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병주 뇌물수수로 한창 시끄러웠던 시점 솔A와 준휘는 헌책방에서 인연을 맺었다.
한국대 로스쿨을 다닌다며 교재를 준휘에게 떠안기듯이 팔아먹었던 솔A.
이만호가 아이를 주시하는 장면을 2회차에서 봐서 조마조마 했더니.. 그가 바라본 아이가 솔A의 여동생 강별!!


과거의 인연을 잠깐 보여준뒤 시간은 양종훈의 사건검증일로 되돌아온다.
2회차에선 보여주지 않았던 더 많은 퍼즐조각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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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전 현장검증은 양종훈이 요청했다.
진술거부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던 양종훈이 사건당일에 대한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면서 경찰과 검사는 혼란스러워 하기 시작한다.

사라진 설탕껍질
흔하지 않았다는데.. 누가 치운걸까?


죽은 서병주 교수에 손에 쥐어져 있었다는 머리카락에 대한 이유도 밝혀지고??


사건후 현장에서 설탕껍질을 보지 못했다는 양종훈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찰들.
하지만 경찰의 초동수사의 허점을 보여줄 증거, 서병주의 안경받침을 계단에서 찾아내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장면은 준휘가 삼촌 서병주의 안경을 바꿔치기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경찰은 또 다른 용의자 준휘로 인해 당황하고..


사건당일 주래동 뺑소니사건 동영상을 전송받은 양종훈.
서병주에게 연락을 했지만 바로 통화할 수가 없었고 일부러 그랬는지 우연으로 종료버튼이 안눌러졌는지..
서병주의 이상한 말을 듣게된 양종훈. 누구한테 한 말이었을까??

준휘가 알아버렸으니
양종훈이 아는 것도 시간문제야


사건현장에 있는 부동산을 찾은 양종훈은 준휘 또한 부동산을 들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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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받침이 발견되고 의심을 받게된 준휘, 양종훈의 너였어라는 지목은.. 메일에 대한 부분이었나??

서병주의 메일을 이용했지만
직접적으로 증거영상을 보낸건 준휘라고??


양종훈이 준휘를 용의자로 생각한다고 느낀 숙모의 재산포기에 대한 압박이 거세진다.
서로를 너무 미워하는 듯 보이는 준휘와 숙모..
뭐 또 다른 사연이 있는지 재산때문에 남편 서병주를 죽였을것이라는 의심하는건지 건수잡았다인지..
알다가도 모를?? 숙모 또한 자식들 유학 핑계로 바람피면서 사는 듯 한데…


사건당일 서병주가 두통을 호소했고 계단에서 발견한 안경받침으로 계단에 굴렀을 가능성을 제기한 양종훈은 재부검을 요청하고.
경찰도 발견하지 못한 안경이 바뀌었다는 신빙성 높은 증거를 제시한다.
그냥 편하게 넘어가고 싶었던 검찰과 경찰은 서병주의 아내도 재부검을 요청하면서 골치가 아픈데..


사건 발생 몇개월전..
뭔일인지 준휘는 삼촌 서병주의 메일계정을 비번을 알아낸 모양인데..
거기서 뺑소니에 대한 단서를 찾아버린 준휘.
그리고 곧 동영상까지 확보했고 진실을 알아버렸다.


뺑소니 사건현장을 다시 찾은 준휘는 그 장소에서 이만호와 마주치게 되는데..
안경에 대해 알고 있는 이만호. 협박성 멘트를 준휘에게 하기 시작한다.


서병주사건 당일 지호는 안경집을 숨기는 준휘를 목격했다.
준휘의 침대를 뒤져 문제의 안경을 확인한 지호.


양종훈의 지시로 면회온 솔A와 지호.
재부검이 진행되어 현재 사인이 바뀌면 양종훈이 풀려나게 된다는데??
게다가 지호는 대담하게 준휘가 숨겨놓은 서병주의 안경을 직접 쓰고 왔다.


준휘가 119에 서병주가 계단에서 굴렀다고 연락한 녹음이 확인되고


솔A는 이만호의 행적을 맡아 확인했고 그는 사건당시 학교에 있지 않았다.
전자발찌도 했으니 그럴리 없겠지만..CCTV속 화면의 남자가 정말 이만호일지??

정말 범인은 준휘일까??


참고인 조사로 소환된 준휘.
계단에서 밀었는지 설탕껍질을 버렸는지 압박을 해보지만 준휘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공범도 아닌데 한 사건에 피의자가 두명이 되는 웃긴 토렌트맵을 지적하며 유유히 자리를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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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은 안경을 찾으려고 하는지 정신이 없고 그와중 승재가 무언가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노트북 가방같은데.. 뭐지.. ?? 승재가 훔쳤나.. 양종훈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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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은 수감중 재소자에게 칼을 맞았다.
상태가 심각한 양종훈. 겨우 목숨은 붙어있지만 수혈이 급하다는데??
희귀혈액형으로 목숨줄이 위험한 양종훈.


이만호가 솔A의 집 건너편에 산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강별을 계속 주시하는 그의 소름끼치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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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준휘에게 안경을 돌려주는데…


아흑.. 나쁜놈이 또 혈액형은 희귀야.
병원을 찾아가 준휘에게 전화를 건 이만호..
준휘는 수혈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아~~ 왜?? 뭔가 또 댕겅한 장면들이 있나??


3회차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다.
약간 구멍처럼 느껴지거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던 장면 전환들이 회상장면들로 퍼즐조각 맞추듯 채워주기는 하지만 계속 이런 진행이면 다소 피로함을 느낄것 같다.


준휘가 잡혀들어갔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노린건지 내가 둔했던 건지 옷색상이 죄수복 색상이었던 준휘!!
타고난 명석함으로 검사를 들었다 놨다 한다.
약간 검찰도 경찰측도 뭔가 모지란 것 같은 설정이라고 느낀건 나만 그랬을까??
법의 공정함을 수호하고 싶어했던 준휘가 삼촌을 죽이진 않았을것 같은데..
떡밥처럼 던져준 장면들의 전후사정과 시간관계들이 또 어떤 그림을 보여줄것만 같다.
준휘와 양종훈 스쳐지나갈때 둘이 나눈 눈빛이 난 무언가 있는것 같고
김범이 차가운 포커페이스를 선보이기는 했지만 역시 김명민..

그리고 계속 조마조마 하고 아슬아슬한 이만호..
강별애기 자꾸 쳐다봐서 나 너무 무섭고, 꼭 그런 묘사를 해야 하나 싶기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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