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는 윌스미스 ( 니키 ) 와 마고로비 (제스)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고단수 도둑 과 초짜 도둑의 만남이라고 하면 될거 같다.
니키는 큰 건은 하지 않고 작은건으로 큰돈을 벌어 나가려하는 주의이다.
반면 제스는 큰건으로 한탕 해서 지금까지의 불행을 만회하고 싶어 한다.

인간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그런것을 캐치내해는 것이
이세상 부를 취득하는 원천이 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라는 유튜브의 리뷰에서
영감을 얻어서 보게 된 토렌트이다.

사람을 설득하고 무의식의 영역에서 마음을 훔치기 위한 방법들이 어디에 포커스를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토렌트이다.


그들은 단체로 행동하면서 작은 도둑질을 규모의 경제로 이겨 내는 방법으로
도둑질과 약탈과 강도질을 일삼는다.

인간들이 미혹되고 있는 다른것에 집중되고 있을때 말이다.

아주 당연한것도 연기와 기술력이 더해진 기법들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다들 니키를 환호한다.

니키는 범위를 넘지 않는다.
그렇게 모두의 영웅이 되기로 하고
큰 돈을 베팅한다.

호스트의 도박은 안된다고 말했는데도 말이다.
그렇게 각자 모은 시계가 귀금속 지갑들은
모두의 장소에서 정리되고 모아진다.

그래서 그들은 니키를 외친다.



​어렸을 때 부모에게 당한 폭력의 경험은 평생 잊히지 않는다. 이 경험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폭력에 대한 낮은 인식이나 편견으로 작용한다. 아버지에게 맞고 자란 아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으면 절대로 폭력을 쓰지 않고 사랑으로 키우리라 다짐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말썽을 피웠을 때 손찌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토렌트의 시작부터 어린 다빈은 아버지의 폭력에 무뎌져 그것을 하나의 일상으로 받아들인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화단에서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며 자신을 폭력으로부터 지켜주는 또 다른 아버지가 나타나서는 원래 아버지를 자기가 있던 화단에 집어넣고 입을 테이프로 봉인한다. 그리고 다빈에게 꽃을 선물하는 새로운 아버지, 멍든 다빈의 얼굴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다빈의 이 새 아버지가 너무 좋지만, 원래 아버지의 모습을 보다가 흙으로 덮는다. 어린 다빈의 아버지 무차별 폭력에 대항하는 최초의 반향이다. 원래 아버지의 숨소리에 다빈은 숨을 못 쉴 정도로 아주 고통스러워하고, 새 아버지는 원래 아버지의 흙을 덜어서 숨을 쉬게 해준다. 그러자 숨을 쉬는 다빈은 멍하니 원래의 아버지를 보다가 테이프로 다시 입을 막는다.

어릴 적 봤던 TV 프로그램 중에 미국 드라마 환상특급(Twilight zone)이 있었다.

드라마는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입양할 동물을 선택하듯 자기 부모를 버리고 다른 부모를 택하는 이야기다. 어릴 적 봤음에도 이것이 세상의 비밀스럽고 음산한 모습 인가도 싶어 여운이 꽤 갔었다. 연출은 극 전반에서 상투적인 요소들을 대체할 무언가를 고민하고 실험하고 있는 듯했었는데 표현이 거칠지 않고, 스타일리쉬 했다. 또, 배우들의 에너지가 관객에게 많이 다가와 관객들의 집 중도가 높았고, 배우들의 소리와 움직임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다듬어져 있었다, 이 토렌트도 그런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가 어느 날 자기에는 똑같은 아버지가 나타나 어느 아버지를 선택하는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진다.
그렇지만
이렇게 큰 베팅도 한다.

도박은 안된다고 했지만


이 돈을 다 잃어 버린다.

그리고 두배를 외친다.

그리고
그는 인간 심리를 고려한 게임을 위한 모든 일련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이장면에서 인간의 심리를 잘 반영한 결과를 초래한 토렌트라는걸 말해준다.

큰 리스크는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큰 베팅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인간 심리를 잘 다룬 토렌트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토렌트
‘포커스’

인간심리를 알아야 한다면 한번쯤 봐야 하는 토렌트이다.

어디에 집중해야 미혹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지
알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를 설득해야
부를 얻을수 있는 부의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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