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는 드림즈의 외국인 용병 계약이 진행되었고, 그 용병 계약을 통해 하나의 위기가 생기는 화였다.

아래부터는 토렌트 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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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용병 몸값의 상한은 100만 달러.

처음부터 접촉했던 마일스는 펠리컨스의 접근으로 인해

몸값이 100만달러로 인상되었고,

백승수(남궁민 분)는 마일스가 필요하기에 본사에 더 많은 자금을 요청한다.

권경민(오정세 분)는 어딘가에 전화를 해보더니 90만 달러까지 돈을 쓸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펠리컨즈의 아는 지인에게 정보를 얻어낸듯 하다.

백승수는 늘어난 금액으로 마일스와 딜을 하고,

훈련 자유도와 선발 출전 보장 등을 걸며

마일스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지만, 그는 넘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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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즈에서 단순 100만 달러가 아닌,

광고등을 연계애서 훨씬 많은 금액을 제시했었고,

동시에 백승수가 약속한 조건들까지 한꺼번에 수용하면서

마일스는 펠리컨스와 계약하게 된다.

백승수는 다음 용병을 찾아보지만 괜찮은 용병이 없어서 막막한데,

현지 코디인 로버트 길(이용우 분)이 한국 출신으로 메이저리그까지 뛴 투수임을 알게 되고,

그가 미국국적을 취득하며 병역 회피를 한 인물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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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수는 그의 투구를 높게 평가하고,

그가 계속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그와 용병 계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국내로 돌아와 바로 기자회견을 여는데,

역시나 로버트 길의 병역 문제가 화두에 오른다.

백승수는 로버트 길에게 분명 잘못이 있으며,

그가 계속 질타를 받으며,

그 질타에 계속 사죄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뉘양스로 말을 하며

여론의 반감을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대기업 자녀, 국회의원과 그의 자녀 들에 대한 언급을 하며 기자들을 책망하고, 여론을 약화시키는 방식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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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김영채(박소진 분)가 질문 기회를 얻어 질문을 던진다.

로버트 길이 사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입대를 하는 건 어떠냐고.

그 질문으로 인해 장내는 소란스러워지는데…!

과연, 이 질문에 백승수는 어떤 답변을 꺼낼지.

스토브리그 5화에서 보여진 것.

백승수는 마일스를 영입하지 못한 것은 환경에 진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

권경민은 얼마를 쓰든 백승수가 마일스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100만달러를 채우지 않고 90만 달러를 준 듯 하다.

자본때문에, 환경때문에 졌다고 생각할 수 있게.

백승수는 로버트 길의 마음을 지켜주려는 듯,

기자회견에서 아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병역기피에 대해서 어쩔 수 없다는 뉘양스가 아니라,

책임을 지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는 뉘양스라서

그나마 괜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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