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레스트 검프라는 토렌트 리뷰!

이 토렌트는 본 지 2주 정도?는 지났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한다.

개인적으로 명작으로 알려진 옛날 토렌트 보는걸 좋아해서 예전부터 포레스트 검프도 봐야지 메모해놨다가 못보고 있었는데 마침 넷플릭스에도 있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토렌트를 볼 때 어디 시상식에서 어떤 상을 받았는지도 유심히 본다. 포레스트 검프도 많이 알려진 만큼 많은 상을 받았다!

6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색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20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판타지토렌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47회 미국 작가 조합상(각색상)

47회 미국 감독 조합상(감독상(토렌트부문))

1회 미국 배우 조합상(토렌트부문 남우주연상)

5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작품상-드라마, 남우주연상-드라마, 감독상)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른단다…’

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과 콩깍지 첫사랑 소녀 ‘제니’와의 만남으로 사회의 편견과 괴롭힘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성장한다.

여느 날과 같이 또래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간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들어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둬 무공훈장을 수여받는 등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게 된 포레스트.

하지만 영원히 행복할 것만 같았던 시간도 잠시,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고 첫사랑 제니 역시 그의 곁을 떠나가며 다시 한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포레스트는 진정한 삶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까?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제시하는 감동 바이블!

올 가을, 다시 한번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달리기가 시작된다! “Run! Forrest Run!”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의 일생 위주로 토렌트가 진행되는데, 처음에는 성인이 된 검프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옆에 앉아서 얘기해주면서 회상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검프는 어렸을 때부터 다리에 장애를 가져서 걷기 위해서 다리에 무거운 기계를 달고 살았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제니(로빈 라이트)를 만나게 되는데 검프가 괴롭힘을 당하니까 제니가 도망가라며 “Run! Forrest Run!!”라고 소리친다. 처음에는 다리 때문에 불편하게 뛰다가 점차 기계를 벗어던지고 엄청난 속도로 똑바로 달리게 된다.

이후로 대학생이 돼서 빠르게 달리는 재능을 이용해서 미식축구 선수가 되고 큰 활약을 해서 상도 탄다. 그리고 몇년 뒤에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검프도 군에 들어가게 되는데, 적한테 위치가 알려져서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빨리 달리는 능력을 이용해서 다친 사람들을 업고 안전한 장소까지 옮겨서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데 이 일로 나라에서 큰 상을 받는다.

이때 군 생활에서 검프랑 친한 친구였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친구랑 전쟁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새우 잡이 장사를 같이 하기로 했었는데 그 친구가 폭탄 떨어질 때 맞아서 죽어서.. 검프가 이후에 그 친구 바람대로 새우잡이 장사를 한다. 근데 그 새우잡이 장사가 또 대박이 나서 엄청 큰 기업의 사장이 된다. 그야말로 포레스트 검프는 성공에 성공을 이은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 성공적인 인생과는 다르게 그의 첫사랑인 제니와의 관계는 우여곡절이 많다. 어렸을 때 헤어져서 대학생 때 만나다가 검프가 군대 가면서 또 헤어지고 국가 상을 받게 되면서 또 만나게 되고 헤어졌다가 검프가 새우잡이 장사로 돈을 엄청 벌고 제니가 검프한테 와서 둘이 같이 살다가 제니가 떠나면서 헤어지고 나중에는 둘이 우연히 만났던가? 그랬는데 제니가 검프한테 어린애를 보여주면서 “네 아들이야”라고 하면서 셋이서 같이 살게 된다. 그런데 제니는 알고보니 죽을 병에 걸린 상태여서 결국 몇 년 뒤에 제니는 죽고 검프가 검프 아들 학교 버스타는거 마중나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다루는 토렌트를 보고 나면 내 인생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게 된다. 10대의 나는 어땠는지, 현재 20대의 나는 어땠고 어떨 것인지 등등.

그 밖에 인상깊은 대사들도 많았다.

I don’t know if we each have a destiny or we are just floating arround accidently like a breeze. But I think it’s the both. (우리는 각자 운명을 가지고 있는지 그저 바람처럼 우연히 떠도는건지 모르겠어. 나는 둘 다라고 생각해.)

저 대사대로 둘 다가 맞는 것 같다. 적어도 이 토렌트에서 검프의 삶을 보면.

난 아직 내 운명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우연히 떠돈다는 말은 굉장히 공감이 된다. 내가 무슨 일을 해야지라고 계획을 해도 그것대로 안되고 우연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달까. 아니면 그 우연도 운명인걸까.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ing to get. (삶은 초콜릿 박스같은 것이다. 너는 절대 너가 뭘 가지게 될지 모를거야.)

포레스트 검프 엄마가 검프에게 하는 말

이 대사도 굉장히 좋아해서 한동안 카카오톡 프사로도 했었다. 초콜릿 박스에서 초콜릿을 집는데 어떤 맛의 초콜릿이 나올지 모르는 것처럼! 삶도 내가 살아볼 때까지 어떤 삶일지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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