기밖에 없었다며 그 사실을 부정하죠.
정대표는 반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단태를 보며 자신도 죗값을 받더라도
단태를 응징하겠다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
” 미스터 백, 나애교 말이 맞았네. 진짜 이름이 따로 있다더니 “

모두가 돌아간 뒤에 이어서 등장한 로건.
로건은 단태에게 미스터 백 이라는 이름을 부릅니다.
주단태는 진짜 이름이 아니었던거죠.
25년 전 주단태와 나애교는 너무나도 달달한 연인 사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엄청 컸던거 같은데 돈이 이렇게 사람을 망가트려버렸네요 ;ㅅ;

단태는 자신이 애교를 죽였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합니다.
( 그래도 애교를 정말 좋아하긴 했나봐요 ㅋ )
한편 은별이는 석훈이와 함께 있던 로나를 보고 엄청 놀라게 됩니다.
귀신을 본 듯 난리를 치기 시작하죠.
” 이제 날 엄마라고 부르렴.. 엄마라고… “

그 충격에 방으로 도망치듯 들어온 은별이는 분홍에게
자길 어디로든 데리고 떠나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분홍이는 자길 이제 엄마라고 부르라며 어디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하죠.
이 후 은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분홍이가 도대체 어디로 데려간걸까요?
시즌3 에 나오려나 ㅎ…
본격 헤라클럽 사람들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다들 윤희의 단독범행이라 주장하는 가운데..
수련이 증인으로 등장하고..
2년전 피고들이 자백한 영상이 증거로 올라오게 됩니다.
수련이 증인으로 등장한 이유는 다름이 아닌 윤희의 부탁때문이었네요.
자신도 제대로 벌 받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확실하게 벌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수련의 도움이 꼭 필요했었던거죵.
” 우린 모두 미쳐있었습니다 “

모두가 부인하는 가운데.. 윤희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윤철이 나섭니다.
영상은 진짜이며 모두가 공범임을, 진실을 밝힌거죠.
그렇게 아래와 같이 헤라클럽 사람들은 여러가지 죄로 징역을 선고받게 됩니다.

단태는 아주 넘사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후 단태의 앞에 나타난 석훈 석경 남매!
두 사람은 친권 포기를 신청하겠다고 말하죠.
이제 가족은 수련 엄마 밖에 없다고 🙂
” 법은 그녀를 심판해야겠지만 저는 이미 오윤희를 용서했습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재판에서 수련이는 윤희가 딸 설아를 죽였지만
지금은 윤희를 용서했음을 법정에서 밝히죠.
이에 윤희가 반성하고 있다는 점, 피해자 가족이 용서를 했다는 점 등등
고려해서 징역 3년을 선고 받게 됩니다.
이와중에도 로나 엄마때문에 부모님이 징역을 선고 받았다고
로나의 집에 난리를 치고 있던 제니와 민혁.
그리고 로나와 함께(?) 맞서주는 석훈 석경 남매의 모습 ㅎㅎ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있던 단태.
그런데 단태에게 한 교도관이 빵과 함께 신문을 전달합니다.

그 안에는 빨간색으로 글씨에 동그라미가 쳐져있었죠.
그 내용은 바로 로건리가 무너지는 날, D-day 가 써져있었습니다.

이미 단태가 여기 들어오기전에 무언가 손을 써놓은 건지….
그리고 말로만 듣던 제니의 아빠도 출소하게 됩니다 !!
그런데 단태를 증오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단태와 여전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 같더라구요..? (난감)
” 너무 오랜만이라 많이 설레네요. 꼭 보고싶었던 친구 만날 생각하니까 “

그 시각 수련이에게 프로포즈를 하려는 듯한 로건이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는 비행기 안
로건 옆자리에는 미스터리한 인물(온주완)이 등장합니다.
로건과 이야기를 나누며 오는데.. 미스터 백을 언급하죠.

아무래도 시즌 3 에 핵심 인물인 듯 싶습니다!
로건은 왜인지 수련이를 만나러 가는데 이분과 동행을 하죠.
그리고 이 미스터리한 남자는 잠시 담배를 태우러 가겠다며 나갑니다.

로건을 만나러 행복하게 밖으로 나가는 수련이와 그런 수련이와 일부로 몸을 부딪힌 듯한 제니 아빠.
이후 수련이가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로건과 환하게 인사하며 가는데 !!
갑자기 로건의 표정이 굳어지더니
로건의 차가 폭발을 해버리게 됩니다.

로건의 차 안에 있던 낡은 가방이 폭탄이었던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의문의 노인이 로건의 차 옆을 지나갔었고
뭔가 찝찝한 미스터리한 남자(온주완)의 표정까지..

아무래도 두 사람에게 복수를 하려는 단태와 제니아빠의 계획이었던거 같습니다.
로건이 눈 앞에서 폭발로 죽게 되다니…
이제야 진짜 사랑을 시작하려고 했던 수련이에게 너무 가혹하신거 아닌가요 ㅠㅠㅠ

그리고 도대체 단태와 제니 아빠는 현재 어떤 관계인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정황으로는 제니 아빠가 단태를 확실히 도와주는 느낌이라 ;;

제니 아빠가 나오면 단태는 더 망할줄 알았건만 ㅋㅋㅋㅋㅋㅋ
로건을 이렇게 보내버리고 시즌 3 는 어떤 내용일지가 아주 감이 안잡히네영…

헤라클럽 사람들 다 출소하고
수련+윤희 vs 단태(미스터백), 온주완, 제니아빠 이 구도 이려나영?

로건이 살아돌아온다면 그건 리얼 좀비..
역시나 시즌2 마지막, 13회도 충격적으로 끝이 났네요 ^_^
이제 저는 펜트하우스를 잠시 잊으며 다른 새로운 토렌트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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