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남매에게 정확한 상황을 듣지 못한 미은은 고민에 빠집니다.
성연이가 위험한 상황이라면 당장 달려가야 하지만
사능이 꾸민 함정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상황을 파악중인 황지스
그나저나 셋으로 나누어진 황지들은 상황을 파악중입니다.
아마도 7, 15, 17의 세 명인것 같은데요.

셋 중 한명이 뒤를 돌아보며 3등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설마 황지의 수많은 인격들이 모두 n등분이 된 걸까요…

작가님 어떻게 매번 그리시려고…!
집주인에게 어떻게 여기있나고 묻기
복선이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 미은은 성연이의 위치를 묻습니다.
지선이는 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라는군요.

복선이가 대답하려는 찰나, 황지들이 방에서 나옵니다.]
안그래도 정신없는 상황에 골칫덩이들이 더 생겼습니다.
그게 맞지
억울한 황지들은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되었다고 해명하고, 사실 세 명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미은이에게 반말!
황지들의 뒤로 또 한 명의 황지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황지는 미은에게 반말을 하는데요!

어떤 나이대의 황지라도 미은에게 반말을 할 입장()은 아닙니다.
혹시 원래 미은에게 있다가 황지가 태어날 떄 넘어간 행성 거주민의 인격일까요!

정말 오랜만이라는 말 역시 당시의 행성 거주민의 상황과 잘 맞습니다.
약하지만 건드릴 수 없는 사능
한 편 돌고래는 황지를 찾아 능력을 완전히 흡수하려고 합니다.
성연이를 먹어 성연이의 기억을 통해 황지의 위치를 찾거나, 따로 세워둔 계획을 쓰려 하는데요.
따로 세워둔 계획이 뭔지는 모르지만 별로 기대는 안되는군요!

그나저나 돌고래도 사능에게 붙어있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돌고래가 돌고래의 모습일 때는 활동할 장소나 먹을 행성인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유일 것 같았는데요.

지금은 황지의 모습을 얻었으니 개별적으로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돌고래 역시 황지의 모습을 했으니 밖으로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옷을 안 입었습니다…!
돌고래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아무 눈에도 안 띄인다고 좋아합니다.
결국 경찰에게 잡혀가는 돌고래… 순순히 잡혀 가긴 하는군요!

성연아 너도 경찰 부르자 그냥..
훈육중
네 번째 황지는 미은이에게 자신이 기억 안나냐고 묻는데요
미은은 단호하게 안난다고 말하고 엄마에게 반말하는 황지를 쥐잡듯이 잡습니다.
반말은 선 넘었지..
졸지에 세쌍둥이 육아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미은가 황지들, 복선이는 성연이를 구하러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미은이 가만 생각해보니 이대로는 혼자서 가는게 나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결국 방에 있던 고라니를 챙겨갑니다.
그런데.. 지선이 당장 병원 안가면 죽는다하지 않았나요…
이대로 집에 두고 가는거!
생명력 끝판왕
그 와중에 성우는 성연이의 피를 빨아먹고 있습니다.
팔다리 없는데 굴러왔니… 성연이도 부상이 엄청 심한가봅니다.. 엎드린 상태로 아예 못 움직이네요.

역시 성우는 이렇게 쉽게 죽을 캐릭터가 아닙니다! 생명력이 굉장히 질기죠.
성우도 또 한번 업그레이드 하는걸까요 그래도 팔다리가 있어야 뭐라도 하지..

한편 경찰서에 잡혀간 돌고래 때문에 사능은 보호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출석합니다
돌고래는 얌전히 앉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네요.
사능도 황당한 표정입니다 .

이제 웹툰 다음화에서는 사능과 경찰서에서 재회한 돌고래, 부두로 출발한 미은 일행, 성우와 성연이 세 무리가 어떻게 만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